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2008년 2월 4일 아홉가지님, 자주 들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오전에 해야할 업무를 깜빡하고 퇴근시간이 되어서야 일을 챙기시던 상사의 재촉을 받고 처리했네요. 어디든 쓰지 않으면, 이제 돌아서면 잊어먹는다는.. ㅜㅜ 그나저나, 필명이 특이하시네요. ‘아홉가지’ 의미가 뭘까요?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박양 2008년 2월 7일 무엇이든지 기록해놓는 습관을 동경해 많이 따라해봤지만 자꾸 내가 기록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기록하는 습관이 정말 몸에 좀 배었으면 좋겠어요..ㅜ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man 2008년 2월 7일 처음 한두번이 어려워서 그렇지 좀 되면 자연스래 되나보더라구요(?) 주변에 하시는 분들을 보아하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화이팅!!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man 2008년 2월 17일 아이디어가 많았던 인물들, 뭔가 한건 했던 인물들을 보면 침대 옆에 메모지와 펜을 두었다고 합니다. 잠결에 떠오른거 혹시 잊어먹을까봐.. ^_^ 기록한다는 건 참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인간은 완벽한 존재가 아니니까
아홉가지님, 자주 들러주시네요. 감사합니다.
오늘도 회사에서 오전에 해야할 업무를 깜빡하고 퇴근시간이 되어서야 일을 챙기시던 상사의 재촉을 받고 처리했네요. 어디든 쓰지 않으면, 이제 돌아서면 잊어먹는다는.. ㅜㅜ
그나저나, 필명이 특이하시네요. ‘아홉가지’ 의미가 뭘까요? ^^;
기록해놓으면 마음 편해져요. 잊어버려도 괜찮다란 생각때문에.ㅋㅋ
그러게요. 써놓았다는 생각에.. 나중에 쓴 사실조차 잊어먹기도 했었던거 같네요. ㅎㅎㅎ
무엇이든지 기록해놓는 습관을 동경해 많이 따라해봤지만
자꾸 내가 기록을 해야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게 되더라구요;
저도 기록하는 습관이 정말 몸에 좀 배었으면 좋겠어요..ㅜ
처음 한두번이 어려워서 그렇지 좀 되면 자연스래 되나보더라구요(?) 주변에 하시는 분들을 보아하니;;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화이팅!!
저두 기록하고 메모하는거 좋아해요
습관이 되서 그런가.. ㅋ
아이디어가 많았던 인물들, 뭔가 한건 했던 인물들을 보면 침대 옆에 메모지와 펜을 두었다고 합니다. 잠결에 떠오른거 혹시 잊어먹을까봐.. ^_^
기록한다는 건 참 좋은 습관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