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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 피터스 - 경영 전도사 :: 2008/12/01 07:00

톰 피터스(Tom Peters)
미국 매리랜드 볼티모어
1942. 11. 07.
보통 경영학계 3대 구루를 들라면 '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 '경영 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경영 전도사, 톰 피터스'를 꼽는다.
In Search of Excellence
공병호씨가 간간히 보내시는 이메일 뉴스레터 상단에 보면 그 타이틀이 '공병호의 In search of Excellence'라고 되어 있다. 여기에 있는 'In search of Excellence'는 사실 톰 피터스를 유명하게 해줬던 그의 저작 제목이다. 한국에서는 좀 다르게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라고 번역이 되기도 했다.
맥킨지 컨설턴트 였던 그가 동료였던 Robert H. Waterman와 이 책을 쓰면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 내용은, 지금 읽으면 사실 그리 어색할 것 없는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해보면 좀 파격적이지 않았나 싶다. 효율성, 생산성에 치중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이 부분을 극대화 하려던 시도가 일반적일 텐데, 어쩌면 그게 맥킨지에 입사한 톰 피터스의 핵심 과제였을텐데 그걸 벗어나 동양적인 관점, '사람'에 대해서 관심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단한 책이지 않았나 싶다.
어쨓든 이 책 한 권 덕분에 톰 피터스는 일약 스타가 되었다.
WOW 프로젝트
사실 내가 톰 피터스를 알게 된 것 이 책 때문이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했던때 쯤으로 기억된다. 집이 진주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주로 남포동에 나가 서점을 들러 책을 보곤 했다. 이때 별 두껍지 않았던 이 책이 눈에 띄었고 선 자리에서 1권을 다 읽었던 기억이 난다.
충격적이기도 했고 심장이 터질 것 같기도 했었다. 지금이야 국내에서도 1인 기업으로 서신 분들이 많으시니 이런 개념이 덜 충격적이겠지만 당시에는 이런 케이스를 접할 기회가 너무 적었다. (물론 이전에 공병호 씨나 구본형 씨가 책을 쓰시기는 했었다만 내가 미처 보지 못했었다. ^_^;)
그러던 찰라 'WOW 프로젝트'라는 이름과 함께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1인 기업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1인 기업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기술해 놓은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 (그때부터 일부러 홈페이지 관리도 좀 신경을 쓰기 시작했떤 것 같다. 미래의 1인 기업을 꿈꾸면서..)
참고로 이 책에서는 1인 기업을 PSF (Professional Service Firm) 라고 부른다. 지금은 절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3권 시리즈 중 1권은 어디서 구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경영의 전도사
그에게 따라 붙는 수식어는 경영의 전도사다. 이런 이름이 붙게 된 계기는 당연히 '초우량 기업의 조건' 때문이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합리적인 사고를 중시하던 경영학계에 지금은 당연시 되는 창의성이며 열정이며 자율성 같은 당시로는 버거운 이야기들을 강력하게 펼쳤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초우량 기업의 조건'이 출간되었을때는 비난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닥 논리적이라거나 이론적으로 무장이 되지 못해 보여 많이 무시 당하기도 한다.
하지만, 자연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이 아니라서 그렇지 경영학에서는 충분히 이론이라고 해줄만한 내용들이다. 경영은 실용학문이고, 경영의 중심에서 변화무쌍한 '사람'이 서있다. 그러기에 톰 피터스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가진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했고, 이 이야기를 자기가 주장하는 바에 맞춰서 이야기하다 보니 좀 어수선해진게 아닌가 싶다.
그는 66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
참고 자료 & 웹사이트
톰피터스닷컴 (http://www.tompeters.com/) 참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은 사이트. 한때 이 웹사이트를 벤치마킹 해보려고 많이 노력하기도 했었다는. 칼럼은 물론 무료로 배포하는 자료들 및 세미나 강연 PPT 같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다.
