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굴러다닌다. 하지만 언론통제가 아닌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되려 필요한 정보들을 적은 비용(시간도 그렇고 노력도 그렇고..)으로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그렇기에 Know-how가 아니라 Know-where가 더 큰 경쟁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Wakoopa (http://www.wakoopa.com)
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 주변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편리한 서비스들, 프로그램들이 많다. 말그대로 몰라서 못 쓰는거다. 예를들어, 일정 관리 프로그램만 해도 종류가 수없이 많다. 그냥 아웃룩을 쓸것인가? 아니면 나에게 좀더 맞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아웃룩도 좋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일정관리를 해야하는데, 인터넷에 저장되는 일정 관리 프로그램 좋은 건 없을까?
없을리가 있나. Daum에서 제공하는 훌륭한 일정관리 툴(http://calendar.daum.net/)도 있고, 구글이 제공하는 캘린더(http://calendar.daum.net/)도 있다. 더 있는데도 몰라서 못 찾는 것 뿐.
일전에 소개했던 프리젠테이션 툴, Prezi도 그렇다.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툴이 있음에도 몰라서 못쓰지 않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딱 좋은 서비스가 Wakoopa다. 소셜네트워크라 그러면 싸이월드같은 신변 잡기적인 것만 떠올리겠지만, Wakcopa는 틈새를 노렸다. 유틸리티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잡았다.
남들이 쓰는 좋은 프로그램

현재 유저들이 쓰는 프로그램들
또한 8개 주요 카테고리로 나눠서 살펴볼 수 도 있다. 필자가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은터라 유틸리티라고 했지만 사실 게임도 있다;; 즉, 전세계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많이 하는지, 아니면 어떤 게임들이 최근에 급부상했는지 뭐 이런 것도 살펴볼 수 있다는.
물론 신기한 프로그램이 보이면 클릭 몇 번으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도 있고, 비슷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들도 구경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네이버의 랭킹 서비스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다. 심파일 같은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의 진화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지피지기 ..
또 재미있는 서비스는 내가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체크 가능하다는 것. 물론 1순위는 익스플로러와 크롬이 되겠지만, 그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들을 주로 쓰는지 확인가능하다.
통상 메신저 한,두개에 HTS 같은건 컴퓨터 끌때까지 켜놓으니 필자에게는 그닥 유용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할 것 같기도 하다.
도전하라 ..
항상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은 자기계발에, 자기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아무나 하기 힘들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한동안 고생할 각오를 해야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전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런 툴들에 대해서는 좀더 과감할 필요가 있다. 가벼운 프로그램 하나가 엄청난 정보를 끌어다 줄 수 도 있고, 의외로 시간을 상당히 많이 절약해줄 수 도 있으니 말이다.
오늘은 무슨 새로운 프로그램을 써보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