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5월 2008

VIP club 광화문 모임, 짧은 후기..

기독교 실업인들간의 모임이라 그래야하나? VIP Club이라고, 대한항공 상무로 계셨던 현 GPTI 김광석 원장님께서 일본에 근무하실때 이 모임을 보시고 한국에서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광화문 모임을 시작으로 지금 확장중에 있는 모임이다.지역별로 매달 한번씩 모인다고 하는데, 친구가 괜찮은 모임이라고 한번 참석해 보라는 권유에, 지난 주 목요일 광화문 VIP Club을 다녀왔다. 이번달에는 넥스트리인터넷(http://www.nextree.co.kr) 대표로 계신 최윤규 대표께서 ‘내 안의… Read More »

네 선 자리가…

“사소한 배역은 없다. 단지 시시한 배우가 있을 뿐이다.”– ‘Wow project 3 : 우리는 프로페셔널팀이다’ 중에서, Tom peters문득 책을보다가 평상시 아버지께서 즐겨 읊으시는 존 옥스남 목사님의 시 가 떠올랐다. 참 맞는 말이다. 주어진 배역에 사소한 것은 없다.네 선 자리가..네 선 자리가 보잘 것 없냐?네 선 자리가 보잘 것 없니?정성껏 가꾸려므나그 분이 너를 거기 세우셨느니라.네 선 자리가… Read More »

Network marketing(네트워크 마케팅), 소비자 파워

Network marketing 에 대해서 좀 살펴보자. 한국에서는 다단계로 참 유명(?)한 것 같다. 사실 network marketing 은 다단계와는 좀 틀리다. 다단계는 하부의 돈이 상부로 가면서 돈을 버는 구조이지만 network marketing 의 핵심은 ‘소비자 집단망’을 만드는데 있다.대표적인 network marketing 기업인 암웨이를 보라. 암웨이도 물론 포인트 누적을 통해 사람들이 지속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구조를 갖추고 있지만, 그 중심… Read More »

사이프러스, Old City 투어 II

사이프러스에 도착한 다음날 Old City를 가볍게 걷고 약 10여일이 지난 뒤였다. 아무래도 첨 도착해서 시차 적응도 안되었었고, 같이 가신 분들이 나보다 나이 많은 분들이고 왠만큼 사셨던 분들이라 관광지보다는 일상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주신 것 같았다.그래서 이번에는 관광객들이 많이 가는 코스를 둘러보기로 맘 먹었다. 현지에서 만나게 된 중국 친구랑 동행했다.아, 그전에 사이프러스에 3달이나 머물렀던 건 현지에 있던… Read More »

[명대사] 중매결혼 중 유스케 산타마리아의 ‘행복론’ ..

학창시절 같이 방을 쓰던 후배가, 몹시 심심해하던 나에게 일본 드라마 한번 보라고 권해준게 시작이었던 것 같다. 우리나라 드라마와는 사뭇다른 모습에 홀딱 반해서 정말 미친듯이 봤었던 것 같다. 그 중에서도 손에 꼽는 명작품 중 하나가 ‘중매결혼’이다.개인적으로 일본 남자 배우 중 ‘유스케 산타마리아’를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다. 딱히 잘생긴 것도 아니고 잘나보이지도 않는.. 항상 약간 모자라면서도 착한 남자로… Read More »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

(김형곤씨 사망 소식을 들은지 얼마 안되었던걸로 미뤄봐서 좀 오래전에 쓴듯 한 칼럼. 시간이 제법지났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참 도움이 되는 글 같다. ^_^)종종 각탕기 (발목을 넘어 장단지까지 잠기는 녀석..)를 하면서 TV 보곤한다. 영어에 대한 의무감에 CNN 을 켤때도 있지만, 주로 오락 채널을 보곤 한다. (얼마전 고인이 되신 김형곤씨의 이야기에 크게 동감해서, 잠자기 전에 좀 웃고… Read More »

Leading Clever People .. (HBR)

간만에 Harvard Business Review (경영학계의 사이언스지?, 이하 HBR)에 들렀다가 재미있는 글을 하나봤다. Leading Clever People이라고, 번역하면 ‘똑똑한 사람 리드하기’가 되려나? 에이, 역시 번역은 아무나 하는게 아니다;;Leading Clever People이 글은 Rob Goffee와 Gareth Jones가 약 20년간 리더쉽 관련되는 연구들을 하면서 얻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쓴 것이다. 흔히 말하는 1명의 천재가 몇 천명, 몇 만명을 먹여 살리는 시대에… Read More »

4시간 by 티모시 페리스 (2008.05)

4시간 by 티모시 페리스어떤 책을 보든, 책을 읽고 나면 그에 관련된 인물이나 책 또는 상황이 생각나곤 한다. 4시간 이라는 이 책을 읽고서도 3명의 인물이 떠올랐다. 정확히는 하나의 블로그와 두 개의 책 시리즈가 생각났다고 해야 하려나 보나.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키요사키의 역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들 알터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책이 떠올랐다. 사업을 하고… Read More »

무하마드 유누스(그라민 은행), 2006년 노벨 평화상 수상 연설

앞서 책으로 소개했던 그라민 은행장 무하마드 유누스가 20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하면서 했던 연설입니다. 약간 길기도 하지만, 자기가/그라민 은행이 걸어왔던 길을 회상하는 동시에 앞으로 갈길에 대한 포부까지 밝힌 참 괜찮은 연설인 것 같네요. 영어 전문은 노벨 위원회(?) 홈페이지(바로가기)에서 볼 수 있으며(혹시 연설 보면서 참고하시는 분 계실 것 같아서 영상 아래다 긁어놨습니다).. 한글 번역본은 그가 쓴 책… Read More »

고래를 그리는 아이,,

겨우 찾았네요. ^_^ 일본 광고 협회에서 공익 광고로 만든 녀석인데, 예전에 우연찮게 한번 보고 상당히 쇼크를 먹었던, 참 잘 만든 광고입니다. 많은 말이 필요없는 광고지 싶습니다. 보면 알 수 있습니다.특히, 마지막 쯤에 나오는 .. “How can you encourage your child? Use your imagination.” 이라는 문구가 가슴에 와닿네요. 어른들의 상상력 부족이 아이들의 잠재력을 보지 못하고 그저…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