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부자의 생각 빈자의 생각 – ![]() 공병호 지음/해냄(네오북) |
항상 공병호씨의 책은 개인에서 시작해서 사회, 공동체까지 이야기가 이어진다. 내가 스스로 잘 사는 것을 기반으로 사회도 개인의 도움으로 잘 살아야 한다는 분위기의 글. 신자유주의에 그다지 좋은 감정이 없는 사람이라면 일단 무조건 비평부터 시작할만한 책.
그러지 말고 책을 보면서 선입관 없이 죽~ 한번 읽어 봤으면 좋겠다.
남 탓, 환경 탓 하기 전에 나를 먼저 돌아보는건 좋은 것 같다. 사회 문제 해결방식이나 시스템의 문제 해결책이야 사람들마다 의견이 엇갈릴 수 있겠지만, 한 사람이 살아가는 방식에 있어서는 이 책의 내용이 많은 도전을 던져주는 것 같다.
생각을 바꾸면 세상이 바뀐다 그랬다. 시대를 바꿨던 사람들은 머리가 두개였던 것도 아니고 손이 4개였던 것도 아니고 초능력자들도 아니었다. 우리와 모든 것이 동일했지만, 생각에서 조금 차이가 있었던 것 뿐이다. 그 생각의 차이가 행동의 차이를 가져왔으며 그것이 변화를 가져왔다.
옛말에 외유내강이라 그랬다. 나에게는 한없이 엄격하돼 남에게는 여유로울 줄 알아야 한다.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지금의 나를 돌이켜 보자. 나는 과연 ‘나’를 객관적으로 살펴보고 있는가?
행동의 변화는 그런 작은 생각의 변화에서 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