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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th Man - 직관과 통찰</title>
		<link>http://withman.net/</link>
		<description>Intuition &amp; Insight about Business, Invesment, futurology and etc ..</description>
		<language>ko</language>
		<pubDate>Tue, 02 Dec 2008 23:19:05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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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th Man - 직관과 통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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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Intuition &amp; Insight about Business, Invesment, futurology and etc ..</description>
		</image>
		<item>
			<title>Economist - 한 주간의 세계 이슈를 한 눈에 살핀다~</title>
			<link>http://withman.net/436</link>
			<description>&lt;P&gt;정보가 흘러넘치는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필요이상으로 많은 정보들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다. 이제, 이 많은 정보들 중에서 필요한 정보, 중요한 정보를 골라서 보는 것이 하나의 능력으로 인식되고 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우물안 개구리&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국내 뉴스를 보다보면, 느껴지는게 참 우리나라 이야기 밖에 없다는 거다. 전세계 속 외딴섬처럼 그저 몇몇 언론에서 번역을 통해 들여오는 외신 뉴스 몇 개를 제외하면 전세계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기가 어렵다.&lt;/P&gt;
&lt;P&gt;우리 나라 이야기도 다 알기 어려운 판에 남에 나라 이야기를 알아서 뭐하겠냐고 그러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어쩌면 나무를 잘 이해하기 위해서 전체 숲을 스윽 살펴보는 것이 더 도움이 될지도 모른다.&lt;/P&gt;
&lt;P&gt;그런 면에서 국내에서 벌어지는 상황을 이해하기 위해서 전세계 이슈들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있는 것이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전세계 이슈를 한 눈에..&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 주간에 벌어진 전세계 주요한 이슈를 한 눈에 정리해 주는 곳이 있다. 이미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테지만,그래도. ^_^; &lt;/P&gt;
&lt;P&gt;이코노미스트(&lt;A href=&quot;http://economist.com&quot;&gt;http://economist.com&lt;/A&gt;)를 오프라인 잡지로 받아보면 항상 목차 다음장에 2 페이지로 해서 그 주간의 전세계 주요 이슈를 정리하는 기사가 나온다. 크게 정치와 비지니스로 카테고리를 구분하고 해당 카테고리에서 한 이슈를 한 단락으로 짧게 정리해둔 기사다. &lt;/P&gt;
&lt;P&gt;보통 비지니스 쪽은 그래도 많이 접하다보니 왠만한 내용들은 다 이미 보았거나 들었던 이슈이나 정치쪽은 의외로 모르는 일들이 많다. 특히, 아프리카나 남미 관련된 기사의 경우 간혹 당혹스러울 정도로 아는게 적은 경우가 많다. &lt;/P&gt;
&lt;P&gt;그렇다 이 기사들을 보면서 내가 얼마나 무식하고 무지한지, 세상 돌아가는 것에 대해 참 많이 모른다는 생각을 한다. 그래서 매주 이코노미스트를 받아 들면 혼자만의 시험을 치루곤 한다. 여기 등장하는 이슈 중 필자가 아는 것이 얼마나 되는지 헤아려 보면서 혹시 놓치고 지나가는 이슈가 없었는지, 아니면 너무 한쪽 정보만 편식하는게 아닌지 체크하곤 한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웹 버젼도 있다는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ithman.net/attach/1/1360175165.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216&quot; width=&quot;300&quot; /&gt;&lt;/div&gt;오프라인 안받오 보면 못보나? 그랬으면 소개했을리가 없다. 이코노미스트 웹사이트에 들르면 다 볼 수 있다. ^_^&lt;/P&gt;
&lt;P&gt;그 주간의 정치 이슈는 이코노미스트 웹사이트 왼쪽 메뉴에서 World Politics - Politics this week, 비지니스 이슈는 왼쪽 메뉴에서 Business - Business this week에서 볼 수 있다.&lt;/P&gt;
&lt;P&gt;참고로 11월 27일자 이슈 기사다.&lt;/P&gt;
&lt;P&gt;&lt;STRONG&gt;정치 이슈&lt;/STRONG&gt; : &lt;A href=&quot;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2706967&quot;&gt;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2706967&lt;/A&gt;&lt;BR&gt;&lt;STRONG&gt;비지니스 이슈&lt;/STRONG&gt; : &lt;A href=&quot;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2705958&quot;&gt;http://www.economist.com/displaystory.cfm?story_id=12705958&lt;/A&gt;&lt;/P&gt;
&lt;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36649&quot;&gt;&lt;/embed&gt;&lt;/CENTER&gt;&lt;BR&gt;</description>
			<category>Thesaurus</category>
			<category>Economist</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이슈</category>
			<category>이코노미스트</category>
			<category>정보</category>
			<category>정치</category>
			<category>한 눈에</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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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2 Dec 2008 12: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톰 피터스 - 경영 전도사</title>
			<link>http://withman.net/435</link>
			<description>&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ithman.net/thumbnail/1/1449985312.w157-h157.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57&quot; width=&quot;157&quot; /&gt;&lt;/div&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BR&gt;&lt;STRONG&gt;톰 피터스&lt;/STRONG&gt;(Tom Peters)&lt;BR&gt;미국 매리랜드 볼티모어&lt;BR&gt;1942. 11. 07.&lt;/P&gt;
&lt;P&gt;보통 경영학계 3대 구루를 들라면 &#039;경영학의 아버지, 피터 드러커&#039;, &#039;경영 전략의 대가, 마이클 포터&#039;, 그리고 이번에 소개할 &#039;경영 전도사, 톰 피터스&#039;를 꼽는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In Search of Excellence&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공병호씨가 간간히 보내시는 이메일 뉴스레터 상당에 보면 그 타이틀이 &#039;공병호의 In search of Excellence&#039;라고 되어 있다. 여기에 있는 &#039;In search of Excellence&#039;는 사실 톰 피터스를 유명하게 해줬던 그의 저작 제목이다. 한국에서는 좀 다르게 &#039;초우량 기업의 조건&#039;이라고 번역이 되기도 했다.&lt;/P&gt;
&lt;P&gt;맥킨지 컨설턴트 였던 그가 동료였던&amp;nbsp; Robert H. Waterman와 이 책을 쓰면 그의 삶은 송두리째 바뀌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lt;/P&gt;
&lt;P&gt;책 내용은, 지금 읽으면 사실 그리 어색할 것 없는 너무도 당연한 이야기이지 않을까 생각하지만 미국이라는 나라를 생각해보면 좀 파격적이지 않았나 싶다. 효율성, 생산성에 치중해서 객관적인 데이터를 통해 이 부분을 극대화 하려던 시도가 일반적일 텐데, 어쩌면 그게 맥킨지에 입사한 톰 피터스의 핵심 과제였을텐데 그걸 벗어나 동양적인 관점, &#039;사람&#039;에 대해서 관심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대단한 책이지 않았나 싶다.&lt;/P&gt;
&lt;P&gt;어쨓든 이 책 한 권 덕분에 톰 피터스는 일약 스타가 되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WOW 프로젝트&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사실 내가 톰 피터스를 알게 된 것 이 책 때문이었다. 대학교 1학년을 마치고 휴학했던때 쯤으로 기억된다. 집이 진주에서 부산으로 이사를 하는 바람에 주변에 아는 사람도 없고 해서 주로 남포동에 나가 서점을 들러 책을 보곤 했다. 이때 별 두껍지 않았던 이 책이 눈에 띄었고 선 자리에서 1권을 다 읽었던 기억이 난다.&lt;/P&gt;
&lt;P&gt;충격적이기도 했고 심장이 터질 것 같기도 했었다. 지금이야 국내에서도 1인 기업으로 서신 분들이 많으시니 이런 개념이 덜 충격적이겠지만 당시에는 이런 케이스를 접할 기회가 너무 적었다. (물론 이전에 공병호 씨나 구본형 씨가 책을 쓰시기는 했었다만 내가 미처 보지 못했었다. ^_^;)&lt;/P&gt;
&lt;P&gt;그러던 찰라 &#039;WOW 프로젝트&#039;라는 이름과 함께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1인 기업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것과 1인 기업이 되는 구체적인 방법에 대해 기술해 놓은 이 책이 나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다.&amp;nbsp; (그때부터 일부러 홈페이지 관리도 좀 신경을 쓰기 시작했떤 것 같다. 미래의 1인 기업을 꿈꾸면서..) &lt;/P&gt;
