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진 2012년 12월 14일 저도 추억에 잠겨서 짜근커뮤니티 검색했다가 이글을 발견했네요. 저는 2동 주민(인가 2기였나;)였던 조세진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초딩도 할수있는 웹디자인’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했더랬죠.. 마이너 멤버였습니다.. ㅎ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 2014년 2월 27일 오늘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짜근커뮤니티 검색했다가 이 포스팅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본문에 제 이름이! 하하 너무 신기하고 또 절 기억해주신분이 계시다니 영광이네요. 반가움에 덧글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행인 2014년 3월 16일 ㅎㅎ저두 짜근넷 검색하다 여기 포스팅 읽게 됐네요 저도 한창 어릴 때 홈페이지 만들기에 관심을 두고 있던터라 짜근넷에 들어가는게 큰(?) 희망사항이었죠… 짜근넷 식구들 홈페이지 업데이트 된느 모습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재미었는데 말이죠.ㅎ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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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개인 홈페이지 만들던 사람들은 짜근 커뮤니티에 들어가는 게 꿈이 아니었을까요? ^^;
남겨주신 트랙백타고 들렀더니, 흘러간 이야기가 솔솔이네요. 그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저도 추억에 잠겨서 짜근커뮤니티 검색했다가 이글을 발견했네요.
저는 2동 주민(인가 2기였나;)였던 조세진이라고 합니다 당시에 ‘초딩도 할수있는 웹디자인’이라는 사이트를 운영했더랬죠.. 마이너 멤버였습니다.. ㅎㅎ
헛, 입주민이셨군요. ^_^;; 당시에는 넘.사.벽.이셨다는..ㅋㅋ
오늘 문득 옛날 생각이 나서 짜근커뮤니티 검색했다가 이 포스팅을 보게 되었어요. 그런데 본문에 제 이름이! 하하 너무 신기하고 또 절 기억해주신분이 계시다니 영광이네요. 반가움에 덧글 남기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한 시대를 풍미하셨던 분이 또 다녀가셨나 봅니다. 그때가 그립습니다.. ㅜㅜ
ㅎㅎ저두 짜근넷 검색하다 여기 포스팅 읽게 됐네요 저도 한창 어릴 때 홈페이지
만들기에 관심을 두고 있던터라 짜근넷에 들어가는게 큰(?) 희망사항이었죠…
짜근넷 식구들 홈페이지 업데이트 된느 모습 보는 것 만으로도 큰 재미었는데 말이죠.ㅎ
그때 그 시절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의외로 많으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