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sil 2010년 11월 10일 해머로 머리를 맞은듯하다…. 나역시 내가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 확~부끄러워지네. 솔직함과 겸손함으로 부딛혀보기… 나를 다시 살펴봐야겠다.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그러네요 내가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 창피하네요
외유내강이라고 스스로에게는 엄격하고 다른 사람들에게는 너그러워야 그나마 객관적인 시야가 유지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해머로 머리를 맞은듯하다….
나역시 내가 어설프게 아는 사람이 아닌가 싶어 확~부끄러워지네.
솔직함과 겸손함으로 부딛혀보기… 나를 다시 살펴봐야겠다.
누나도 블로그하삼. 아니면 트위터나..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