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간 by 티모시 페리스 (2008.05)
4시간 by 티모시 페리스어떤 책을 보든, 책을 읽고 나면 그에 관련된 인물이나 책 또는 상황이 생각나곤 한다. 4시간 이라는 이 책을 읽고서도 3명의 인물이 떠올랐다. 정확히는 하나의 블로그와 두 개의 책 시리즈가 생각났다고 해야 하려나 보나.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버트 키요사키의 역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들 알터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책이 떠올랐다. 사업을 하고… Read Mor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