읽은 책
안타깝게도 이 웹사이트에 서평/북리뷰를 쓰기 시작한 시점이 2004년 경이라 WOW project에 대한 서평은 남아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저작중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었다. 그 외에 가장 유명한 책 '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를 읽었었고 그외 다른 책을 가볍게 봤었는데, 최근 저작은 기대에 많이 못미쳤었던 기억이다.
2005.12. 미래를 경영하라 by 톰 피터스
2005.10. 초우량 기업의 조건 by 톰 피터스, 로버트 워터맨
2000.xx. 와우 프로젝트 by 톰 피터스
하루에 몇시간이나 일하세요? :: 2008/09/08 17:57
한국 사람들의 근무 9~10시간 수준이란다. 법정 근무시간은 하루 8시간, 주간 40시간으로 아는데 다들 어찌나 열심히 일하시는지 그 시간을 지키는 회사 찾기가 어렵다. 이 글을 읽는 사람들은 얼마나 일하는지 살짝 물어보고 싶어지는데..
하루에 몇시간 일하세요?
시간을 정복했다는 류비셰프 이야기를 듣고 주변에 몇몇 분이 실제로 테스트를 해봤다. 하루에 얼마나 일을 하는지 알고 싶어서 였다는데, 결과를 받아들고 다들 충격을 먹으셨다. 한 중소 벤처기업 CEO셨던 분은 하루 실제 업무 시간이 2~3시간 남짓인 것을 보고 쇼크를 먹으셨다. 영업을 위해 여기저기 달려다니시느라 이동하는데 대다수 시간을 보내고 실제 업무와 연관된 일은 2~3시간 밖에 하지 않았다고 하셨단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얼마나 전에 읽었던 이재영 교수님의 '탁월함에 이르는 노트'에서도 교수님께서 연구실에서 실제 연구하는 시간이 얼마인지 체크해 보셨더니 2~3시간 수준이셨다고 한다.
에게, 그거 밖에 일 안해요?

류비셰프로 추정..
돌려서, 우리내 직장 근무 시간을 돌이켜보면 정말 하루에 집중해서 일을 얼마나 할까? 물론 필자가 다니는 회사처럼 주기적으로 보고서를 작성해야하는 곳의 경우, 보고서 작성 시기가 되면 고도의 집중력으로 하루 10시간이 넘게 일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평균을 내자면 절대 그런 숫자는 나오지 않을 테다.
하루 8시간 근무라고 하면 보통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 점심시간 1시간은 뺀다. 그렇지만, 중간에 커피나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 시간도 있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일을 한다고 하지만 멀티태스킹이 가능하기에 업무에 집중해서 한다고 보기도 어렵다. 연예계 뉴스도 봐줘야 하고, 경제 기사도 챙겨봐야 한다. 친구들과 메신저로 채팅도 좀 해야하고..
야근을 하는 경우, 정말 잔업이 많아서 남으시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팀으로 일을 하다보니 차례상 일을 기다리면서 밤을 새시는 경우도 있고 상사 눈치가 보여서 퇴근을 못하고 남게되는 경우도 많다. 저녁을 먹기 위해 남는 사람들도 있을테다.
이리저리 시간을 빼다보면, 그리고 스톱워치를 가지고 정말 업무하는 시간만 기록을 하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일하는 시간이 적다는데 대해 놀랄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월급으로 시간을 매겨 돈을 지불하려는 회사들을 보면 참 신기할 따름이다. 더군다나 야근을 권장하는 기업은 그 이유가 무엇인지 한번 들어보고 싶을 정도다. 개인적으로는 국가적인 낭비가 아닌가 생각한다. 기업 입장에서도 일하지도 않는 시간까지 임금을 지급하는 것은 낭비라고 볼 수 있다.
보통 낭비가 심한 사람들에게 가계부를 써보라고 한다. 낭비가 심한 사람치고 자기가 돈을 많이 쓴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테다. 그보다는 도대체 얼마를 쓰고 있는지 몰라서 그렇게 흥청망청 쓰게 되는 걸테다.
