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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st - 한 주간의 세계 이슈를 한 눈에 살핀다~ :: 2008/12/02 12:00
정보가 흘러넘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필요이상으로 많은 정보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제, 이 많은 정보들 중에서 필요한 정보, 중요한 정보를 골라서 보는 것이 하나의 능력으로 인식되고 있다.
우물안 개구리
국내 뉴스를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참 우리나라 이야기 밖에 없다는 거다. 전세계 속 외딴섬처럼 그저 몇몇 언론에서 번역을 통해 들여오는 외신 뉴스 몇 개를 제외하면 전세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
우리 나라 이야기도 다 알기 어려운 판에 남에 나라 이야기를 알아서 뭐하겠냐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쩌면 나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전체 숲을 스윽 살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
그런 면에서 국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전세계 이슈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전세계 이슈를 한 눈에..
그 주간에 벌어진 전세계 주요한 이슈를 한 눈에 정리해 주는 곳이 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테지만,그래도. ^_^;
이코노미스트(http://economist.com)를 오프라인 잡지로 받아보면 항상 목차 다음장에 2 페이지로 해서 그 주간의 전세계 주요 이슈를 정리하는 기사가 나온다. 크게 정치와 비지니스로 카테고리를 구분하고 해당 카테고리에서 한 이슈를 한 단락으로 짧게 정리해둔 기사다.
보통 비지니스 쪽은 그래도 많이 접하다보니 왠만한 내용들은 다 이미 보았거나 들었던 이슈이나 정치쪽은 의외로 모르는 일들이 많다. 특히, 아프리카나 남미 관련된 기사의 경우 간혹 당혹스러울 정도로 아는게 적은 경우가 많다.
그렇다 이 기사들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무식하고 무지한지,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참 많이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매주 이코노미스트를 받아 들면 혼자만의 시험을 치루곤 한다. 여기 등장하는 이슈 중 필자가 아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 보면서 혹시 놓치고 지나가는 이슈가 없었는지, 아니면 너무 한쪽 정보만 편식하는게 아닌지 체크하곤 한다.
웹 버젼도 있다는 ..

그 주간의 정치 이슈는 이코노미스트 웹사이트 왼쪽 메뉴에서 World Politics - Politics this week, 비지니스 이슈는 왼쪽 메뉴에서 Business - Business this week에서 볼 수 있다.
참고로 11월 27일자 이슈 기사다.
정치 이슈 : 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2706967
비지니스 이슈 : 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2705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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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economist-으로 이어질 블로그링
Tracked from blogring.org | 2008/12/22 23:14 | DELthe+economist-에 관한블로그를 요약한 것입니다.
ADformation, 광고가 변하고 있다!! :: 2008/03/06 17:22
ADformation. 미국 지명 이름이 아니다.
ADvertising과 Information을 합쳐둔 합성어다. 아마 세계에서 필자가 처음으로 사용하는 용어가 되지 싶다. ^_^v (혹시 아니라도 돌 던지지는 말아주시길, 검색해봐도 안나오길래;;)
그저 재미있는 CF만 보고 나머지 광고라는 광고는 다 피해다녔지만 블로그를 하면서 광고를 새롭게 바라보기 시작했다. 광고를 보는 사람이 아니라 하는 사람의 입장으로 와서 보니 광고 시장이 묘하게 변해간다는 생각이다.
진화하는 광고
나름 광고가 변해온 과정을 생각해보니 3 단계 정도로 구분이 가능할 것 같다.
두 번째 단계는 인터넷 및 미디어의 발달로 모든 사람에게 다 보여주는 광고는 비용이 많이 들어 효율성이 떨어지니 관심있어 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광고를 보여주는 것이다. 구글의 애드센스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이제 세번째 단계로 타겟 광고를 넘어서, 광고가 아닌 광고의 시대 온 것이다.
The Era of ADformation

이런 미국 광고 시장이 IP TV, 셋톱박스의 등장으로 위기론을 겪고 있다. 이 기계들이 알아서 광고를 제껴주는 것이다. 왜, 광고에서도 그러지 않는가 보고 싶은 것만 골라본다~
그러다보니 이제 광고의 옷을 입고 광고를 하기가 점차 어려워지는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 따라서, 새로운 방식의 광고, 즉 광고가 아닌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ADformation이 각광을 받고 있다.
뭐가 다른데?
ADformation은 광고가 아니라 정보다. 아직은 초기 단계로 정보를 가장한 광고가 판을 치고 있지만 점차 시간이 가면서 이런 광고들 조차 설자리가 없어지면서 '정보'로 충만한 ADformation 광고들이 쏟아지게 될 것이다.
대표적으로 프레스 블로그의 광고를 보라. 주로 500 명 내외의 블로거들에게 특정 제품/서비스에 대한 글을 작성해 주면 원고료를 지급하는데, 그냥 2,500원 받는 글들 이외에 10만원 받는 글들을 살펴보라. 어떤 경우는 정말 이건 광고로 쓰여졌다기 보다 정보로 충만한 글이라고 인정할 수 밖에 없는 글들이 많다.
