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코노미스트를 사랑한다. 비록 전체 기사를 다보지는 못하지만 가급적 표지를 장삭한 삽화와 그 주간의 정치/경제 이슈들 정도는 빼먹지 않고 살펴보려고 노력한다.
오늘도 변함없이 이코노미스트를 찾았다. 그리고 신기한 기사 하나를 발견했다. 피어슨 그룹에 속해있는 이코노미스트가 사업 확장을 한다고, 새롭게 테마 공원을 열었다고 한다. 요즘같은 시기에 왠 문어발식 확장인가 해서 기사를 읽다가 박장대소를 하고 말았다.
Econoland ..
개장일이 4월 1일이라는 말을 보고서야 오늘이 만우절이라는 것을 알았다. 정말 감쪽같이 속을 뻔했다. 기사 하반부의 주요 놀이기구 소개라든지, 클릭 가능한 안내 그림을 보면서 참 대단한 잡지라는 생각을 또 해본다.
못 본 사람들은 아래 주소로~
http://www.economist.com/world/britain/displayStory.cfm?story_id=13395767&source=features_box4
P.S. 지난해에는 구글에서 사투리 번역기라는 깜찍한 아이디어로 사람들을 즐겁게 하더니, 이번에는 이코노미스트가 금융위기로 머리 아픈 사람들에게 무게있는 유머를 선사하는 것 같다… ㅋㅋ
P.S.2 정신이 없어 미처 웹서핑을 못했더니, 올해에도 많은 웹사이트에서 만우절 이벤트를 했었나보다. ^_^ 못 본 사람들은 한번 보시길.. ㅋㅋ
국내 – http://masta.tistory.com/1029
일본 – http://redhawkblog.tistory.com/3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