그러나 일단 기록을 시작하면 자기가 생각했던 것 이상의 돈이 별 필요없는 곳에 쓰여지고 있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고 이런 부분을 조정해서 수익이 느는 것은 아니지만 비용을 줄여 전체 수익을 늘릴 수 있게 된다. 또 다른예로는 주식투자를 하는 사람들은 보통 실제 자기 수익률보다 자기가 더 투자를 잘 하는 줄 착각하고 지내는 경우가 많다.
단타매매를 하는 사람들의 경우, 일간 단위 손실만 측정될뿐 장기간의 손익은 계산을 잘 안하다보니 그냥 많이 수익나던 날만 기억에 남고 손실은 쉽게 잊혀진다. 게다가 수많은 거래속에 수수료로 나간 돈도 상당하다. 시간이 지나고 나름 돈을 벌었다고 생각하고 계산을 해보면 정기적금보다 못한 경우가 수 없이 많을테다.
마찬가지, 직장인들도, 기업도 이제는 이 부분에 대해서 좀 진지하게 생각해야 할때가 왔다.
변해버린 패러다임..
서론치고 너무 길었나보다. 한번에 다 쓰지 않고 시리즈로 나눠쓰겠다 마음을 먹었더니 길어진 것 같다.
시대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톰 피터스 아저씨가 항상 강조하는 '1인 기업(Personal Service Firm)' 시대가 왔다. 직장인이라고 예외가 아니다. 이미 임금과 성과가 연계되지 않는데 대한 사람들의 불만이 속출하고 있고, 자유로운 근무 환경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늘어가면서 풀타임보다 파트타임으로 일하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기업 입장에서도 일하지 않는 시간까지 굳이 임금을 지급하는 낭비를 할필요가 없다.
서로간의 어느 정도 트레이드 오프를 통해 보다 나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면 이 패러다임에 몸을 싣고 변화를 시도해야 한다.
새로운 직업 트랜드, 그리고 성과와 보상
이 글을 시작한 이유는 귀가 아프게 듣는 이야기가 이제 현실로 다가오는 만큼 앞서기 위해서? 아니 제대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그 변화에 준비해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고, 이 부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성과와 보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서 였다.
이 이야기들은 다음 글들을 통해서 이어간다..
To Be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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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과 집중력
Tracked from 마루날의 雜學辭典|잡학사전 | 2008/10/08 10:35 | DEL사업팀 작년에 정성스럽게 준비했던 사업계획서가 회사에서 통과되어 새로운 팀을 만들고 서비스를 준비하면서 사업을 맡기 시작했다. 회사에서는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서 투자차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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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llower's Attention - 야근에서 주목으로
Tracked from Read & Lead | 2008/10/08 18:26 | DEL전 직장에서 '업무 몰입도 향상 켐페인'을 계획한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관행적으로 행해지는 야근이 직원의 자기계발,건강관리를 방해하고 창의력/역량 발전을 가로막기 때문에 근무시간 ?
4시간 by 티모시 페리스 (2008.05) :: 2008/05/07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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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시간 by 티모시 페리스 |
어떤 책을 보든, 책을 읽고 나면 그에 관련된 인물이나 책 또는 상황이 생각나곤 한다. 4시간 이라는 이 책을 읽고서도 3명의 인물이 떠올랐다. 정확히는 하나의 블로그와 두 개의 책 시리즈가 생각났다고 해야 하려나 보나.

왼쪽부터, 로버트 키요사키, 존 차우, 톸 피터스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
로버트 키요사키의 역작,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를 다들 알터이다. 이 책을 보면서 그 책이 떠올랐다. 사업을 하고 돈을 버는 사람들의 묘한 교집합이 떠올랐다. 이 책의 저자 페리스도 키요사키와 유사한 분야 사람이다.
JohnChow.Com
파워 블로거로 알려진 John Chow도 떠올랐다. 과연 블로그로 돈 버는게 가능할까? 라는 질문에 스스로 답을 찾기 위해 블로깅을 시작했고 이제 한 달 평균 3만 달러(약 3천만원)을 버는 블로그계에서는 꽤 유명한 인물이다. 그의 블로그에 들르면 어떻게 하면 블로그로 돈을 벌 수 있는지에 대한 다양한 글들이 있는데 상당 부분의 내용이 이 책 내용과 겹친다. 분야가 좀 다르다는 것 만 빼면.
