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thly Archives: 1월 2008

모든 남자는 평강공주를 원한다..

지금은 어떻게 바뀌었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내가 아는 사람들, 내 주변의 남자들은 평강공주를 아내로 맞아들이고 싶어했다. 자녀들에게는 신사임당 같으면서도 나에게는 평강공주 같은 아내… 평강공주는 바보 온달을 장군으로 만들어낸 지혜로운 아내, 현숙한 아내의 대명사 이다. 이 이야기를 친구들(여자)에게 해보면 하나같이 화를 낸다. 여자가 남자를 ‘인물’로 만들어야 한다는, 그만큼 뛰어난 무언가를 가져야한다는 중압감 또는 희생해야 한다는 마음 때문에… Read More »

우화로 알아보는 수익모델 : 버팔로 스토리 ..

2008년 10월, 동아 비지니스 리뷰(http://www.dongabiz.com/Business/Strategy/article_content.php?atno=1203000601&chap_no=10)에 실렸습니다~ ^_^=============================사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고민스러운게, 비지니스 모델이다. 보다 정확히는 도대체 이 사업은 어떤 식으로 수익을 발생 시킬 것인가.. 에 대한 답을 찾는 것이 가장 어렵다. 블로그만해도 많은 블로거들이 Problogger.net 주인장 Darren Rowse 처럼 1년에 250,000달러 (약 2억 4천)의 수익을 기대하며 다양한 수익모델을 블로그에 도입한다.이런 고민을 하는 사람들에게 짧은 우화… Read More »

인생 한방입니다! ..

점심때 피자를 먹고 집으로 오는길에, 저 멀리.. 로또 가게(?)가 보였습니다.오늘은 토요일.. 마감시간이 몇 시간 남지 않은 그 순간 ..낮에 봤던 ‘무릎팍 도사, 황정민편’이 떠오르더군요..그래서, 옆에 있는 여자친구에게 외쳤습니다.Man : “로또나 하까?”Hee  : “왜?”Man : “인생, 한방입니다~!”Hee  : “……”…겁나게 야단들었습니다.아니, 아예 상대를 안해주네요. 기가 차다는 듯이.. ㅡㅜ그러게 말입니다. 황정민씨가 말하던 인생 한방은.. 그런 한방이 아니었죠. ^^자기가… Read More »

꽂히는 글쓰기 by 조 비테일 (2008.01)

꽂히는 글쓰기 by 조 비테일참 아쉬움이 많이 남는 책이다.글쓰는 일을 많이 하는 나로써는.. 이 책의 제목이 참으로 매력적이었다. 직설적이면서도, 뭔가 있을 듯한 느낌의 제목. 어쩌면 이 서평을 읽는 사람들도 그런 기대감에 이 포스트를 찾아온게 아닌가 생각한다.그러나, 아쉽게도 이 책은 그런 욕구를 채워주지 못한 것 같다.뭐가 문제일까?제일 큰 문제는.. 이 책을 한글로 번역해서 출간했다는 것이 아닐까… Read More »

독서도 전략이다 … 책 읽기 팁!

캬.. 제목 한번 거창하다. 어떻게 다른 제목을 떠올릴래야 떠올릴수가 없다. 너무 뇌리에 제대로 박혔나보다. ^_^;개인적으로 책 읽는 것을 즐긴다. 뭐 하루라도 책을 안읽으면 눈에 병이 난다거나, 책에 빠져서 밤잠을 새는 그런 스타일이 아님에도.. 일주일에 한 권 정도.. 한 달에 최소한 4권의 책은 읽으려고 노력한다. 대략 2003년경부터 그렇게 시작했었나보다.그렇게 해서 읽은 책이.. 이제 약 250권. 대략… Read More »

2008.01. 통찰력을 구매하라 by 릭 마티슨

통찰력을 구매하라 by 릭 마티슨‘유비쿼터스 시대의 마케팅 전략’이라는 부제가 붙여졌나보다.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일반적인 블로그 수익 모델인 광고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여러가지 방법들을 생각하게 해줬다. 내용면에서 너무 가볍게 언급된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다. 2000년대 초반만해도 사람들에게 스팸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 덕에 턱이없이 높은 클릭율을 기록하기도 했던 광고… Read More »

네이버, 창조적 파괴가 필요하다 ..

‘위기의 네이버, 이대로 무너지나‘에 이은 2번째 글인가보다. 네이버에 미운털이 박혀서가 아니라 경영학도로써 또 하나의 케이스를 보는 것 같아 하나로 부족해 2개째 주저리 주저리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본다. …. 아직은 네이버가 1위지만, 사실 1위가 그 자리에 까지 올라가는데는 참 오랜 인고의 시간이 걸리지만 내려오는 것은 금방이라는 점에서.. 네이버 위기에 대한 것은 누구나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사실이다.… Read More »

기록하고, 기록하라..

귀찮다. 적어서 뭐하냐. 안적어도 나는 다 안다…얼마나 초,중,고등학교 시절 필기하는 것에 시달렸으면 대학교 이후로 사람들은 점점 기록하는 것을 기피하기 시작한다. (다 그런건 아니지만 내 주변을 볼때, 일반적인 현상이지 않을까 싶다.) 일본에서 들어온 수많은 실용서들이 메모, 기록의 중요성을 역설하지만 막상해보려면 많이 귀찮고 잘 안되서 더 그런 생각들을 하는 걸까?기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다. 무엇인가를 암기하기 위해서 여러번… Read More »

정보 분별력이 필요하다…

우리는 지금 정보의 홍수시대에 살고 있다. 그냥 관심있는 몇 군데 웹사이트에 가입했을 뿐인데, 자고 일어나면 뉴스레터가 수십통, 각종 보고서와 책같은 볼거리에 다양한 미디어에서 쏟아지는 자료들, 그것도 모자라 강의나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들리는 정보 등, 가히 하루 종일 정보의 바다에서 헤엄을 치면서, 아니 휩쓸려 다니면서 살고 있다. 이런 시대를 두고 Know-How 보다는 Know-where 가 더 중요하다는… Read More »

위기의 네이버, 이대로 무너지나?

아침에 HTS를 키고 이런 저런 것들을 보다 재미있는 기사를 발견했다. ‘다음, 블로그 서비스로 네이버 압도’ – 연합뉴스(기사를 찾아봤으나, HTS에만 제공되는 것 같습니다. 제목으로 네이버 검색하시면 읽어보실 수 있을 듯 싶습니다. ^_^;) 내용은 다음 블로그와 티스토리 순방문자수가 네이버 블로그를 압도하면서 시장 선두에 나섰다는 이야기다. 지난 9월 약 3만명 정도던 티스토리 방문자수가 10월에는 1천만명정도로 급증하고.. 12월쯤에는 1,300만명…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