이것이 ADformation이다.
광고를 넘어서 정보로 가는 것이다. 광고는 적당한 과장이 용납되지만 정보는 거짓이 아닌 사실을 기반으로 해야한다. 즉, ADformation은 다른 광고들처럼 장점만을 언급하지 않는다. 단점도 흥쾌히 들어내는 것이 ADformation이다.
제품 리뷰를 통해 한달에 4~5백만원의 수익을 올리는 한 파워블로거에 따르면, 비싼 가격에 팔리는 좋을 리뷰는 좋은 것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사실에 기반해서 장점 뿐만 아니라 단점까지도 언급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물론 광고주 입장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는 문제이나 어디까지나 '사실' 기반의 정보 역할은 지켜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참고로 프레스 블로그 직원 블로그에 들른 적이 있었는데, 해당 제품/서비스에 대한 장점만 써야하는 것이 아니라고 밝힌 글을 보았다. 객관적 사실이라면, 단점도 상관없다고 그러던데..)
또한 ADformation은 막연한 '좋은 이미지' 만들기가 아니라, '신뢰 관계' 형성에 더 주목한다.

특히 이런 신뢰 형성에는 시간이 필요하다. 신뢰는 그저 한방에 주어지는 것이 아니다. 신뢰의 필수 요소는 시간이다. 당신을 사랑한다는 이야기, 그 말을 믿을 수 있고 신뢰할 수 있는 건 시간이 지나면서 그/그녀가 보여는 행동, 사랑의 표현에 달려있다. 마찬가지로, ADformation의 파워는 시간을 통해 보여준 신뢰를 바탕으로 한다.
물론 기존의 방식데로 치고 빠지는 광고, 현란하고 단편적인 광고도 가능하다. 할 수 있고, 효과를 보일때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비효율적이라는 것을 알게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마치, 트래픽 유발을 위해 블로거 뉴스 베스트에 드는 것만을 목적으로한 단발성 포스트는 금방 시들지만, 한 가지 주제에 대해서 꾸준한 포스팅을 통해 신뢰를 쌓아온 블로그는 지나간 포스트들도 계속 사랑받을 수 있는 것 처럼 말이다.
그런거라면 지금도 있지 않냐고 반문하는가? 물론 이전에도 있었겠지만 이제까지 마이너리티였던 것이 이제는 대세가 될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_^
또한 ADformation의 정점에 블로그가 서있다고 생각한다. 구글이 검색 광고로 시장을 휩쓸었다면, 이제는 블로거들이 ADformation 광고로 전세계 광고시장을 뒤흔들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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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P 블로그 마케팅, 무엇보다 신뢰가 생명
PPP(Pay Per Post) 방식의 블로그 마케팅 방식이 있습니다. 포스트 당 수익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광고주가 원하는 상품에 대한 리뷰 작성으로 블로거가 수익을 창출하는 것입니다. 간단한 예로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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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수혈통 블로거, 그들은 누구인가?
Tracked from 무한의 여린마음동호회 | 2009/02/13 15:00 | DEL요즘 유행(?)하는 '~에게 물었다' 시리즈로 일단 출발해보자. "순수혈통 블로거, 그들은 누구인가?" 목사님께 물었다. 필자 : 목사님, 순수혈통 블로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목사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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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블로거에겐 갑빠가 필요하다
기업들이 '블로그 마케팅'이 효과가 좋다는 걸 알아 차림과 동시에, 많은 블로거들을 섭외해 '리뷰'를 써 달라고 의뢰를 한다. 그 중에는 유명블로거를 대상으로 그 블로거가 어떤 분야의 글을 ?
정보 분별력이 필요하다... :: 2008/01/20 21:56
우리나라에 IMF 체제가 시작되기 전, 수많은 정보들이 쏟아져나왔었다. 괜찮다는 이야기부터 위험하다는 이야기까지. 그 중에 지금와서 읽어보면 참 탁월하고 시대를 예측하고 있던 정보들이 많았었다. 특히 삼성경제연구소의 현금흐름경영에 관한 책의 경우 96년도 쓰여졌지만 이미 매출액 중심으로 현금에 별관심없이 몸집만 불리던 국내 기업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있었고, 수많은 외신들이 아시아에 외환위기를 걱정하고 있었다.
그 정보가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주어졌음에도 그걸보고 달러화를 산다든지 자산을 해외로 옮기는 등 나름대로 대비책을 준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그 정보를 그저 흘려듣고 그냥 주어진 삶만 열심히 살았던 사람들도 있었다. 이 정보를 그저 흘려들었던 사람들은 그 이후 상상 못했던 인고의 세월을 지나야만 했었다.
지금도 마찬가지다. 최근 쏟아지는 환율과 유가의 급등이야기. 과연 이걸 어떻게 생각해야하는 것일까? 환율은 이미 IMF 직후 급등했다가 2000년쯤부터 지속적으로 떨어지고 있었다. (지난해 연말한때 900원이 무너지기도 했었다.)