&lt;P&gt;참고로 이 책에서는 1인 기업을 PSF (Professional Service Firm) 라고 부른다. 지금은 절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기회가 된다면 3권 시리즈 중 1권은 어디서 구해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경영의 전도사&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그에게 따라 붙는 수식어는 경영의 전도사다. 이런 이름이 붙게 된 계기는 당연히 &#039;초우량 기업의 조건&#039; 때문이다. 앞서도 언급했지만 합리적인 사고를 중시하던 경영학계에 지금은 당연시 되는 창의성이며 열정이며 자율성 같은 당시로는 버거운 이야기들을 강력하게 펼쳤기 때문이다. &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그래서 처음 &#039;초우량 기업의 조건&#039;이 출간되었을때는 비난도 많이 받았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도 좀 그렇지만 그닥 논리적이라거나 이론적으로 무장이 되지 못해 보여 많이 무시 당하기도 한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하지만, 자연과학에서 말하는 이론이 아니라서 그렇지 경영학에서는 충분히 이론이라고 해줄만한 내용들이다. 경영은 실용학문이고, 경영의 중심에서 변화무쌍한 &#039;사람&#039;이 서있다. 그러기에 톰 피터스는 사람들이 얼마나 중요한지 이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들이 가진 숨겨진 재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 부분들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했고, 이 이야기를 자기가 주장하는 바에 맞춰서 이야기하다 보니 좀 어수선해진게 아닌가 싶다.&lt;/FONT&gt;&lt;/P&gt;
&lt;P&gt;&lt;FONT color=#000000&gt;그는 66세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책을 쓰고 강연을 하는 등 열정적인 삶을 살고 있다.&lt;BR&gt;&lt;BR&gt;&lt;/FONT&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참고 자료 &amp;amp; 웹사이트&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STRONG&gt;톰피터스닷컴&lt;/STRONG&gt; (&lt;A href=&quot;http://www.tompeters.com/&quot; target=_blank&gt;http://www.tompeters.com/&lt;/A&gt;) 참 깔끔하게 잘 만들어 놓은 사이트. 한때 이 웹사이트를 벤치마킹 해보려고 많이 노력하기도 했었다는. 칼럼은 물론 무료로 배포하는 자료들 및 세미나 강연 PPT 같은 자료들이 올라와 있다.&lt;/P&gt;
&lt;P&gt;&lt;STRONG&gt;읽은 책&lt;/STRONG&gt;&lt;/P&gt;
&lt;P&gt;안타깝게도 이 웹사이트에 서평/북리뷰를 쓰기 시작한 시점이 2004년 경이라 WOW project에 대한 서평은 남아있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저작중 가장 인상깊게 읽었던 책이었다. 그 외에 가장 유명한 책 &#039;초우량 기업의 조건(In Search of Excellence)&#039;를 읽었었고 그외 다른 책을 가볍게 봤었는데, 최근 저작은 기대에 많이 못미쳤었던 기억이다.&lt;/P&gt;
&lt;P&gt;&lt;A href=&quot;http://withman.net/113&quot; target=_blank&gt;2005.12. 미래를 경영하라 by 톰 피터스&lt;/A&gt;&lt;BR&gt;&lt;A href=&quot;http://withman.net/102&quot; target=_blank&gt;2005.10. 초우량 기업의 조건 by 톰 피터스, 로버트 워터맨&lt;/A&gt;&lt;BR&gt;2000.xx. 와우 프로젝트 by 톰 피터스&lt;BR&gt;&lt;/P&gt;&lt;BR&gt;</description>
			<category>People</category>
			<category>Excellence</category>
			<category>In search of Excellence</category>
			<category>Tom peters</category>
			<category>경영 전도사</category>
			<category>경영의 전도사</category>
			<category>경영학의 전도사</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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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초우량 기업의 조건</category>
			<category>톰 피터스</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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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Dec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전략 프로페셔널 by 사에구사 다다시 (2008.11)</title>
			<link>http://withman.net/433</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125&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style=&quot;WIDTH: 174px; HEIGHT: 234px&quot; height=261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1819125_1.jpg&quot; width=196 border=0&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1819125&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STRONG&gt;전략 프로페셔널&lt;/STRONG&gt;&lt;/A&gt; - &lt;IMG alt=9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9.gif&quot; border=0&gt;&lt;BR&gt;사에구사 다다시 지음, 현창혁 옮김/서돌&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gt;
&lt;P&gt;전략 프로페셔널. 서평을 썼다가 덤으로 책을 2권 받았는데, 그 중 한권이 이 &#039;전략 프로페셔널&#039;이었다. 개인적으로 &#039;전략&#039;이라는 단어를 많이 좋아하던 탓에 제목에 끌려 책을 들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스토리는 그닥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냉정하게 평가해서 이 책의 스토리는 그다지 매력이 없다. 흔히 말하는 &#039;슈퍼맨 스토리&#039;다. 주인공이 등장했다. 당시 여러가지 문제들이 산재했는데, 이 주인공은 전혀 막힘없이 하나씩 일을 처리했고, 결국 &#039;대박&#039;을 이뤘다. 말 그대로 3류 소설도 이정도는 아니라 할 정도로 스토리가 단조롭다.&lt;/P&gt;
&lt;P&gt;중간 중간 경영 전략 관련된 내용/아이디어들이 등장하기는 하지만, 사실 이렇게까지 책을 써서 정리할만한 내용은 아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필자는 이 책에 별점 4.5개를 던졌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짧고 강한 에필로그&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실제 이 책 전체 내용보다 뒷 부분에 아주 짧게 언급된 이 책 저자의 자기 이야기가 더 마음에 와 닿았다. 왜, 유명한 사람들 보면 그 많은 책 중에서도 그 많은 내용 중에서도 유독 한 구절에 &#039;필~&#039; 받아서 삶이 변하지 않던가?&lt;/P&gt;
&lt;P&gt;마찬가지. 이 책도 전체 내용이 좀 그저그래도 마지막 저자의 삶을 훔쳐보면서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Find a way or Make it!&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사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저 그런 저자의 짧은 인생 이야기일지 모르나 필자에게는 어쩌면 내 삶이 앞으로 저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서 공감이 간다.&lt;/P&gt;
&lt;P&gt;한때, 필자의 홈페이지 슬로건이 &#039;Find a way or Make it&#039;이었다. &lt;BR&gt;&#039;길이 있으면 그 길을 가돼, 없으면 만들어 가면 되지..&#039;라는&lt;/P&gt;
&lt;P&gt;사실, 굳이 길이 있는 곳은 가고 싶은 마음이 없었나보다. 남들이 만들어 둔 길을 가면 쉽다고들 한다. 이미 누군가 길을 만들어 두었으니 잘 보고 따라가면 된다고 그러는데, 개인적으로는 생각이 좀 달랐다. 아니 태생적으로 그런 걸 못참았나보다.&lt;/P&gt;
&lt;P&gt;남들이 만들어 둔 길을 걷는다면, 그 길에서 두각을 들어내기 위해서는 이미 지나간 사람들보다 더 엄청난 노력을 해서 성과를 올려야 한다. 80/20 법칙으로 하자면, 80% 까지는 남들이 해놨으니 나머지 20%로 승부를 걸어야 하는데, 이럴려면 내 인생의 80%를 걸어야 한다.&lt;/P&gt;
&lt;P&gt;하지만, 남들이 길을 만들지 않은 곳은,,,&lt;/P&gt;
&lt;P&gt;그렇다. 내가 가면 그게 길이다. 물론 틀릴 수 있다는 위험은 있지만, 인생의 20% 시간 만들어 나의 다음 사람들이 참고할 80% 완성도의 길을 만들수가 있다. 그러기에 다른 사람들보다 좀더 잘 살기 위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는 다르게 살려는 마인드가 강했나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4가지 인생 경험&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 책의 저자도 그랬다. 처음 직장 생활을 BCG에서 했단다. 지금 BCG라 그러면 컨설팅 업계의 대부격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일본에 맥킨지도 진출 안했던, 사실 BCG가 뭔지도 모르던 시절이었단다. 마치 최근까지 지금은 국내 1위 검색/포탈 기업인 NHN에 1999년쯤 입사하는 격이다. 아니 그보단 IT 버블 무너질때가 나을래나?&lt;/P&gt;
&lt;P&gt;그럼에도 &#039;전략&#039;이라는 단어에 끌려서 입사를 하고, 미국 보스턴 본사 발령을 받아서 그곳에서 &#039;개안&#039;을 경험한다. 일본이라는 좁은 바닥에서 놀다가 당시 그곳에 있던 &#039;전설적&#039;인 인물들과 만나고 학사 출신을 넘어서기 위해 스탠포드 MBA에 입학한다.&lt;/P&gt;
&lt;P&gt;그리고는, BCG가 아닌 다양한 기업에서 경험을 쌓는다. 33세에 이미 중견 기업 CEO? 아니면 상무이사 수준으로 부임을 하는데 당시 기업들이 지금은 굴지의 기업들이 되어있다고 한다.&lt;/P&gt;
