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4월 2008

사이버머니, 기지개를 펴다 ..

난 OK Cashbag을 좋아한다. 서비스가 좋다거나 뭐 그런걸 넘어서.. 내가 아는 그 어떤 사이버머니보다 강력한 경쟁력을 갖춘 캐쉬포인트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돈이라는 것의 시작은 교환 및 가치 측정의 수단으로 시작이 되었다. 즉, 꼭 지금 우리가 쓰는 돈이 아니더라도 다른 방식으로 교환과 가치 측정이 가능하다면.. 어떤 것으로든 대체가 가능하다는 이야기다.그리고 현실적으로 뭐 외환관리법 같은 국가간의… Read More »

The BSC – Measures that Drive Performance

이전에 (대략 2003~2004년쯤?) BSC 관련 자료들을 뒤지다가 HBR에 실렸던 이 글을 보고 감동을 먹으면서 썼던 글이다. 지나간 글이지만, 다시보니 그때의 감동이 다시 떠오르는 듯 하다. 역시, 핵심을 찌르는 대작들은 언제봐도 멋있다. ㅜㅜ컨설턴트를 꿈꾸는 아이나는 제갈량이자, 한의사같은 사람이 되고 싶어 한다. 이유는 간단하다. 성격상 군주나 장수는 아닌게고, 뭐로 보나 책사가 딱 어울린다. 넓게 보고 고민하고 큰… Read More »

배움, 그 한계를 넘어서 …

후배가 제법 유명한 마라톤 대회에 출전했다고 한다. 아, 선수가 아니다. 그냥 일반이, 아 그것도 아니구나. 군 장교에 있으니 일반인은 아니고, 아무튼 그냥 아마추어로 일생에 한번은 해봐야지 않겠냐고 마라톤에 도전했나보다.그리고 기특하게도 49.195km를 완주했다고 한다. 장장 4 시간의 사투 끝에. 중간에 그만 둘까를 5천만번도 더 고민했다는데…(직접 해보지는 않았지만,,;;) 마라톤은 중간쯤에 한번 고비가 있다고 한다. 정말 몸이 천근… Read More »

서로 기준이 다른 것 뿐인데 ..

남자가 화성에서, 여자가 금성에서 왔다고들 하지 않는가? 같은 말을 해도 그 만큼 서로 다른 뜻/의도를 내포하고 있기에 이런 이야기가 나온게 아닌가 싶다.마찬가지로 사람들은 모든 것에 대해 제각각의 기준을 가지고 살아간다.회색은 어떤 색인가? #FFFFFF #FEFEFE회색은 어떤 색인가? 흰색과 검은색의 중간이라고 답하겠는가? 사실 RGB 코드로는 #FFFFFF 가 흰색인데 앞의 말대로라면 #FEFEFE는 회색이 되어야 맞다. 하지만 색깔을 보라.… Read More »

춤추는 미 대선후보 오바마~ ^_^

역시, 미국 대선은 재밌습니다. 미국의 최초 흑인 대통령을 꿈꾸는 버락 오마바가 한 토크쇼에 나와서 춤춘 장면입니다. 오바마 자서전에 보면 어린 시절 처음으로 아버지와 대면했을때 아버지가 리듬 타면서 춤추던 이야기가 있는데, 웬지 그 스토리랑 이 장면이 겹쳐지네요. ^_^비욘세 ‘Crazy in Love’ 던가? 하는 곡인듯 싶은데요.. 딱히 춤이 화려하거나 뭐 그런걸 떠나서, 리듬을 탈줄 아네요. 아버지의 피를… Read More »

과유불급, 블로깅 적당히 하라~

헐.. 뉴욕타임즈에 무서운 기사가 하나 떴다. 제목이 ‘In Web World of 24/7 Stress, Writers Blog Till They Drop(http://www.nytimes.com/2008/04/06/technology/06sweat.html?_r=2&ei=5088&en=b9031b1ab51405e4&ex=1365134400&partner=rssnyt&emc=rss&pagewanted=all&oref=slogin&oref=slogin)’ 인데.. 처음 시작 부분에 블로그 하다 죽은 사람 이야기가 나온다.물론, 확실하게 블로그 때문에 죽었다고 말할 수 있는 건 아니고 심장마비로 죽기는 했는데,이 사람들의 직업이 아이러니컬하게도 ‘프로 블로거’, ‘전업 블로거’였다고 한다. 이 기사에 나오는 인터뷰 내용이 참 섬뜩하면서도… Read More »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 by 정진홍 (2008.04)

인문의 숲에서 경영을 만나다by 정진홍 어디선가 봤었는데.. 그랬다. 저자가 썼던 책을 일전에 한권 읽었었다. 어째 이름이 눈에 익더라. 스스로를 컨텐츠 크리에이터라 부르는 사람. 정진홍.이미 SERI 에서 유명한 인물인 듯 하다. 조찬 모임 강연이며 여기저기 칼럼이며, 이 책도 여러가지 산물 중 하나인 듯 하다. 사실 이번에 읽었던 책이 이후에 등장하는 많은 많은 책들의 제목을 ‘OO, XXX하다’라는… Read More »

제 4 섹터, 사회책임투자..

그라민 은행을 아는가? 2006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한 ‘기업’이다. 기업이기는 한데, 이 기업의 활동은 단순한 영리를 뛰어넘어 사회에 도움이 되는 ‘공익’에도 도움이 된다. 흔히들 말하는 ‘제 4 섹터’ 기업이다. 남들이 뭐라고 하든 이 분야에 대해서는 나 스스로 하나씩 정리해가고 싶다. 결국 이런 일들을 할 것이기에, 미리 준비한다는 마음으로…사회책임투자 (Socially Responsible Investing)개인적으로는 ‘제 4 섹터(The Fourth Sector)‘보다는… Read More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고들 하지 않는가? 그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에게 살짝 되물어 보고 싶다. 믿지 않는 도끼에 발등을 찍힐 수 있느냐고. ^_^이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은 내가 믿는 사람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뒤통수 치는 일을 당하게 된다는 이야기다. 그런데, 뒤집어서 물어보면, 배신이란 믿던 사람에게만 당할 수 있는 일이다. 믿지도 않는 사람에게 배신이라니, 있을 수 없는… Read More »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

오랜만에 삼성경제연구소(SERI)에 들렀다가 어제(1일) 발간된 보고서 하나를 보았다. 제목이 ‘인터넷 커뮤니케이션 시대의 기업 대응전략(http://www.seri.org/db/dbReptV.html?menu=db01&pubkey=db20080401001)’ 이었다. 사실상 블로그에 관한 이야기였다. 기업체들이 일방적으로 정보를 쏟아내던 방식에서 이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해짐에 따라 이 인터넷 매체를 접하는 유저들(블로거)에 보다 큰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이야기인 듯 했다. 여러 단계를 거쳐야 했던 커뮤니케이션 채널이 이제 고객과 임직원 전체가 직접 부딛히는 상황이라,…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