Wow Project
톰 피터스가 떠올랐다. PSF(Personal Service Firm)이 되어야 한다고 입에 거품물던 톰 피터스 아저씨. 물론 위에 언급한 두 사람에 비해 상당히 점잖고 얌전한 (맥킨지 컨설턴트 출신이라 그런지..) 사람이긴 하지만, 그도 위 두 사람, 아니 저자까지 포함헤서 세 사람과 유사한 부류의 사람인 듯 하다.
과연 ..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의 반응을 보고 싶다. 일주일에 4 시간만 일하고도 일주일내내 열심히 일한 사람보다 더 많이 벌 수 있다고 이야기하는 이 책을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일까? 사기꾼이 쓴 책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현실에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많을테다.
하지만, 내가 보기엔 지극히 현실적이다. 돈을 많이 버는 사람과 못 버는 사람의 차이는 분명 있다. 열심히 일해서 차곡차곡 모은다고 부자가 되는게 아니다. 분명 돈을 버는 재주가 있다. 그 옛날 허생이 그랬던 것 처럼.
돈 버는 사람들은 다르다
이전에 썼던 글 중에 버팔로 이야기(우화로 알아보는 수익모델 : 버팔로 스토리 ..)도 그렇고 워렌 버펫에 관한 이야기(워렌 버핏과 고물차)도 그랬지만 돈을 버는 사람들의 사고 체계는 우리 일반인과 다르다. 사람들은 고개를 갸우뚱 거리지만 그들은 불법이 아닌 범위내에서 충분히 게임의 룰을 즐긴다. (Ex, 워렌 버펫은 자회사인 보험회사 자금으로 주식 투자를 했다. 우리 나라였다면 잡혀들어갔을테다;;)
그 뿐 아니라 정보에 밝은 사람들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웹사이트와 다양한 정보들을 보라. 사업에 관한 것은 물론 일반 생활에서 활용하기 적당한 정보들이 흘러넘친다. 물론 국내 정보가 아니니 외국을 주로 다니는 사람들에게 해당되기는 한다만은;;
그래도, 이런 정보들을 가지고 있다는 경쟁력이고 또한 이 것들을 조합할줄도 안다. 저자는 '뮤즈'라고 표현했는데 내 입장에서는 FCF(Free Cash Flow)만들기 정도로 이해가 된다. 내가 직접 개입되지 않아도, 아니 최소한의 개입만으로도 내게 수익이 발생하는 방법 말이다.
꿈 같은 이야기 같지만, 사실 그리 멀리 있는 이야기가 아니다. 주위에 굴러다는 정보들과 일반인들은 관심을 두지 않는 분야까지 뒤적거리는 부지런함만 갖춘다면 누구든 도전해 볼 수 있는 분야다.
4 시간

티모시 페리스, 괴짜다;
(유명한 예화다. 하루 짧은 시간 일을 해서 먹고 살만큼 돈을 버는 어부에게 유명 MBA 출신 컨설턴트가 보다 효율적으로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지만, 결론은 그렇게 몇 십년간 고생해서 돈을 벌고 나면, 그 다음에 할 수 있는 일이 지금 어부가 즐기는 그 한가하고 여유로운 생활이라는 이야기. 결국 그렇게 고생해서 돈을 많이 벌어야 가능한 일이 아니라 지금 당장도 즐길수 있는데, 왜 고생길을 가느냐는 이야기? 책을 읽어보시길, 아니면 유명한 예화니 검색을 해보시는 것도;;)
돈은 많으면 많을 수록 좋다는 생각에 무작정 벌 수 있을때 많이 벌자는 현대인들에게 돈은 쓸만큼 적당히 있으면 되는거고, 그 보다 '만약 지금 충분히 돈을 벌었다면 그대는 무엇을 하고 싶어하는가?'에 대한 질문에 어떻게 답할지를 고민하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참 어이없고 쓸모없는 책이라고 말할 사람들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모든 사람들에게 꼭 한번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은 책이다. 그리고 이 책에 등장하는 수많은 관련 서비스들이 조만간 한국에서도 성공적인 사업 사례들로 남을 가능성이 크다는 이야기도 하고 싶다.
