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thoughts on “위기의 네이버, 이대로 무너지나?

  1. aircook

    폐쇄적인 네이버에 대해 비판을 가하는 목소리가 나온게 꽤 되는거 같은데..
    수익모델을 제공해주는 블로그가 활성화되면서 네이버가 이제 힘이 빠지기 시작하는거 같네요.
    유저와 상생하는게 아니라 네이버라는 우물에 유저를 가둬버리는 네이버는 망해도 아쉬울께 없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1. man

      그냥, 인터넷 1위 기업인 네이버가 이러고 있는게 좀 안타깝습니다. 사실, NHN이 스톡옵션으로 자기들끼리 잔치하던 것도 좀 그랬구요. 말씀하신데로, win-win을 해야하는데.. 네이버는 그럴생각이 없어보이네요.. 모르죠 뭔가 큰 변화가 생길지도..

      암튼, 멀리까지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

  2. Jaemishop

    잘 읽고 갑니다. 네이버는 웬지 투명 유리컵 같다고나 할까요? 유리컵안에 유저를 가두고 뚜껑을 덮어버리는 식의 정책을 펴고 있는것 같습니다. 밖에서 보기엔 그럴듯 하지만 안에 있는 유저들은 숨통이 막히죠. ㅎㅎ

  3. ChuRack

    오… 반갑습니다…
    저와 비슷한 생각을 하시는 분이 있었군요….
    저도 네이버의 위기를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비슷하게 네이버의 폐쇄성과 다음의 개방성을 가지고 이야기를 했었는대…
    그런대 주변에서는 얼토당토 않은 이야기라고 하더군요…=_ =
    아무튼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을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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