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il 2010년 8월 3일 청설.. 난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보았다. (지금도 그곳에서 상영중인것 같기도 하고 조그만 카페에서 김동률+이상순 사진전시까지..)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던 감동과 웃음과 애틋함,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아버지의 음성까지…ㅋㅋ 정말 좋은영화더라. 강추 할만 하지.. 그런데, 말할수 없는 비밀이 대만영화였어?? 난 일본영화인줄만 알았네.. 꼭 봐보고 싶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Hey.. 2012년 3월 22일 저도 청설을 보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습니다. 혹시 you’er the apple of the my eye. 는 보셨는지요? 청설에서 여주인공의 언니역(수영선수)을 맡았던 아가씨가 주연인 영화인데.. 느낌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청설.. 난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보았다.
(지금도 그곳에서 상영중인것 같기도 하고 조그만 카페에서 김동률+이상순 사진전시까지..)
아~~ 정말 오랜만에 느껴보았던 감동과 웃음과 애틋함,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대한 아버지의 음성까지…ㅋㅋ
정말 좋은영화더라. 강추 할만 하지..
그런데,
말할수 없는 비밀이 대만영화였어?? 난 일본영화인줄만 알았네..
꼭 봐보고 싶다.
오~ 역쉬. 강북 생활권이면 그런건 좋겠어요. 부럽. 말할 수 없는 비밀도 꼭 보시길. 연희도 2~3번 본듯하네요. ^_^
저도 청설을 보고, 말할 수 없는 비밀을 봤습니다.
혹시 you’er the apple of the my eye. 는 보셨는지요?
청설에서 여주인공의 언니역(수영선수)을 맡았던 아가씨가 주연인 영화인데..
느낌이 좋았던 영화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