일단 읽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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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님에 의해 도서가격비교 와비에서 베스트 리뷰로 소개되었습니다
어떤 책을 보든, 책을 읽고 나면 그에 관련된 인물이나 책 또는 상황이 생각나곤 한다. 4시간 이라는 이 책을 읽고서도 3명의 인물이 떠올랐다. 정확히는 하나의 블로그와 두 개의 책 시리즈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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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이미지출처 : www.wisia.com 티모세 페리스가 쓴 The 4-Hour Workweek의 번역서이다. 원서 제목을 보면, 1주일에 4시간을 일한다는 의미인 듯한데 어떻게 그렇게 적은 시간으로 일해서 생계나 유지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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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기)
Tracked from 스티븐 유, 웹 프로그래머 | 2010/03/20 18:52 | DEL이 책은 살고 싶은 곳에 살며 원할 때 일하도록 도와주는 책이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구체적인 조언을 준다. 그리고 본인도 그렇게 살고 있다. 이 책에서 배운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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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법론] 효과적으로 사는법! 4시간 - 티모시 페리스 (4 hour workweek - Timothy Ferriss)
Tracked from 월풍도원(月風道院) - Delight on the Simple Life. | 2010/07/30 12:09 | DEL이미지출처 : seoseo94.tistory.com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한 이후로 종종 오불당에 들어가서 이런저런 소식들을 듣다가, 어떤 회원분이 추천해주신 글을보고 읽게되었다. 일주일에 4시간만 일하고 하고싶은 모든것을 하며 살 수 있다면 정말 멋진일이 아니겠는가? 정의(Definition) - 제거(Eliminiation) - 자동화(Automation) - L 4가지의 단계로 나누어 그 방방법을 제시해준다. 정의(Definition) 단계에서는..
2008.01. 통찰력을 구매하라 by 릭 마티슨 :: 2008/01/23 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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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을 구매하라 by 릭 마티슨 |
블로그를 시작하고, 가장 일반적인 블로그 수익 모델인 광고에 대해서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여러가지 방법들을 생각하게 해줬다. 내용면에서 너무 가볍게 언급된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상당히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이 많다.
2000년대 초반만해도 사람들에게 스팸이라는 것은 익숙하지 않은 것이었다. 그 덕에 턱이없이 높은 클릭율을 기록하기도 했던 광고 메일들이 있었다. 이와 비슷하게 휴대폰의 문자 메세지도 비슷한 결과를 보였었다. 그러나 이제는 사람들이 그게 뭔지를 알고 피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여기서는 광고가, 그 방법이 한 단계 더 나아가 업그레이드 되는 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에를들자면, 스타벅스 커피 할인 쿠폰을 무작위로 사람들 이메일이나 휴대폰으로 쏘기보다.. 가까이 있는 스타벅스 커피숍에 카페모카 있어요?라는 문자를 보낸 사람들에게 뭐 할인권을 쏘는 형식이다.
아마 블로그의 광고도 이와 같은 흐름을 보여야하지 않을까 싶다.
아니 온라인 광고 시장 자체가 그렇게 변해야하는 상황이다.
이제 TV에서 15초, 30초 광고를 쏘듯이 온라인 광고를 하게 되면 실패하기 딱좋다.
이제는 사람들로 하여금 참여하게 해야하고, 스스로 광고 보는 것을 허락하게 만들어야 한다.
이미 프레스블로그나 파워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컨텐츠 형식 광고가 그런 비슷한 종류가 아닌가 싶다.
1세대 광고가 TV, 신문같은 매체에서 그져 보여 주는 방식이었다면..
2세대에서는 구글의 애드센스처럼 연관 검색을 통해 관련 있는 광고만을 선별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이었다.
