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를 하시는 다른 분들을 보면 존경을 금치 못할때가 있답니다.
저도 필요한 정보를 조사 할때는 어지간히 펌질을 하긴하지만, 일부 펌을 막아 놓거나,
정말 쓸모 있는 자료를 모으는데 상당시간이 소요 되어서 하루에 많아야 10개 이상의 글을
퍼오질 못하겠는데. 하루에도 30개씩 이상 작성, 퍼오시는 분들은 정말 그 글들을 다 읽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요즘에는 좀 지루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 딱히 조사할 것도 없고 그래서 쉬고 있지만 말이죠. shoemaker 님의 블로그 링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블로그를 하시는 다른 분들을 보면 존경을 금치 못할때가 있답니다.
저도 필요한 정보를 조사 할때는 어지간히 펌질을 하긴하지만, 일부 펌을 막아 놓거나,
정말 쓸모 있는 자료를 모으는데 상당시간이 소요 되어서 하루에 많아야 10개 이상의 글을
퍼오질 못하겠는데. 하루에도 30개씩 이상 작성, 퍼오시는 분들은 정말 그 글들을 다 읽을까? 라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 요즘에는 좀 지루한 인생을 살고 있는지 딱히 조사할 것도 없고 그래서 쉬고 있지만 말이죠. shoemaker 님의 블로그 링크가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하고 아쉬움을 남기고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
이게 무슨 난리인지.. ㅡㅜ 관리자모드 접속이 안되서 원글 수정을 못하네요. 주인장마져 거부하는 텍스트큐브라니;;
말씀하신 shoemaker 블로그 주소는 http://shoemoney.com 입니다. 글 수정 가능한데로 고쳐두도록 하겠습니다. ^_^;;
블로거가 아닌 저로썬 이해하기 힘든 글이기도 하네용..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는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 상관도 없는 이슈를 업로드 하는 건 역시나..
너무 잡다한 걸 많이 담으면 ‘쓰레기통’이 된다는 아버지 말씀이 생각나서 ㅎㅎ
그냥 오랜만에 글이 쓰고 싶어서
별 상관 없는 답글을 주저리주저리 써 보았어용 ㅎㅎㅎ
ㅎㅎ 오랜만에 들렀네~ 조만간 보자꾸나. ^^
블로그로 어떻게 수익을 내볼까 전전긍긍하던 때가 떠오르네요
하루에 수십개의 글을 펌하기도 했었죠. 이제는 제 생각을 조금씩 써가면서 블로그의 진정한 재미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ㅎㅎ
ㅋㅋ, 양보다는 질인가봅니다..^^
전 블로그 수는 굉장히 많은데 컨텐츠들이 너무 안 좋아서…ㅠㅠ 에구, 연구해서 블로깅해야 되겠어요
삶의 균형을 유지할 수 있는 범위내에서 블로깅을 즐기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