&lt;P&gt;저자로써는 어차피 50대에 CEO로 부임했더라도 동일한 시행착오를 반복했을텐데 미리 경험할 수 있어 좋았다는 평가. 진심으로 동의한다. First Mover&#039;s Advantage라고 하던가? 시장에 먼저 진입하는 사람이 시장에 진입하면 여러가지 특혜(?)가 주어진다는 이야긴데, 사실 뭐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으니 그냥 일반화 하기는 뭣하고 나의 경험에 비춰보자면 먼저 시작한 사람의 가장 큰 특권은 마음껏 실수해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뭐가 옳은지는 아무도 모르니 말이다.&lt;BR&gt;&lt;BR&gt;그런면에서 저자의 삶이 참 부러웠다.&lt;BR&gt;&lt;BR&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Not I, But we ..&lt;/FONT&gt;&lt;/STRONG&gt;&lt;BR&gt;&lt;BR&gt;또 한가지 눈에 띄었던 점은 저자가 자기 후임들에게 고마워하는 장면이다. 사실 자기가 부임할 당시 회사 사정이 그리 좋지 않았었지만 열심히 해서 회사를 나름 키운 건 사실이다. 하지만 지금처럼 엄청난 기업이 되는데에는 그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던 사람들의 노고가 서려있기 때문이란 걸 잘 알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 엄청난 명성을 거저 먹는 것 같아서 좀 미안해 하는 모습을 보이는데..&lt;BR&gt;&lt;BR&gt;어쩌면 내 인생도 그런게 아닌가 싶다. 생긴지 4년밖에 안되고, 1회 졸업생이 배출되던해에 학교를 입학했고 당시는 사람들이 학교 이름조차 몰랐지만 지금은 너무 유명해져버린 학교. 학회도 그랬다. 초기 멤버로 활동했던 건 사실이지만, 기본 방향성, 기본 틀만 제시했을 뿐 뒷문제는 후배(?)들에게 남겨뒀는데, 나름 잘들 해주었고 그덕을 내가 다시 보고 있지 싶다.&lt;BR&gt;&lt;BR&gt;회사도 그렇지 않을까? 막 재도약을 시도할 즘에 우연찮게 입사해서 한창 오르는 모습을 마음껏 만끽하고 있고 어쩌면 이후에 더 많이 커버려서 내가 나중에 이런 곳에 머물렀다는게 큰 &#039;경력&#039;이 될런지도 모르는 일이다.&lt;BR&gt;&lt;BR&gt;어쨓든 세상은 혼자 사는게 아니고, 함께 살아간다는 것. 그리고 뭔가 일이 성취되었을때 나 혼자만의 힘으로 된게 아니라는 건 항상 마음속에 되뇌일 필요가 있는 것 같다.&lt;BR&gt;&lt;BR&gt;문득 저자를 보면서, &#039;실력있는 자의 겸손&#039;이라는 말을 떠올려 본다. 하고 싶은 이야기가 많았지만 책의 분량 제한상 성공한 스토리만 나열했고 그래서 책 자체의 임팩트는 얼마 되지 않았다. 하지만 그의 에필로그에서 느껴지는 그의 내공은 만만치 않은 인물이라는 생각.&lt;BR&gt;&lt;BR&gt;이런 사람은 직접 만나서 한번쯤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데.. 쩝. 아쉽다.&lt;/P&gt;</description>
			<category>Books</category>
			<category>사에구사 다다시</category>
			<category>전략</category>
			<category>전략 프로페셔널</category>
			<category>컨설팅</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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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27 Nov 2008 08: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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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em>
			<title>신용카드 정보 노리는 중국 스패머들 - 구글 애드워즈 피싱</title>
			<link>http://withman.net/431</link>
			<description>&lt;P&gt;말로만 듣던, 신용카드 정보를 노리는 스팸 이메일에 처음으로 낚일뻔 했다. 이런 걸 피싱이라고 하던가? &lt;BR /&gt;&lt;BR /&gt;역시 어정쩡하게 아는게 제일 위험한 것 같다. 이전에도 외국 사기 사이트에 걸려서 거진 2~3주간 치열한 전투끝에 신용카드 결제된걸 취소했었는데..&lt;/P&gt;
&lt;P&gt;이번에도 자칫 잘못했으면 큰 일 날뻔했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구글 애드워즈&lt;/FONT&gt;&lt;/STRONG&gt;&lt;/P&gt;
&lt;P&gt;회사에서 키워드 광고를 하는 중이다. 블로그를 하다보니 이런 온라인 광고쪽에 대해서 그나마 회사 내부에서 좀 아는 편으로 분류되어 내가 담당자가 되어버렸다.&lt;/P&gt;
&lt;P&gt;뭐 키워드 자주 바꾸고 그런 것도 아니라서 사실 처음 등록할때 이외에는 별 신경쓸일 없었는데, 최근 예상치 못한 이메일을 한통 받았다. 내용인 즉슨..&lt;/P&gt;
&lt;P&gt;Your AdWords Google Account is stoped.&lt;/P&gt;
&lt;P&gt;Hello,&lt;/P&gt;
&lt;P&gt;Dear Advertiser,&lt;/P&gt;
&lt;P&gt;Our attempt to charge your credit card for your&lt;BR /&gt;outstanding Google AdWords account balance was declined.&lt;BR /&gt;Your account is still open. However, your ads have been suspended. Once&lt;BR /&gt;we are able to charge your card and receive payment for your account&lt;BR /&gt;balance, we will re-activate your ads.&lt;/P&gt;
&lt;P&gt;Please update your billing information, even if you plan to use the&lt;BR /&gt;same credit card. This will trigger our billing system to try charging&lt;BR /&gt;your card again. You do not need to contact us to reactivate your&lt;BR /&gt;account.&lt;/P&gt;
&lt;P&gt;To update your primary payment information, please follow these steps:&lt;/P&gt;
&lt;P&gt;1. Log in to your account at &lt;A href=&quot;http://adwords.google.com/select/Login&quot;&gt;http://adwords.google.com/select/Login&lt;/A&gt;.&lt;BR /&gt;2. Enter your primary payment information.&lt;BR /&gt;3. Click &#039;Update&#039; when you have finished.&lt;/P&gt;
&lt;P&gt;Advertise your business on Google. No matter what your budget, &lt;BR /&gt;you can display your ads on Google and our advertising network. &lt;BR /&gt;Pay only if people click your ads.&lt;/P&gt;
&lt;P&gt;Google Adwords Team&lt;/P&gt;
&lt;P&gt;사실 이 이메일의 내용상에도 좀 문제가 있긴 한다. 제목에는 광고 계정이 중단되었다고 되어있는데, 내용상에는 광고 진행에는 문제가 없다고 되어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있다 그러니, 그리고 구글이 자주 이런 자동 메세지를 날려주니 나도 모르게 끌려간다는.&lt;/P&gt;
&lt;P&gt;그러나 항상 이메일의 링크보다는 직접 주소를 입력해서 찾아가는 버릇덕에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구글 계정에 로그인해본 결과 아무 문제도 없었고 그 흔한 공지사항 메시지도 없더라는.&lt;/P&gt;
&lt;P&gt;이상하다는 생각에, 이메일 속의 링크 주소를 추적해본 결과..&lt;BR /&gt;&lt;BR /&gt;&lt;A href=&quot;http://adwords.google.com/select/Login&quot;&gt;http://adwords.google.com/select/Login&lt;/A&gt;&amp;nbsp;이 사이트가 아니라, &lt;A href=&quot;http://www.adwords.google.com.aecmn.cn/select/Login&quot;&gt;http://www.adwords.google.com.aecmn.cn/select/Login&lt;/A&gt;&amp;nbsp; 요런 중국의 웹사이트로 연결되게 되어 있었다. &lt;/P&gt;
&lt;P&gt;지금 접속해보니 누가 신고를 해서 그런지 아니면 적당히 정보 확보하고 도망간건지 웹사이트에 접속이 되지를 않는다. 그러나 이런 사이트야 얼마든지 여기저기에서 열 수 있으니.. 혹시나 애드워즈 사용자분들께서는 저런 이메일이 오더라도 속지 마시기를..&lt;/p&gt;&lt;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02335&quot;&gt;&lt;/embed&gt;&lt;/center&gt;</description>
			<category>Daily Life</category>
			<category>Adwords</category>
			<category>Fishing</category>
			<category>구글</category>
			<category>보안</category>
			<category>신용카드 정보</category>
			<category>애드워즈</category>
			<category>피싱</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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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25 Nov 2008 10:19:36 +0900</pubDate>
		</item>
		<item>
			<title>한국 경제를 한눈에 보다 - 100대 통계지표</title>
			<link>http://withman.net/395</link>
			<description>&lt;P&gt;지난해 중반까지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부동산, 주식 이었다면 최근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경기 침체, 불황이다. 어느 누구 한두사람의 문제도 아니고 이전 IMF처럼 일부 지역에 국한된 문제도 아니다. 이미 전세계 경제 문제로 다들 두통을 앓고 있다.&lt;/P&gt;
&lt;P&gt;그렇다고, 경제에 대해서 눈과 귀를 닫고 사는 것은 옳지 않다. 언제나 그렇듯이 이럴수록 더더욱더 경제를 알아야 하고 이해를 할 필요가 있다. 어쩌면 지난 IMF때처럼 지금이 가장 큰 찬스일지도 모르는거고 .. &lt;/P&gt;
&lt;P&gt;물론 언론에서는 &#039;이번엔 다르다&#039;고 하는데, 이 이야기는 주식시장이 폭발적으로 상승할때도 나왔던 이야기다. 결과는 다들 알다싶이 &#039;이전과 다를바 없었다&#039;.&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경제를 한눈에&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일단 경제에 대한 기본적인 공부는 좋은 블로그들도 많고, 좋은 책들도 많으니 패스. 직접 찾아서 공부하시길. 대신, 그렇게 공부를 했으면 현실에 써먹어야 한다. 경제가 어떤지 이해를 하고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알아야지 제대로 공부를 한거다. &lt;/P&gt;
&lt;P&gt;그렇게 분석하려면 먼저 데이터가 필요한데.. 우리나라 경제 전반에 관한 통계 데이터가 깔끔하게 정리된 사이트가 있다.&lt;/P&gt;
&lt;P&gt;이른바 &#039;한눈에 보는 우리나라 100대 통계지표&#039;라고.&lt;/P&gt;