이제 다음 세대는 광고가 아닌 광고.. 광고일 수 없는 광고가 커져가는 광고 시장을 장악하게 될 것이다.
P.S. 쩝.. 광고 공부도 좀 해봤으면 좋겠다.. 내공이 부족해서 생각이 짧네.. 아쉽.. ㅜㅜ
2005.10. 초우량 기업의 조건 by 톰 피터스, 로버트 워터맨 :: 2008/01/04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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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우량 기업의 조건 - ![]() 톰 피터스.로버트 워터맨 지음, 이동현 옮김/더난출판사 |
In search of Excellence ..
누가 감히 이 책을 혹평했던가?
HBR 에서 처음 이 책이 나왔을때 뭐라고 했다고 하는데..
나는 이 책에서 Good to Great 에서 받았던 즐거움을 다시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은 전혀 서구적이지 못하다. 너무 동양적이고 우리 색깔에 맞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기존 서구식, 특히 미국식 기업 경영은 효율성, 생산성이라는 수치에 너무 집중하고 있었다. 모든 것은 계량화 되어야 했었고, 그 수치가 나아지는 것이 곧 뛰어난 기업이 되는 길이라고 믿고 있었건만..
막상 시간이 지나고, Toyota 가 세계 최대 자동차 기업이 되면서 부터.. 아니 그 이전에 SONY 가 전세계 가전 시장을 휩쓸때부터 수치로 표현되는 것 만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배웠으리라..
이 책은 맥킨지 출신이 썼다고 하기에는 주제나 아이디어가 너무 참신했다. 기존의 자료나 데이터에 의존하는 매킨지 스타일 보다는 자유로운 발상을 더 중요시 여기는 BCG 분위기가 어울릴 것 같은데..
대신 책의 두께에서 충분히 맥킨지틱 하다는 느낌을 주었다. 수많은 예들을 어떻게 보여야할지 몰라서 여기저기 뿌려놓은 것이 그 느낌을 더 강하게 해준다. 오히려 이 책에 등장하는 뛰어난 기업들처럼 짧고 간결하게 만들었더라도 괜찮았을 것을, 거의 논문으로 생각하고 쓴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
아무튼, 투자자로써, 경영 컨설턴트로써 내 생각이 또 한번 맞다는 증명을 받았다. 눈으로 표현되지 않는 '사람'이 가지는 가치가 상상이상으로 크다는 것. 그리고 복잡한 것 보다 단순하며 정확한 목적과 비젼이 중요하다는 것. 돈, 그 이상의 것을 실현하지 않는 이상 한계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 등.. 글로 다 쓰기 부족할 정도로 많다.
앞으로의 경영분야에는 동양적인 것이 판을 치게 될 것이다. 중국이라는 수천년동안 사람들을 거느리고 다스려왔던 국가의 숨겨진 진가가 들어나게 될 것이다. 오래전부터 정해진 틀은 있되 그 안에서의 자유로움, 무질서함을 추구했던.. 그리고 주군과 장수간의 알수없는 끈끈한 동양적인 정이 경영분야에서 아주 중요한 파트가 되게 될 것이다.
문제는 사람이다. 기업은 사람들이 모인 곳이고 그 사람들에 의해서 일들이 되어져간다. 사람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최대한 그들을 즐겁게 일하도록 만드는 회사가 미래의 뛰어난 기업들이 될 것이다.
당장 돈을 많이 받는 기업에 사람들이 몰리고 있는게 현실이지만, 조만간 들어날 것이다. 결국 돈을 벌기위해 취직했던 기업들은 즐겁게 일하는 사람들이 모인 기업들에 의해 망하게 될 것이다.
초우량 기업의 조건..
여기에 등장하는 예들은 어쩌면 틀린 부분들이 많을지 모른다. 하지만 적어도 여기서 집중하는 관저들 만큼은 시대가 지나면 지날 수록 더더욱 중요한 분야가 될 것이다. 괜히 어설픈 미국의 시스템적인 방법론에 너무 호하지 말자. 미국도 시스템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