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력 by 마사히꼬 쇼지 (2011.01)
질문력 – 마사히코 쇼지 지음, 황선종 옮김/웅진지식하우스(웅진닷컴) 젊은 시절에는 모르는게 너무 많아서 책을 보지 않으면 알 수 있는게 없었지만, 사회 생활을 하다보니 ‘짠밥’이라는게 있다는걸 느끼게 된다. 적당히, 눈치껏 피해갈 수 있는 개구멍이 많다고 해야하나? 굳이 새로운 것, 또는 잘 모르는 걸 더 잘 알아야겠다는 열정이 식어버리곤 한다. 그래도 별탈없이, 세월 흐르는데로 몸 맡겨 사는데는 지장이…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