다 알던 사실인데 왜 최근에서야 난리들일까? 유가 급등 또한 작년부터 급등했었고, 일각에서는 물가상승률을 가만하자면 역사적 저점이라고 이야기하는 그룹도 있다. 이 정보를 그저 넘기는 사람이 있을테고 주의깊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을테다. 누가 옳은지 지금은 알길없지만 나중에는 알 수 있겠지?
과거에 비해 절대적으로 많아지고 정보의 양. 그러나 그 정보들을 모두다 고려해서 의사결정을 하는 것은 오히려 바르지 못한, 비효율적인 의사결정을 할 가능성이 높다. ( 관련 글 - 통찰과 직관 Intuition & Insight ) 그러기에 정보의 가치를 판단해서 분류하고 필요한 정보만을 기반으로 의사결정을 하는 스킬이 필요하다.
자, 이런 정보의 홍수시대에 정보에 대한 분별력은 어떻게 길러야 할까?
첫째는, 언제 어디서나 하는 이야기, 기본기를 갖춰야 한다. 정보를 이해하기 위해서 기본적인 언어 능력과 배경지식, 그리고 보다 깊은 이해를 위해 그와 관련된 경험들이 필요하다. 정확한 정보의 이해가 정보를 분별하기전 가장 먼저 필요한 단계다. IMF시절의 예에서 보듯이 국내 정보만 보는 경우 생기는 편협한 정보를 언어능력을 통해 확장할 수 있으며, 경제에 대해 모르면서 경제 정보를 이해할 수 없듯이 미리 기반 지식을 쌓아 정보를 이해하는데 무리가 없어야 한다.
둘째는, 나름대로 정보를 접할때마다 분별하려고 노력해봄과 동시에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항상 못하라는 법은 없다. 분별하는데 필요한 감각은 끊임없는 훈련에서 길러진다. 그러기에 정보를 보고 부족한 만큼 분별을 해서 그 정보가 어떤 파장을 불러올지에 대한 시나리오를 만들어보는 부지런함이 필요하다.
셋째는, Open Mind. 자칫 자기가 가진 기준을 너무 강조하다가 그만 중요한 정보를 그냥 놓쳐버릴 수 도 있다. 똑같은 정보라 할지라도 주어지는 순간의 주변 환경이나 상황에 따라 그 의미가 달라질 수도 있는 법이다. 나만의 선글라스만 고집하다보면 지나가는 정보를 눈뜨고 흘려버릴지도 모른다. 그러기에 모든 정보는 열린마음으로 접하자.
이전에 HBR 에서 왔던 뉴스레터에 재미있는 책 소개가 있었다. 우리나라도 그랬지만 미국의 살벌한 인력 구조조정의 폐해에 대한 대책이 담긴 책이었다. 인력 구조조정은 보통 나이가 많으셔서 돈 많이 받으시는 분들을 퇴사시키고 그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새로운 젊은 인력을 고용함으로써 비용을 절감하는 방식을 많이 택한다. 숫자 상으로 보면 참 맞는 이야기인데, 여기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했다.
단순히 생산성에서 젊은 사람이 더 나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인력 구조조정을 통한 조직 개편이 문제가 없다고 생각했던 기업들이, 젊은 사람의 경험없음과 실전지식에 대한 부족함을 절대적으로 실감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모든 사람들이 구조조정이 옳다고 이야기할때, 생산성과 효율성의 대명사 'Toyota'는 그 길을 따라가지 않았다. 단순히 숫자로 표현되는 인력 구조조정의 필요성에 대한 정보의 가치를 다른 사람들보다 낮게 생각한게 아닐까나?
인터넷으로 인해 세상에는 온갖 정보들이 다 떠돌아다니고 있다. 자기가 필요한 자료를 찾는 것도 문제가 되겠지만, 어떤게 나에게 필요한 자료인지를 분별해내는 능력 또한 더없이 중요해지는 시대가 오고 있다. 앞으로 더 극심해질 정보의 홍수시대에 자칫 익사하는 일이 없도록 미리미리 준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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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과잉 시대에 꼭 필요한 능력
Tracked from 마키디어의 마케팅 블로그 | 2008/08/28 16:26 | DEL여러분은 하루에 얼마나 많은 정보가 쏟아져 나오는지 아시나요? 조선일보,중앙일보, 동아일보, 한겨레, 경향, 한국일보, 그외 각종 전자신문 그리고 TV뉴스, 광고, 개인 블로그 등 정보 속에 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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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블로그의 정보화 수준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예 (연예인을 바라보는 시각의 문제점)
Tracked from IT,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그리고 글로벌 칼럼 | 2008/10/14 22:12 | DEL여러분은 인터넷 검색을 왜 합니까? 그것은 바로 정보를 얻기 위해서 이고, 그런 정보를 바탕으로 지식인으로서 성장해보겠다는 야심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정보가 많이 쌓여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