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thoughts on “글쓰기의 끈을 놓지말자 ..

  1. 범려

    안녕하세요~
    저는 with man님의 블로그를 보고 블로그를 만들게 됐어요//
    게리 해멀의 책에 대한 리뷰를 보고 처음 방문했는데,,
    (그래서 리뷰 제목 형태가 같답니다 -ㅁ-.. 이해해주세요^^ 제가 무슨 말을 하는건지..)

    좋은 하루 되시구요^^
    앞으로도 멋진 책 그리고 컬럼 부탁드려요 : )

    1. man

      와.. 블로그 답방갔었는데, 경력(?)이 화려하시군요. 그리고 아직 젊으신터라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것들을 쌓아가실지 기대가 되는군요. 남은 군(?) 생활 잘하시고, 종종 좋은거 있으면 나눠주시길.. ^^

  2. LEE

    건강관리를 우선적으로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이 핑계 저핑계대로 블로그 관리도 안하고, 요즘 시간경영이 잘 안되네요.
    일을 더 안만드는것도 중요한데, 하고 있는 일들도 줄이는 걸 시도해야겠네요.
    전 이제 HGU 로 돌아갑니다.
    건강하시길

  3. inuit

    본의 아니게 자극(?)해 드렸나요? ^^
    말씀처럼 시간관리의 벽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또 넘는 과정에서 배울점이 많아 즐겁습니다.
    멋진 블로깅 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알게 되어 반갑고 좋습니다. ^^

    1. man

      반년이 지난뒤, 시간을 돌아보시면서 포스팅 하나 해주시면 그것도 많은 자극(?)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글 쓰시는 동안 건강 조심하시고, 좋은 책 기대하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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