&lt;P&gt;&lt;A href=&quot;http://ecos.bok.or.kr/jsp/use/100keystat/100KeyStatCtl.jsp&quot;&gt;http://ecos.bok.or.kr/jsp/use/100keystat/100KeyStatCtl.jsp&lt;/A&gt;&lt;/P&gt;
&lt;P&gt;한국은행에서 제공하는 정보인데, 말이 필요없다. 직접 보시라.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있다. 물론 처음에는 온통 숫자판에 눈이 휘둥그래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경제 신문이나 기타 경제 관련 소식들을 접하면서 이 통계판을 한번 쳐다보고 관심있는 지표들은 클릭을 해서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lt;BR /&gt;&lt;BR /&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ithman.net/attach/1/1070732865.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38&quot; width=&quot;505&quot; /&gt;&lt;/div&gt;&lt;/P&gt;
&lt;P&gt;생각보다 재미있는 지표들이 많다.&lt;/P&gt;
&lt;P&gt;예를들어, 소비자물가지수가 많이 완화되었다. 아직 수입물가지수와 생산자물가지수가 높은 수준이라 인플레이션에 대한 부담이 완전 사라진건 아니지만, 그래도 이전에 비해 많이 개선되었다. 따라서 향후 경기 침체로 한국은행에서 금리를 추가 인하할 가능성이 크다.&lt;/P&gt;
&lt;P&gt;금리가 내려 간다면, 은행에 예금을 넣기보다는 차라리 채권을 사는게 더 나은 방법일 수 도 있고... 궁시렁 궁시렁..&lt;/P&gt;
&lt;P&gt;뭐 이런식으로 여러가지 분석도 해볼 수 있고, 이걸 활용해서 직접 실생활에 써먹을 수 도 있다.&lt;/P&gt;
&lt;P&gt;이 이외에도 한국은행 ECOS에 가면 우리나라 경제관련해서 왠만한 데이터는 다 모여있으니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시길. ^_^&lt;/P&gt;
&lt;P&gt;P.S. 항상 가공된 데이터, 누군가가 분석을 해놓은 데이터만 보는 사람은 시야가 좁을 수 밖에 없다. 그 데이터를 작성한 사람의 관점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수 밖에 없다. 그러나 Raw data, 가공되지 않은 가급적이면 있는 그대로 사실을 나타내는 데이터를 많이 접하고 그 자료들을 다룰줄 알게 되면 보다 넓은 세상을 볼 수 있다.&lt;/P&gt;
&lt;P&gt;일례로, 우리가 아는 거장들도 시작은 데이터 수집, 정리부터 했었다는 사실. 미 연준 의장을 지냈던 앨런 그린스펀도 사회 초년생 시절 산업 데이터 수집하는 일을 했었다.&lt;/P&gt;&lt;center&gt;&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02340&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center&gt;</description>
			<category>Thesaurus</category>
			<category>100대</category>
			<category>BOK</category>
			<category>ECOS</category>
			<category>경제를 한눈에</category>
			<category>경제지표</category>
			<category>데이터</category>
			<category>통계지표</category>
			<category>한국 경제</category>
			<category>한국은행</category>
			<category>한눈에</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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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ithman.net/395#entry395comment</comments>
			<pubDate>Mon, 24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매직램프 by 이종환 (2008.11)</title>
			<link>http://withman.net/429</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66868&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style=&quot;WIDTH: 149px; HEIGHT: 212px&quot; height=215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90966868_1.jpg&quot; width=149 border=0&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90966868&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STRONG&gt;매직램프&lt;/STRONG&gt;&lt;/A&gt; - &lt;IMG alt=10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0&gt;&lt;BR&gt;이종환 지음/원앤원북스&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BR&gt;그린메일에 이어 또 다시 경영관련 소설을 들었다. 이번엔 매직램프다. ^_^ 앞선 소설 그린메일은 정말 제목자체가 흔히 업계에서 쓰이는 말이었지만, 이번 매직램프는 그런 용어는 아니고, 그냥 암호코드 정도라고 보면 된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헤지펀드&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린메일이 M&amp;amp;A 중심이었다면, 매직램프는 헤지펀드 이야기다. 어려운 생활고 속에서 힘들게 공부한 주인공이 월스트리트로 진출해서 잘 나가고 있었는데, 한 헤지펀드로부터 스카우트 제의를 받고 이걸 수락했다. 그리고 이 헤지펀드가 한국에 투자하기로 맘 먹은데서 부터 스토리가 시작된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매직램프 VS 그린메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같은 시기에 두 소설을 읽다보니 자연스레 둘이 비교가 된다.&lt;/P&gt;
&lt;P&gt;앞서 이야기했듯이 둘다 투자 관련해서 실제 업무를 하셨거나 하시는 분들이 쓰신 책이라 현장감이 살아있다. 두 저자가 다 교육용을 감안해서 소설을 썼기에 입문서 또는 가벼운 업계 들여다보기 정도로 봐도 무방한다.&lt;/P&gt;
&lt;P&gt;그러나 두 책은 좀 차이가 난다. 가장 크게 느꼈던 점은 그린메일은 경영/투자 관련 소설이라기보다 소설인데, 주제를 경영/투자를 잡은 걸로 보였고, 반대로 매직램프는 경영/투자 관련 책을 쓰려고 했는데 그저 형식으로 소설을 빌려왔다는 느낌이다.&lt;/P&gt;
&lt;P&gt;그만큼 매직램프는 소설로 보기에는 좀 흐름이 끊기는 면이 많았다. 예를들어 그린메일에도 그랬지만 매직램프에도 상대편에서 고용한 &#039;어깨&#039;들이 등장한다. 하지만 소설이 끝나고 에필로그에 가서야 그 사람들의 존재나 역할에 대한 설명이 제대로 이루어질뿐 소설의 스토리가 끝날때까지 왜 그들이 나왔는지 의아해 할 정도로 비중이 없었다.&lt;/P&gt;
&lt;P&gt;반면 그린메일에서는 제법 중요한 시점에 등장해서 자신들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다. 뭐 스토리의 짜임새 면에서 매직램프가 덜 치밀했다고 해야하나?&lt;/P&gt;
&lt;P&gt;그리고, 매직램프는 왠지 헤지펀드의 일 처리 방식을 순서대로 나열했다는 느낌이 강하다. 핵심 인력간의 회의를 거쳐 투자 타겟을 정하게 그 나라에 어떻게 들어가서 어떤 식으로 일을 처리하고 중간에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처리하는지를 쭉~ 나열해서 보여주고 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소설보다는 입문서로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린메일은 소설로 읽으면 참 좋을 것 같았는데, 매직램프는 소설로 보려면 좀 재미가 반감될지도 모르겠다. 대신, 최근 몇년간 전세계 투자 시장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끼쳐왔던 헤지펀드를 내부적 관점에서 구경해보고 싶다면 읽어 보라고 권하고 싶다.&lt;/P&gt;</description>
			<category>Books</category>
			<category>경영</category>
			<category>매직램프</category>
			<category>북리뷰</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소설</category>
			<category>이종환</category>
			<category>투자</category>
			<category>헤지펀드</category>
			<author>(man)</author>
			<guid>http://withman.net/429</guid>
			<comments>http://withman.net/429#entry429comment</comments>
			<pubDate>Fri, 21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린메일 by 조주환 (2008.11)</title>
			<link>http://withman.net/428</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4349&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55614349_1.jpg&quot; border=0&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55614349&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STRONG&gt;그린 메일 - 전 2권&lt;/STRONG&gt;&lt;/A&gt; - &lt;IMG alt=10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10.gif&quot; border=0&gt;&lt;BR&gt;조주환 지음/바다출판사&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BR&gt;그린메일. 필자 주변에서는 &#039;녹색 편지&#039;라고 부른다. ^_^&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그린메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린메일(Green Mail)의 뜻은.. SK와 소버린의 경우를 보면 될테다. 경영권 방어가 취약했던 SK에 소버린이 일정수준 지분을 매집하고 자신들의 지분을 가지고 경영권을 위협하면서 결국 일정수준의 프리미엄을 받아내는 투자자들을 말한다.&lt;/P&gt;
&lt;P&gt;이번에 읽은 책, 이 그린메일은 M&amp;amp;A를 배경으로 한 경제 소설이다. 자기 계발 관련 경영소설은 여럿봤지만 M&amp;amp;A를 좀 깊이있게 다루는 책은 이 책이 처음인가 보다. 저자가 이미 M&amp;amp;A 업계에서 활약하던 인물이라 현장감이 살아있는 책으로 평가 받는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현실이 투영된 소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소설이란 비현실적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약간의 허구적인 이야기가 첨가되는 것이다. 고로 그린메일도 지극히 현실적인 이야기를 바탕으로 했다.&lt;/P&gt;
