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2009년 5월 12일 아, 거기가 신선대였군요. 바람의 언덕만 보고가서 정확한 장소명도 몰랐었네요. 네, 칼바람 부는 길을 내려가며 보던 기암괴석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나저나 국내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좋은 곳은 다 알고 계시네요. ^_^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하하~. 가는 날이 장날이네요
그러게 말입니다.;; 그래도 고생한만큼 기억에는 아주 오래남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_^
사건사고(?)가 많았던 여행이었군요? ^^
아래 사진은 신선대죠? 기암괴석이 멋진 곳이었죠.
아, 거기가 신선대였군요. 바람의 언덕만 보고가서 정확한 장소명도 몰랐었네요. 네, 칼바람 부는 길을 내려가며 보던 기암괴석은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그나저나 국내 여행을 많이 다니시나 봅니다. 좋은 곳은 다 알고 계시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