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벌써 1월 6일이네요. 나이가 들수록 시간 가는 속도가 더 빨라진다더니, 이렇게 실감할줄은 몰랐습니다. 한 달에 한 두번 업데이트 될까말까한 블로그임에도 잊지 않고 찾아주시는 분들께 감사하는 인사와 새해 인사 드리고 싶어 짧게 몇 글자 적어 봅니다.이 Withman.net 을 처음 시작했던게 2000년이니깐 이제 11년째인가 봅니다. 처음엔 마냥 신기해서 주물락 거리다가, 어느 순간엔가 제 삶을 기록하는 일기장이자 독서노트,…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