&lt;P&gt;책을 보자마자, 국내 모~ 물산을 떠올렸다. 누구나 그랬을테다. 실제로 소설 첫 부분에 등장하는 스토리가 현실에서도 비슷하게나마 나타났었기에 정말 현실감 있었다. 물론 뒤에 이어지는 부분들은 허구적이었겠지만서도..&lt;/P&gt;
&lt;P&gt;그래도 이런 M&amp;amp;A 관련된 내용을 소설을 통해 만난다는 것이 색달랐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M&amp;amp;A 입문서&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저자의 의도 중 하나이기도 했던 것 같다. 사람들에게 멀게만 느껴지던 M&amp;amp;A를 좀더 쉽게 전달할 방법을 소설을 택한 것 같다. 그런 의도였다면 상당 부분 성공한 것 같다. &lt;/P&gt;
&lt;P&gt;소설이라 그냥 스토리 흐름을 따랐을 뿐이지만 상당히 정교하게 계획된 M&amp;amp;A 시나리오 하나를 들여다본거나 마찬가지다. 중간에 등장하는 여러가지 상황들이며 용어들까지 이해하게 된다면 어쩌면 왠만한 입문서를 본 것 보다 더 정확하게 M&amp;amp;A를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 싶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그러나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소설책으로써, M&amp;amp;A 기본 지식 확보를 위한 책으로써는 정말 이 책을 추천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소설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었으면 하는 바램이다.&lt;/P&gt;
&lt;P&gt;사실 개인적으로 M&amp;amp;A에 대해서 약간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물론 경우에 차이는 있겠지만, BCG의 사례연구에서도 나타나듯이 전세계에서 발생하는 대다수 M&amp;amp;A는 시너지보다는 오히려 가치 파괴쪽으로 가는 편이다. 개중에 몇개가 우수한 결과를 보일뿐 대부분 실패로 가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굳이 M&amp;amp;A를 선택들 한다.&lt;/P&gt;
&lt;P&gt;가장 큰 실수는 지불해야할 비용보다 더 많은 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 승자의 저주라고 하던가? 실제 M&amp;amp;A 경쟁에서 승리하기는 했지만 그렇게해서 M&amp;amp;A를 성사하는 것이 정작 기업경쟁력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히려 해치는 경우가 많아서 이런 말이 나온게 아닌가 싶다.&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Books</category>
			<category>그린메일</category>
			<category>북리뷰</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조주환</category>
			<author>(man)</author>
			<guid>http://withman.net/428</guid>
			<comments>http://withman.net/428#entry428comment</comments>
			<pubDate>Thu, 20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캐논 EOS 450D, 그리고 위자드닷컴 엠블럼 ..</title>
			<link>http://withman.net/427</link>
			<description>&lt;P&gt;최근 나를 즐겁게 하는 2가지..&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1. 캐논 EOS 450D&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랬다. 나 사진기 생겼다. 그냥 디카가 아니다. DSLR, 보통 흔히 말하는 보급형, 초급 입문자가 쓰기 좋은 사진기라고 정평이 난 녀석이다. 물론 렌즈와 찍는 사람에 실력에 따라 상당한 수준의 작품 사진도 가능할테다.&lt;/P&gt;
&lt;P&gt;4년전쯤, 사이프러스에서 캐논 3D나 4D쯤 되는 녀석으로 사진을 찍었었나보다. 그저 아무 생각없이 셔터만 누르면 작품 사진이 나오던 사진기를 보면서 같은 회사 Powershot S20이 어찌나 초라해보이던지..&lt;/P&gt;
&lt;P&gt;그때부터 DSLR을 노려왔었다. 장장 4년간 말이다. 그러나 항상 욕심이라는 생각만했다. 처음 입문하면서 드는 비용도 그랬지만 추가적으로 렌즈 하나 살때마다 왠만한 중고차가 한대씩 왔다갔다 한다는 걸 알았기에.. 낭비라는 생각이 들었다.&lt;/P&gt;
&lt;P&gt;&lt;div class=&quot;imageblock right&quot; style=&quot;float: right; margin-lef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ithman.net/attach/1/1440147254.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190&quot; width=&quot;190&quot; /&gt;&lt;/div&gt;그렇게 소심하게 마그작 거리고 있었는데..&lt;BR&gt;사랑스런 그녀가 20대 마지막 생일 선물이라며 한 방 질러줬다. ^__^&lt;BR&gt;&lt;BR&gt;아직 가방을 구하지 못해 완전 마음대로 들고다니지는 못하는데, 조만간 가방만 완비되면 이제 나의 일상은 책 한권과 이 450D가 함께 할 것 같다. 생각만 해도 즐겁다.&lt;/P&gt;
&lt;P&gt;블로그에도 사진 올리는 공간을 하나 만들어야겠다. 하.하.하.&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2. 위자드닷컴 엠블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lt;!-- #### Side End #### --&gt;&lt;!-- #### Footer Start #### --&gt;&lt;!-- #### Side End #### --&gt;&lt;!-- #### Footer Start #### --&gt;
&lt;TABLE align=left&gt;
&lt;TBODY&gt;
&lt;TR&gt;
&lt;TD&gt;&lt;IMG src=&quot;http://image.wzd.com/emblem/2008-01.png&quot; border=0&gt;&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일전에, Withman.net이 위자드닷컴 추천 블로그에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전했었다. 그때 당시 운영팀에서 약속했던 엠블럼 선물이 도착했다. 대박 큰 다이아몬드가 박힌 엠블럼이다. (왜 갑자기 모아의 비밀이던가? 예전에 즐기던 오락 생각이 나는지.. ^_^;)&lt;/P&gt;
&lt;P&gt;이 엠블럼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내 블로그 위젯을 퍼갈 수 있는 페이지가 뜨게 링크가 되어있다. 유명 블로그들 가면 티스토리 200X년 추천 블로그, 올블로그 추천 블로그 엠블럼 붙던데, 내 블로그도 이런 엠블럼이 붙게 되다니..&lt;/P&gt;
&lt;P&gt;은근 블로그 들를때마다 즐겁다.&lt;BR&gt;&lt;div class=&quot;imageblock left&quot; style=&quot;float: left; margin-right: 10px;&quot;&gt;&lt;img src=&quot;http://withman.net/attach/1/1654240702.gif&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50&quot; width=&quot;50&quot; /&gt;&lt;/div&gt;&lt;/P&gt;</description>
			<category>Daily Life</category>
			<category>450D</category>
			<category>위자드닷컴</category>
			<category>추천블로그</category>
			<category>캐논</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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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18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그들이 사는 세상 - 나는 프로인가?</title>
			<link>http://withman.net/422</link>
			<description>&lt;P&gt;요즘 현빈, 송혜교 주연의 &#039;그들이 사는 세상&#039;을 즐겨보고 있다. 원래 TV 잘 안보는데, 음악 때문에 베토벤 바이러스를 보고, 송혜교 때문에 &#039;그들이 사는 세상(그사세)&#039;을 보기 시작했고 이제 월, 화요일 저녁 정규 스케쥴이 되어버렸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그들이 사는 세상&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시청률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 딱히 대박 히트같지는 않아뵈는데, 뭐 무슨 상관일까? 내가 보기에 재밌으면 된거지. 이 드라마는 방송사 드라마국 PD들과 배우들, 그리고 이들을 둘러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드라마를 촬영하고 드라마 속 연예인들 곁에 연예인들이 등장하는 TV 속의 TV 같은 드라마다.&lt;/P&gt;
&lt;P&gt;이 드라마는 제목만 보자면 왠지 일반인들과 동떨어진 삶을 살아가는, 좀 비현실적인 사람들의 이야기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반대로 너무 현실적인 드라마다.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지 않나 싶을 정도로...&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lt;div class=&quot;imageblock center&quot; style=&quot;text-align: center; clear: both;&quot;&gt;&lt;img src=&quot;http://withman.net/attach/1/1085801413.jpg&quot; alt=&quot;사용자 삽입 이미지&quot; height=&quot;418&quot; width=&quot;557&quot; /&gt;&lt;/div&gt;&lt;BR&gt;온에어 VS 그세사&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 드라마를 온에어와 많이들 비교하나보다. 사실 난 온에어를 보지 않았다. 인기가 많은 것 같긴 하던데, 어째 볼 시간이 없었다. 얼핏 듣기에 온에어도 방송국을 배경으로 했고 PD와 작가, 배우가 등장하고 이들간의 사랑 이야기가 주된 스토리라고 들었다.&lt;/P&gt;
&lt;P&gt;단지 차이가 있다면, 온에어는 정말 드라마 같은 드라마였고, 그사세는 현실 같은 드라마였다는거? &lt;/P&gt;
&lt;P&gt;그사세 중간에, 정말 어이없는 대사들이 많이 나온다. 드라마는 항상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이 우연찮게 만나게 되고 이 주인공들은 화장실도 가지 않는다며 한 조연출이 PD인 송혜교에게 그런 드라마는 찍지말고 리얼리티를 살리는 드라마를 찍으라고 한다. 그에 대한 송혜교 대답이 걸작이다.&lt;/P&gt;
&lt;P&gt;그렇게 말하는 조연출이 나중에 PD가 되거들랑, 그때는 남주인공과 여주인공이 서로 엇갈려서 절대 못만나게 되고, 1시간 드라마 중에 중간 중간 주인공들이 화장실 들락거리게 하라고. 꼭 그런 드라마 찍으라 그런다.&lt;/P&gt;
