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 – 새로운 일 벌이기 또는 사고치기 ..

By | 2014년 3월 12일

너무 열심히 일만하며 살았던것 같다. 취미 생활이던 새로운 일 벌이기를 너무 오래동안 방치했었다. 일을 시작해서 끝까지 완주하는것보다는 무조건 새로운 일을 저지르고 보는 스타일이었는데, 생각할 여유조차 없었던게 아닌가 싶은…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한동안 유행처럼 불어닥쳤던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들을 쭉 구경해봤다. 이 산업이 가지는 매력이 큰 반면 아직 시장을 키울만한 기업이 등장하지 못해서 여느 산업의 초창기가 그렇듯이 여러 기업들이 생겨나고 사라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었다.

개중에 스타트업들의 정보를 잘 정리해서 보여주면서, 투자자들과의 정보 격차를 줄여주는 사이트들도 보였는데..

거길 들락거리다보니.. 마음이 동~ 한다. ㅜㅜ

난 머하는거지?

사람들에게는 자신있게 세상의 패러다임이 크게 변하고 있다고 떠들어놓고는 난 현실에 안주하는 이 이율배반적인 자세란.. 지금 할수있는 것들부터 사고를 쳐봐야겠다. 내가 뭐 언제는 창업하겠다고 사고를 쳤었던가. 그냥 눈에 보이고 신기하고 재밌어보이면 그냥 무턱대고 해봤었는데..

지금이 그래야할 타이밍이 아닌가 싶다.
언제든 뭔가를 시작하기에 늦은 시점이란 없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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