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 thoughts on “색다른 영화, 적벽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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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화니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재 선택에 있어서 실패했다고 생각되지는 않네요. 어차피 적벽대전은 스토리 중심이라기 보다는 캐릭터 위주로 끌고가는 영화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비/관우/장비/조자룡등은 그저 제갈량의 군주와 그 휘하의 싸움잘하는 장수들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는게 제 생각입니다.
    아무래도 삼국지를 읽지않는 사람들을 극장에 끌여들이기 위한 방편이자 해외배급을 염두에둔 설정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그나저나 실수로 트랙백을 두번이나 보내버렸습니다. 제 블로그에서는 삭제를 했는데… 여기서는 그대로 보여지네요. 하나는 삭제 부탁드려요.
    덧. 진수는 촉나라에서 하급관리를 하다가, 진의 통일후에도 여전히 관리를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전 그냥 촉의 관리라고 포스트에 적었어요. ㅎ

    1. man

      삼국지를 좋아하는 제 기대에는 못미치는 반면, 삼국지에는 문외한인 제 여자친구에게는 공명(금성무)의 눈빛만 강렬히 남긴 영화라는 생각에서 소재 선택 실패가 아닌가 생각해봤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이고 좁은 설문(?)조사 결과죠 머.. ^_^;

      P.S. 트랙백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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