&lt;P&gt;드라마가 가지는 기본적인 한계에 대한 이야기를 던진게 아닌가 싶은데, 그런 대사 자체가 이 드라마를 더 현실감있게 만드는게 아닌가 싶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프로패셔널&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이 드라마를 보면서 &#039;프로&#039;에 대해서 많이 배우게 된다.&lt;/P&gt;
&lt;P&gt;누군가 온에어와 그사세를 비교하면서, 온에어에서는 배우가 사랑 싸움때문에 드라마 안찍겠다고 난리를 치고 현장을 책임지는 PD가 사고가 터졌는데 수습하지도 못하는 모습을 보인다며 드라마 속의 인물들의 프로답지 못함에 대한 언급을 한 글을 보았다.&lt;/P&gt;
&lt;P&gt;그런것에 비하면 그사세의 등장인물들은 정말 프로다움을 마음껏 뽑내고 있다.&lt;/P&gt;
&lt;P&gt;제일 눈에 띄는 프로의식은 &#039;&lt;STRONG&gt;책임감&lt;/STRONG&gt;&#039;이다.&lt;/P&gt;
&lt;P&gt;일전에도 글을 썼지만 프로는 책임감 있는 사람이다. 내가 한 일, 해야 하는 일에 대해서 은근 슬쩍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하거나 나 모른척 하는 것은 프로의 자세가 아니다.&lt;/P&gt;
&lt;P&gt;극중 여배우 어머니께서 둘아가셨다. 당연히 장례식장으로 달려가야 하겠지만, 스케쥴상 이번 촬영이 늦어지면 드라마 방송 차질은 불을 보듯 뻔한 상황이었다. 드라마 완성도를 떨어뜨리든지 아니면 방송 일정을 늦출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다. 이때, 그 여배우는 촬영을 하자고 한다. &lt;/P&gt;
&lt;P&gt;괴팍한 성격에, 남성편력도 심하고, 아주 이기적인 사람이지만 일을 두고서는 프로로써 자기에게 주어진 책임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준다.&lt;/P&gt;
&lt;P&gt;두번째로 눈에 띄는건 &#039;&lt;STRONG&gt;완성도&lt;/STRONG&gt;&#039;에 대한 욕심.&lt;/P&gt;
&lt;P&gt;마음에 드는 장면 촬영하나 하겠다고 수십번이고 그 장면 촬영을 반복한다. 스태프들의 반발이 생기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다. 프로로써 자기가 만족할 수 없는 수준의 드라마를 찍을 수 는 없다는거다.&lt;/P&gt;
&lt;P&gt;늦가을, 초겨울에 여름씬을 찍겠다는 감독이나, 갈대가 가득한 촬영현장에 여름 분위기 나게 하겠다고 녹색 식용물감으로 그 많은 갈대밭을 녹색으로 물들인 조감독이나, 사실 뭐하는 짓이냐고 제정신들이냐고 반문하겠지만 이들에게는 그런 고생에 대한 불만, 귀찮음 보다 일에 대한 완성도가 더 중요했던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당신은 프로인가?&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어디서 받았던 질문 중에 만약 CEO가 되었다고 할때 능력이 뛰어나지만 대인관계가 나쁜사람과 대인관계는 뛰어나지만 능력은 떨어지는 사람 중 누구를 택하겠냐는 물음이 있었다. 이 질문에 대해, 그 사람이 서야 하는 자리가 대인관계를 필요로 하는 자리라면 곧 대인관계 능력이 핵심 능력이니 그 사람을 뽑겠지만 그 이외의 경우는 대인관계는 떨어지지만 능력있는 사람을 뽑겠다고 답했다.&lt;BR&gt;&lt;BR&gt;만약 관계 지향적인 조직이라면 대인관계가 좋은 사람이 남는 것이 옳을테다. 그러나 회사나 이 사회에서 존재하는 수많은 조직들은 사람 사귀는 것이 아닌 그들만의 존재 목적과 지향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이런 기본이 충족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본이 되지 않는 상황에서 &#039;좋은 게 좋은 것&#039;은 지극히 위험한 발상이다.&lt;BR&gt;&lt;BR&gt;프로답게 사는 것이 최선인가? 그건 잘 모르겠다. 단지 그렇게 오래 삶을 살지 않았지만 착하고 순진한 아마추어들과 일하는 것보다 싸가지 없고 완벽주의자인 프로들과 일하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 개인적인 결론이다. 특히나 그세사를 보면서 더더욱 그런 생각이 굳혀지는 것 같다.&lt;/P&gt;
&lt;P&gt;프로는 단순히 좋은 정장에 금반지를 끼고, 남들 앞에서 유식하게 PT 하는 사람들이 아니다. 공과 사를 구분하고 전체 흐름에서 목표 지향적으로 움직일줄 아는 사람이다. 좋은게 좋은거로 지내는 것은, 그 당시에는 좋을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흘러가면 목표를 잊어버리게 되고 이 목표에서 벗어난 조직에서는 모래위의 성처럼 좋은 관계가 지속될 수 가 없다.&lt;/P&gt;
&lt;P&gt;그렇기에, 남들에게 그저 착한 사람으로 비춰지기보다 프로다움을 갖춘 사람으로 나는 남고 싶다. 마치 그사세 속의 싸가지들처럼 말이다..&lt;/P&gt;
&lt;P&gt;그대들은 어떠한가?&lt;BR&gt;그대들은 프로인가?&lt;BR&gt;&lt;BR&gt;&lt;STRONG&gt;&lt;/P&gt;
&lt;DIV style=&quot;PADDING-RIGHT: 10px; PADDING-LEFT: 10px; PADDING-BOTTOM: 10px; PADDING-TOP: 10px; BACKGROUND-COLOR: #e4e4e4&quot;&gt;&lt;STRONG&gt;관련 글&lt;BR&gt;&lt;/STRONG&gt;&lt;A href=&quot;http://withman.net/338&quot;&gt;리더 = 책임지는 사람&lt;/A&gt;&lt;BR&gt;&lt;A href=&quot;http://withman.net/277&quot;&gt;프로는 반박자 빠르다...&lt;/A&gt;&lt;/DIV&gt;
&lt;P&gt;&lt;/STRONG&gt;&lt;BR&gt;&amp;nbsp;&lt;/P&gt;
&lt;CENTER&gt;&lt;embed loop=&quot;true&quot; menu=&quot;false&quot; quality=&quot;high&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 pluginspage=&quot;http://www.macromedia.com/shockwave/download/index.cgi?P1_Prod_Version=ShockwaveFlash&quot;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136653&quot;&gt;&lt;/embed&gt;&lt;/CENTER&gt;&lt;BR&gt;</description>
			<category>Column</category>
			<category>pro</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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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그들이 사는 세상</category>
			<category>드라마</category>
			<category>송혜교</category>
			<category>온에어</category>
			<category>칼럼</category>
			<category>프로</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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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현빈</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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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14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경제 저격수의 고백 by 존 퍼킨스 (2008.11)</title>
			<link>http://withman.net/423</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737944&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 target=_blank&gt;&lt;STRONG&gt;&lt;IMG height=209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82737944_1.jpg&quot; width=137 border=0&gt;&lt;/STRONG&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82737944&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 target=_blank&gt;&lt;STRONG&gt;경제 저격수의 고백&lt;/STRONG&gt;&lt;/A&gt; - &lt;IMG alt=8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quot; border=0&gt;&lt;BR&gt;존 퍼킨스 지음, 김현정 옮김/황금가지&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lt;BR&gt;
&lt;P&gt;경제 저격수의 고백. 아주 오래전에 추천을 받았던 책인데, 이제서야 읽어본다. 2004년 출간되었으나, 이제는 절판되었다. 사서 보고 싶었지만, 구할 수 가 없어 결국 동네 구민 도서관에 들러서 빌려다 읽었다. (책이 이렇게 빨리 절판되기도 하나?)&lt;/P&gt;
&lt;P&gt;역시나 이 책을 읽으면서도 여러가지 생각들이 떠올랐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매트릭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먼저 영화 매트릭스가 떠올랐다. 마치 네오가 처음으로 &#039;현실&#039;을 알게 되었을때 처럼, 최근 음모론 책을 읽으면서 현재의 세상이 내가 보는 것과 실제의 모습이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된다. 그렇다고 이 책의 내용을 100% 진실로 보고 받아들인다는 것은 아니다.&lt;/P&gt;
&lt;P&gt;대신, 세상을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는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는 입장이다. 우리가 접하는 대표적인 언론의 이야기가 100% 진실이 아니라는 것은 다 아는 사실이다. 우리가 접하는 정보가 100% 객관적이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러나 사람이기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 쉽게 무뎌지곤 하나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그라민은행&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 다음으로 떠올랐던 것은 그라민 은행. 그라민 은행 관련 책을 읽을때, 세계은행에 대한 무하마드 유누스의 이야기가 떠올랐다. (&lt;A href=&quot;http://withman.net/310&quot;&gt;가난없는 세상을 위하여 by 무하마드 유누스 (2008.05)&lt;/A&gt;) 유느스가 그라민 은행을 설립하고 저소득층에 대한 대출을 하고 있을때, 세계은행에서 자기들의 자금을 가져다 쓰라고 했단다. 그러나 유누스는 보기 좋게 거절했다. 이미 알고 있었던 걸까?&lt;/P&gt;
