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exy 2008년 4월 23일 저도 회사에서 편한 일/손에 익은 일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있지만 1년 반이나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팀으로 옮깁니다. 어느정도 긴장과 Callenge가 있는 일을 해야 시간도 잘 가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또 재미도 있거든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로그인 하여 답글 남기기 ↓
저도 회사에서 편한 일/손에 익은 일을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있지만 1년 반이나 2년에 한 번씩 새로운 일을 할 수 있는 팀으로 옮깁니다. 어느정도 긴장과 Callenge가 있는 일을 해야 시간도 잘 가고 새로운 것도 배우고 또 재미도 있거든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10)
참 멋있게 인생을 사시네요. 부럽습니다. ^^ 전 언제쯤 그런자리로..ㅡㅜ
제목에 끌려서 왔는데.
멋진 글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오, 좋은글 잘 보고 갑니당 ㅎ
헤헤, 감사합니다. ^^
멋진 글이군요…잘 보고 갑니다 `-`
감사합니다… ~ ^^
저도 멋진글 보고 뭐라도 하나.. 배워갑니다.
넵, 감사합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