Monthly Archives: 6월 2008

가난한 사람들을 위 한 은행가 by 무하마드 유누스 (2008.06)

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은행가by 무하마드 유누스 다시 무하마드 유누스의 책을 집어 들었다. 그만큼 내가 생각할 거리를 던져준 인물이었다. 무하마드 유누스. 앞서 읽은 책은 이 책의 후속편 성격이 강했다는 생각이다. 그래서인지 그라민 은행 초창기 모습이나 자세한 자기 생각들을 배제한체 이제 점차 구체화 되어가는 그의 꿈들에 대한 증거(?)들이 더 많았던 것 같다. 그에 반해 이 책은 그의… Read More »

과연, 웹 2.0, 버블일까?

웹 2.0 이 버블일까? 한참 이슈가 되는 것 같다. 경기가 나빠지다 보니 예전 닷컴버블처럼 갑자기 관련 업체들이 싸그리 사라져 버리는건 아닌가 라는 불안감에서 나오는 것 같기도 하고 국내에서는 아직 이렇다할 웹 2.0 기반 기업이 없는터라 더 그런 것 같기도 하다.Why Web 2.0 Is No Bub 그러던 와중에 재미있는 글을 하나 발견했다. 이름하야, ‘Why Web 2.0… Read More »

CEO의 저녁식탁 by 제프리 J. 폭스 (2008.06)

CEO의 저녁식탁 by 제프리 J. 폭스 코엑스에 컨퍼런스가 있어서 들렀다가, 돌아오는 길에 반디앤루이스에 들렀다. (항상 여기 이름은 헷갈린다. 반스앤노블스랑..;;) 쭉~ 매장을 둘러보다가, 한 무더기 쌓여있던 책이 눈에 띄었다. 똑같은 책이 너무 많이 진열되어 있었던 탓일까? 아니면 표지의 삽화가 맘에 들어서 일까? 아무튼 이 책을 빼들고 읽었다. 가만 읽다보니 어느새 다 읽어버렸다는;; 그 만큼 편하고 쉽게… Read More »

휴대폰도 인터넷 전화 시대?

요즘 myLG070이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전 다이얼패드나 네이버폰, 엘디, Skype 등 다른 인터넷 전화기에 비해 아주 큰 차이를 찾지는 못하겠는데, 어쨓든 저렴한 비용으로 집전화를 대체할 수 있다는 소문에 가입자가 부쩍 늘어난 모양이다. (이런건 통계자료보다 내 주변을 보는게 더 빠르다. 보통 떨어져 사는 가족 중 한명이 myLG070 가입하면 그 집안 전체가 myLG070에 엮이는 분위기라..;; 그런 가족만… Read More »

현장을 벗어난 해결책은 의미가 없다 ..

요즘 또 무하마드 유누스의 책을 보고 있다. 이전에 읽었던 ‘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 by 무하마드 유누스 (2008.05)‘를 쓰기 전에 썼던 자서전인 ‘가난한 사람을 위한 은행가’인데, 이 책에서 유누스는 세계은행에 대한 자신의 삐딱한 시선을 유감없이 쏟아내고 있다.한 기자가 세계은행 강연장에서 유누스에게 만약 유누스가 세계은행 총재가 되면 뭘 하겠냐고 물었다. 그에 대한 대답 중에서 그는 맨 처음 세계은행… Read More »

머나먼 삶의 끝을 생각하다 ..

이전 웹사이트에서 부터 다른 사람들에게 RSS 구독할 수 있는 페이지는 준비했었지만, 정작 나 자신은 RSS를 쓰지 않았다. 너무 불편하다는 생각과 그다지 볼게 없다는 마음에. 그러나 블로그를 하면서 참 다양한 이야기, 칼럼들을 볼 수 있기에 RSS를 통해 여러 블로그 글들을 구독하고 있다.시골의사 – 삶과 죽음사이..그 중, 시골의사로 유명하신 박경철 의사님의 블로그(http://blog.naver.com/donodonsu)도 자주 들르는 곳 중 하나다.워낙… Read More »

Last Lecture: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 by Randy Pausch

여러가지 뉴스레터를 구독하고도 열어보지 않는게 부지기수다. 그 중 예병일씨 뉴스레터와 공병호씨 칼럼은 가급적 읽어보는 편이다다. 읽는데 시간도 얼마 안걸리는 대신, 얻을 수 있는 정보나 아이디어가 많기 때문인데.. 오늘 아침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열었다가 흔히 ‘마지막 강의’로 알려진 Randy Pausch 교수의 ‘Last Lecture: Achieving Your Childhood Dreams;를 보게 됐다.이미 유명한 스토리인 듯. 이런 명강의를 이제서야 알다니. ㅜㅜ… Read More »

위대한 가치투자자, 캐피탈 그룹 by 찰스 D. 엘리스 (2008.06)

위대한 가치투자자 캐피탈 그룹 by 찰스 D. 엘리스 삼성전자 지분 약 9%, 국민은행 10%, 현대차 10%. 국내 투자 외국계 기관중 보유 총액 1위 기업(약 7조원?). 혹시 이 기업/기관의 이름을 아는가? 들어나봤나 모르겠다. ‘캐피탈 그룹’ 이라고.. 아주 오래전에 한 경제 일간지에 기사가 하나 나왔었다. 국내 유수 기업 CEO나 IR 담당 이사들이 호텔 로비에서 자기 차례를 기다리던… Read More »

쿵푸팬더를 보다..

슈렉이후 나온 애니메이션 중에 제일 괜찮았던 것 같다. 사실 애니메이션을 좋아하기는 하지만, 일본 애니메이션이 아닌 할리우드 애니메이션은 항상 뭔가가 부족해 보였다. 그러던 찰라, ‘진주만’을 보러 갔다가 시간이 엇갈려 어쩔 수 없이 보았던 슈렉이 내 할리우도 선입견을 싸그리 날려줬나보다. 영상미(?) 딱히 영화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고 뭐 그렇다고 특수 효과에 대해서 잘 아는 것도 아니지만,… Read More »

리더 = 책임지는 사람

학창시절까지는 자유로운 영혼으로 이렇다할 조직 생활을 하지 않았던 탓에 리더의 역할에 대해서 그리 깊이 생각해보지를 못했다. 그저 ‘리더쉽’으로 알려진 카리스마있는 그런 리더가 좋은 사람인 줄 알았다. 그러나 회사라는 조직을 통해 사회 생활을 하면서, 리더의 진정한 역할은 ‘책임지는 사람’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스타급 리더가 다 좋은건 아니다 Good to Great에서 이미 나왔던 이야기. 보통 기업들은 스타급…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