&lt;P&gt;이 책에 등장하는 경제 저격수란, 국제 원조 형태로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의 원조 자금을 받게하되 이 자금을 통한 프로젝트를 선진국 기업들이 담당하도록해 결국 그 나라에서 경제가 발전하는 듯해 보이기는 하지만 실질적으로 선진국이 대부분의 이득을 착취해가는, 그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초기 작업을 하는 사람을 일컫는다.&lt;/P&gt;
&lt;P&gt;마치 007이나 스파이게임 같은 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스토리. 그러나 이야기를 가만히 읽어보면 그럴듯해보인다. 아니 실제로 그렇게 일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하는 일이 그렇다. 그걸 저자처럼 뒤집어 보지 않고 포장해서 보고 있다는게 좀 다르다면 다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부채&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개발도상국이 갚을 수 없는 부채를 지워서 원하는 것을 챙기는 것이 선진국들의 돈 버는 방식이란다. 틀린 이야기는 아니다. IMF 당시 우리나라에 대해서도 이런 방법을 쓰지 않았던가. 단지,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우리나라가 빨리 벗어났다는게 좀 특이사항이지 싶다.&lt;/P&gt;
&lt;P&gt;그래도 그들은 우리네 은행과 주요 기업들의 지분을 취득해서 왠만큼 목적은 달성했지 싶다. (이 이야기는 언젠가 한번 해보고 싶다. 최근 정부에서 중소기업에 대한 은행들의 대출을 요구했는데, 은행권에서 몇 가지 이유를 들어 난처하다는 입장을 표명하고 있단다. 그 중 하나가 외국인 주주들이 그러지 말라고 했다는. 우리 나라에서 영업을 하는 은행이지만, 대주주가 외국인이면 그 은행은 우리나라 은행이라 하기 힘들다. 사실상 외국 은행이며 이런 은행들이 금융을 지배한다면, 결국 국가의 경제 영향력이 극도로 제한될 수 밖에 없다. 흔히 말하는 경제적 주권을 빼앗기는 것과 유사하다는...)&lt;/P&gt;
&lt;P&gt;어쩌면 한 국가의 이야기도 아닌듯 하다. 미국 스스로가 자국민들에게도 이런 방식을 쓰지 않는가. 페니매와 프레디맥이 모기지 대출 상환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해, 대출 이자를 좀 줄여주고, 덧붙여서 모기지 상환 기간을 40년까지 늘렸단다.&lt;/P&gt;
&lt;P&gt;이제 사람들의 30년 소득으로 부족해서 40년 소득을 바탕으로 미래 유동성을 현재로 끌어다 놓으려나보다. 결국 이들은 절대 부채의 늪에서 벗어나기 힘들테다. 부채라..&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달러 문제&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리고 문득 달러 문제가 떠올랐다. 미국은 기축통화인 달러를 찍어내는 나라다. 그래서 세계 최대 채무국임에도 당당하다. 갚는 것에 대한 걱정이 없다. 하지만, 기억하자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환금성을 상실한 달러. 무조건 찍어내기만 하는 이 달러가 만약 세계 시장에서 기축통화로써의 지위를 잃어버린다면, 세상은 무섭게 혼란스러워질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사과나무&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렇다고 오늘 사과나무를 심고 있는 스피노자를 말릴 필요는 없다. 세상이 혼돈 속으로 걸어가지만 그렇다고 내일 당장 지구가 멸망하지도 않고, 내일 당장 세상이 뒤짚히지도 않는다. 언제 그랬냐는 듯이 내일도 해는 뜨고 세상을 잘 굴러갈 것이다. &lt;/P&gt;
&lt;P&gt;단지, 그렇다고 해서 눈과 귀를 닫지는 말아야겠다는 생각이다. 좀더 많은 것들을 접하고 배우면서 역사를 꿰뚫는 혜안을 가지고 싶다. 그리고 그 정점에 서서 다시 이 세상의 흐름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를 해보고 싶다.&lt;/P&gt;</description>
			<category>Books</category>
			<category>경제</category>
			<category>경제 저격수</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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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ategory>존 퍼킨스</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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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13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어 공부, 명연설을 활용하라</title>
			<link>http://withman.net/420</link>
			<description>&lt;P&gt;대학교 시절, 어느 교수님께서 영어 공부하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해주시면서 한 선배의 예를 들어주셨다. &lt;/P&gt;
&lt;P&gt;학교 학생회에서 외국인 학생들에 대한 프로그램 중 학생회장이 영어로 짧은 스피치를 하게 되어있었다고 한다. 나름 교수님도 이래저래 엮이셔서 그 자리에 참석하셨는데, 학생회장이 너무 유창하게 영어 연설을 잘했단다. 연설이 끝나고, 누군지 궁금해서 다가가 말을 거셨단다. (이 교수님은 재미교포로 아주 어린시절 미국에 가셔서 한국어가 서투신 분이셨다. 따라서 당연히 영어로 말을 거셨다;;)&lt;/P&gt;
&lt;P&gt;그랬더니, 학생회장이 어눌한 영어로 슬금슬금 피하더니 그 자리를 떠버렸다고;; 알고봤더니, 영어 연설문을 미리 작성해서 원어민 학생에게 읽어 달라고 하고 그걸 죽도록 외워버렸단다. 아예 발음을 성대모사하는 식으로 외워버린거였다.&lt;/P&gt;
&lt;P&gt;그 뒤로 그 선배는 교내였는지, 전국이었는지 모르겠지만 영어 말하기 대회에 나가서 상도 타왔다 그러고,, 훗날 신문 지면을 통해서 그 선배의 근황을 들을 수 있었다. 학교를 졸업하고 하버드 캐네디 스쿨을 갔다 그러더니, 어느새 하버드 총학생회장을 맡게 되었다는 기사까지..&lt;/P&gt;
&lt;P&gt;영어 말하기에 대해서 고민하는 사람이라면 이 선배의 사례를 참고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국내에서도 영어 명연설이라는 칙과 테이프가 출간되기도 했던데.. 몇번 들어보기는 했지만 사실 현장이 아닌 스튜디오에서 녹음된 연설이라 감흥이 좀 덜하는 듯 했다.&lt;/P&gt;
&lt;P&gt;개인적으로 이제는 미국 대통령이 되어버린 오바마의 연설을 좋아하는 편이다. 참 쉬운 단어, 쉬운 표현으로 연설을 하는데 그 말이 듣는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다. 이런 명연설을 죽도록 따라한다면, 영어 발음 뿐만아니라 표현력, 발표력, 논리적 표현, 배경지식까지 늘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테다.&lt;/P&gt;
&lt;P&gt;해서, 필자가 즐겨 찾는 웹사이트를 소개해본다. &lt;BR /&gt;&lt;BR /&gt;다른 명연설처럼 성우가 녹음한 것이 아니라, 실제 인물들이 연설했던 현장 육성, 또는 방송을 녹음한 것을 MP3로 제공하고 있고 또한 연설 전문을 Text 파일로 제공하고 있다. 과거의 인물들 뿐만 아니라 최근 오바마 당선 연설도 올라올 정도로 최근 정보들도 빠르게 업데이트 된다.&lt;BR /&gt;&lt;BR /&gt;또한 연설 뿐만 아니라 영화 속 명대사나 명장면들도 있으니, 이 사이트만 잘 활용해도 왠만한 영어 교재보다 낫지 않을까 싶다. &lt;BR /&gt;&lt;BR /&gt;&lt;STRONG&gt;American Rhetoric - Speech Bank&lt;/STRONG&gt;&lt;BR /&gt;&lt;A href=&quot;http://www.americanrhetoric.com/&quot; target=_blank&gt;http://www.americanrhetoric.com/&lt;/A&gt;&lt;/P&gt;&lt;br&gt;&lt;center&gt;
&lt;embed src=&quot;http://api.bloggernews.media.daum.net/static/recombox1.swf?nid=2038722&quot; quality=&quot;high&quot; bgcolor=&quot;#ffffff&quot; width=&quot;400&quot; height=&quot;80&quot; type=&quot;application/x-shockwave-flash&quot;&gt;&lt;/embed&gt;&lt;/centeR&gt;</description>
			<category>Column</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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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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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mments>http://withman.net/420#entry420comment</comments>
			<pubDate>Tue, 11 Nov 2008 07: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화폐전쟁 by 쑹훙빙 (2008.11)</title>
			<link>http://withman.net/418</link>
			<description>&lt;DIV class=ttbReview&gt;
&lt;TABLE&gt;
&lt;TBODY&gt;
&lt;TR&gt;
&lt;TD&gt;&lt;A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21199&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IMG style=&quot;WIDTH: 132px; HEIGHT: 189px&quot; height=206 alt=&quot;&quot; src=&quot;http://image.aladdin.co.kr/cover/cover/8925521199_1.jpg&quot; width=133 border=0&gt;&lt;/A&gt;&lt;/TD&gt;&lt;/TR&gt;
&lt;TR&gt;
&lt;TD style=&quot;VERTICAL-ALIGN: top&quot; align=left&gt;&lt;A class=aladdin_title href=&quot;http://www.aladdin.co.kr/shop/wproduct.aspx?ISBN=8925521199&amp;amp;ttbkey=ttbman1049001&amp;amp;COPYPaper=1&quot;&gt;&lt;FONT color=#000000&gt;&lt;STRONG&gt;화폐전쟁&lt;/STRONG&gt;&lt;/FONT&gt;&lt;/A&gt; - &lt;IMG alt=8점 src=&quot;http://image.aladdin.co.kr/img/common/star_s8.gif&quot; border=0&gt;&lt;BR&gt;쑹훙빙 지음, 차혜정 옮김, 박한진 감수/랜덤하우스코리아&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lt;/DIV&gt;
&lt;P&gt;&lt;BR&gt;화폐전쟁. 중국에서 제법 논란이 된 책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음모론에 가까운 책인데, 요즘 상황과 너무 맞아 떨어지다보니 더 그런게 아닌가 싶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음모론&lt;/FONT&gt;&lt;/STRONG&gt;&lt;/P&gt;
