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 2009년 1월 28일 네, 그래서 올라오는 건 새벽에 일어나서 KTX 예약하고 기차타고 왔답니다. 담부턴, 눈오면 고향가는 걸 다시 생각해보던지 아니면 비행기나 기차를 미리 예매 해야겠더라구요.. 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누야 2009년 2월 9일 1시간 쉬는 틈에 들렀다.. 정말 바쁜 모양이네~ 명절에도 엇갈려서 얼굴도 못보고,,함 안보여 주는 게야? 형왔을때,,같이 왔음 했는데~ 아무래도 셋다 모이기는 어려울 모양..ㅜㅡ 밤중에 채팅이라도 해야하는거? ㅋㅋ 한 주도 승리하기!!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고생이 정말 많으셨네요…
요번 명절은 휴게소와 체인장사분에겐 대박이 아닐수 없어요!!~~
네, 그래서 올라오는 건 새벽에 일어나서 KTX 예약하고 기차타고 왔답니다. 담부턴, 눈오면 고향가는 걸 다시 생각해보던지 아니면 비행기나 기차를 미리 예매 해야겠더라구요..
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_^;
1시간 쉬는 틈에 들렀다..
정말 바쁜 모양이네~
명절에도 엇갈려서 얼굴도 못보고,,함 안보여 주는 게야?
형왔을때,,같이 왔음 했는데~
아무래도 셋다 모이기는 어려울 모양..ㅜㅡ
밤중에 채팅이라도 해야하는거? ㅋㅋ
한 주도 승리하기!!
누야가 왕 부럽네. 방학이라는거, 모든 사람에게 다 필요한 것이야. 나중에 한번 가께..^^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