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Man, 대만영화에 빠지다

  1. jinsil

    청설.. 난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보았다.
    (지금도 그곳에서 상영중인것 같기도 하고 조그만 카페에서 김동률+이상순 사진전시까지..)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던 감동과 웃음과 애틋함,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아버지의 음성까지…ㅋㅋ
    정말 좋은영화더라. 강추 할만 하지..
    그런데,
    말할수 없는 비밀이 대만영화였어?? 난 일본영화인줄만 알았네..
    꼭 봐보고 싶다.

  2. Hey..

    저도 청설을 보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습니다.
    혹시 you’er the apple of the my eye. 는 보셨는지요?
    청설에서 여주인공의 언니역(수영선수)을 맡았던 아가씨가 주연인 영화인데..
    느낌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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