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리어답터들을 위한, wakoopa

By | 2009년 6월 18일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굴러다닌다. 하지만 언론통제가 아닌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되려 필요한 정보들을 적은 비용(시간도 그렇고 노력도 그렇고..)으로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그렇기에 Know-how가 아니라 Know-where가 더 큰 경쟁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Wakoopa (http://www.wakoopa.com)


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 주변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편리한 서비스들, 프로그램들이 많다. 말그대로 몰라서 못 쓰는거다. 예를들어, 일정 관리 프로그램만 해도 종류가 수없이 많다. 그냥 아웃룩을 쓸것인가? 아니면 나에게 좀더 맞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아웃룩도 좋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일정관리를 해야하는데, 인터넷에 저장되는 일정 관리 프로그램 좋은 건 없을까?


없을리가 있나. Daum에서 제공하는 훌륭한 일정관리 툴(http://calendar.daum.net/)도 있고, 구글이 제공하는 캘린더(http://calendar.daum.net/)도 있다. 더 있는데도 몰라서 못 찾는 것 뿐.


일전에 소개했던 프리젠테이션 툴, Prezi도 그렇다.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툴이 있음에도 몰라서 못쓰지 않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딱 좋은 서비스가 Wakoopa다. 소셜네트워크라 그러면 싸이월드같은 신변 잡기적인 것만 떠올리겠지만, Wakcopa는 틈새를 노렸다. 유틸리티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잡았다.


남들이 쓰는 좋은 프로그램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현재 유저들이 쓰는 프로그램들

Wakoopa에 가입해보면, 다른 사람들이 많이 쓰고 있는 프로그램들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특히, 실시간으로 가입자들이 어떤 프로그램을 쓰기 시작했는지 뜬다. 역시 많이 쓰는 프로그램들이 자주 눈에 띄지만 의외로 내가 모르던 신기한 프로그램도 많다.


또한 8개 주요 카테고리로 나눠서 살펴볼 수 도 있다. 필자가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은터라 유틸리티라고 했지만 사실 게임도 있다;; 즉, 전세계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많이 하는지, 아니면 어떤 게임들이 최근에 급부상했는지 뭐 이런 것도 살펴볼 수 있다는.

물론 신기한 프로그램이 보이면 클릭 몇 번으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도 있고, 비슷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들도 구경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네이버의 랭킹 서비스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다. 심파일 같은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의 진화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지피지기 ..


또 재미있는 서비스는 내가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체크 가능하다는 것. 물론 1순위는 익스플로러와 크롬이 되겠지만, 그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들을 주로 쓰는지 확인가능하다.


통상 메신저 한,두개에 HTS 같은건 컴퓨터 끌때까지 켜놓으니 필자에게는 그닥 유용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할 것 같기도 하다.


도전하라 ..


항상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은 자기계발에, 자기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아무나 하기 힘들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한동안 고생할 각오를 해야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전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런 툴들에 대해서는 좀더 과감할 필요가 있다. 가벼운 프로그램 하나가 엄청난 정보를 끌어다 줄 수 도 있고, 의외로 시간을 상당히 많이 절약해줄 수 도 있으니 말이다.


오늘은 무슨 새로운 프로그램을 써보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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