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thoughts on “블랙스완(The Black Swan) by 나심 니콜라스 탈레브 (2008.12)

    1. man

      저 자신에게 하는 이야기였습니다. 최근 안철수 교수님께서 블로거들과 간담회 가지신 것 같던데, 거기서 미래 인재 조건으로 ‘자신의 한계를 넓혀가려는 노력’이라고 하셨다 그러네요. ^_^

  1. Pingback: 펜시브의 무권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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