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ro 2009년 11월 17일 잘 지내고 있는 듯 하네. 그날 결혼식이 연달아 있어 끝까지 보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조만간 얼굴 한번 봐야지? ^^ 풋풋한 신혼집에 초대해 주어도 대환영~~~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잘 지내고 있는 듯 하네. 그날 결혼식이 연달아 있어
끝까지 보지 못하고 온 것이 못내 마음에 걸린다.
조만간 얼굴 한번 봐야지? ^^ 풋풋한 신혼집에 초대해 주어도 대환영~~~
도대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도 모르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습니다. 조만간 차라도 한잔 하시죠?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