&lt;P&gt;항상 위기가 발생하거나 큰 일이 터지면 그 뒤를 둘러싼 음모론이 제기되곤 한다. 우리가 알고 있는 사실이 &#039;전부&#039;가 아니기에 음모론은 실제로 사실인 경우도 많다. 하지만 그에 못지 않게 그럴듯한 방식으로 꾸며낸 이야기도 많은터라 분별력을 가지고 골라서 읽는 자세가 필요하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화폐전쟁&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사실 화폐전쟁은 그렇게 구분해 내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다. 그렇다. 내용이 어렵다. 현재 돌아가는 경제 전반에 관해 잘 알지 못한다면 여기 등장하는 온갖 이야기가 뜬 구름 잡는 이야기 밖에 되지 않을 것이다. 그냥 국제 금융 재벌이 서민들 돈 다 뺏어 간다는 정도 수준에서 이해할 수 밖에 없기에 진위 여부에 대해서 생각해보기가 어렵다.&lt;/P&gt;
&lt;P&gt;하지만, 경제 지식이 뒷받침 된다는 전제하에서 이 이야기는 상당히 설득력 있는 스토리다. 말이 된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미 연방준비은행(FRB)는 민간 은행이었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어렴풋이 알고 있기는 했는데, 상당히 충격적이었다. 법정 화폐,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돈이라는게 국가가 보증하는 교환 수단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이게 정부가 뒤에 서있는건 사실이지만 실제 발행과 관련된 부분은 소수의 금융 재벌들에 의해 독점되고 있다는?&lt;/P&gt;
&lt;P&gt;미국은 달러가 있기에 경제에 자신이 있다. 자신들은 절대 외환 위기를 겪을 일이 없기 때문이다. 다른 나라들은 달러가 없으면, 외환 부족으로 무너지지만 미국은 모자라면 더 찍으면 된다. 근데, 이 달러를 찍어내고 줄이고 하는게.. 국가가 아닌 민간들에 의해 움직여진다라...&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통화 팽창과 인플레이션&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국제 금융 재벌로 지칭되는, 화폐전쟁에서 지목하는 이 모든 음모론의 배후 세력들은 서민, 국민의 재산/자산을 인플레이션을 통해 갈취한다. 책에서 가장 인상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lt;/P&gt;
&lt;P&gt;보통 경제가 성장하면 자연스레 인플레이션이 발생한다고 생각하지만, 과거 금화, 은화를 쓰던 시절.. 아니 금본위제가 살아있던 시절까지만해도 물가 상승률이 극히 낮은 수준이었단다. 전쟁이 발생하는 등 극적 이벤트만 없다면 거의 몇 백년간 물가가 거의 오르지 않고도 산업혁명이 발생하는 등 경제는 성장할만큼 성장했다.&lt;/P&gt;
&lt;P&gt;하지만, 금본위제가 폐지된 이후 인플레이션으로 화폐의 구매력은 급격히 감소했다. 그러게 생각해보면 1970~80년대 한달 직장인 월급이 10만원도 안되지 않았던가. 그런데 지금은 200만원 선이니..&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음모론, 참고할만..&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여러가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인플레이션 방어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 목적이라는 말이 새삼스레 가슴에 와 닿기도 하고, 우리가 생각하는 화폐라는 것이, &#039;돈&#039;이라는 것이 그렇게 절대적인 파워를 가진게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lt;/P&gt;
&lt;P&gt;또한 이 책을 읽고 드는 엉뚱한 생각 한가지는 지금 발생하는 &#039;사이버 머니&#039;에 대한 것은 어떻게 풀어낼지 궁금하다. 물론 지금이야 해당 국가 통화에 연계되어 움직이지만, 인터넷/가상 현실이 발달하면 정말 국가를 초월한 &#039;사이버 머니&#039;가 등장할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국제 금융재벌이 보유했다는 &#039;화폐 발행 권한&#039;이 크게 의미가 없어질텐데. (&lt;A href=&quot;http://withman.net/296&quot;&gt;사이버머니, 기지개를 펴다 ..&lt;/A&gt;)&lt;BR&gt;&lt;BR&gt;금에 대해 위험을 느끼듯, 사이버 머니에 대해서 국제 금융 재벌이 위협을 느껴야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다.&lt;/P&gt;
&lt;P&gt;기왕 음모론으로 머리가 복잡해진 김에 음모론 책을 몇 권 더 봐야겠다. 직장 사수가 권하기도 했고, 이 책에서도 언급했던 &#039;경제저격수의 고백&#039;이라는 책부터 시작해야지!&lt;/P&gt;</description>
			<category>Books</category>
			<category>국제 금융재벌</category>
			<category>로스차일드</category>
			<category>북리뷰</category>
			<category>서평</category>
			<category>쑹훙빙</category>
			<category>중앙은행</category>
			<category>책</category>
			<category>화폐전쟁</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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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at, 08 Nov 2008 09:00:00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오바마 대통령 당선 연설 (연설문포함) - Change has come to america</title>
			<link>http://withman.net/419</link>
			<description>&lt;P&gt;바락 오바마(Barack Obama). 그가 미 합중국 제 44대 대통령에 당선됐다. 평가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다.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기에. 그러나 기대가 큰건 사실이다. &lt;/P&gt;
&lt;P&gt;누군가 그를 시인이라고 말했다. 효율성과 합리적 사고에 치우쳐 메말라가던 사람들의 감성을, 오바마가 자극했다. 이 당선 연설 또한 감동적이다. &lt;/P&gt;
&lt;P&gt;시카고에서 바닥 생활을 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기도 했었고, 인도네시아에서 한동안 살기도 했다. 뿌리를 찾기위해 아프리카를 방황하기도 했었다. 그랬던 그가 미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비록 딴나라 이야기지만, 왠지 모르게 나도 기대감을 가지게 되나보다.&lt;/P&gt;
&lt;P&gt;연설을 직접 보기 바란다. 링컨의 게티스버그 연설 인용하는 부분이라든지, 사람들이 &#039;Yes, we can&#039;을 위치는 모습은 정말 가슴 뭉클한 장면이지 않을 수 없다~!&lt;/P&gt;
&lt;P&gt;&lt;STRONG&gt;관련글&lt;BR /&gt;&lt;/STRONG&gt;&lt;A href=&quot;http://withman.net/291&quot;&gt;춤추는 미 대선후보 오바마~ ^_^&lt;/A&gt;&lt;BR /&gt;&lt;A href=&quot;http://withman.net/285&quot;&gt;내 아버지로부터의 꿈 by 버락 오바마 (2008.04)&lt;/A&gt;&lt;BR /&gt;&lt;A href=&quot;http://withman.net/257&quot;&gt;Barack Obama - The Audacity of Hope (2004년 연설)&lt;/A&gt;&lt;BR /&gt;&lt;BR /&gt;
&lt;CENTER&gt;&lt;iframe height=&quot;339&quot; width=&quot;425&quot; src=&quot;http://www.msnbc.msn.com/id/22425001/vp/27546437#27546437&quot; frameborder=&quot;0&quot; scrolling=&quot;no&quot;&gt;&lt;/iframe&gt;&lt;/CENTER&gt;
&lt;TABLE height=37&gt;
&lt;TBODY&gt;
&lt;TR&gt;
&lt;TD&gt;&amp;nbsp;&lt;/TD&gt;&lt;/TR&gt;&lt;/TBODY&gt;&lt;/TABLE&gt;연설 전문&lt;BR /&gt;Hello, Chicago. &lt;BR /&gt;
&lt;P&gt;If there is anyone out there who still doubts that America is a place where all things are possible; who still wonders if the dream of our founders is alive in our time; who still questions the power of our democracy, tonight is your answer.&lt;/P&gt;
&lt;P&gt;It&#039;s the answer told by lines that stretched around schools and churches in numbers this nation has never seen; by people who waited three hours and four hours, many for the very first time in their lives, because they believed that this time must be different; that their voices could be that difference.&lt;/P&gt;
&lt;P&gt;It&#039;s the answer spoken by young and old, rich and poor, Democrat and Republican, black, white, Hispanic, Asian, Native American, gay, straight, disabled and not disabled -- Americans who sent a message to the world that we have never been just a collection of individuals or a collection of Red States and Blue States: we are, and always will be, the United States of America!&lt;/P&gt;
&lt;P&gt;It&#039;s the answer that -- that led those who have been told for so long by so many to be cynical, and fearful, and doubtful about what we can achieve to put their hands on the arc of history and bend it once more toward the hope of a better day.&lt;/P&gt;
&lt;P&gt;It&#039;s been a long time coming, but tonight, because of what we did on this day, in this election, at this defining moment, change has come to America.&lt;/P&gt;
&lt;P&gt;A little bit earlier this evening, I received an extraordinarily gracious call from Senator McCain. Senator McCain fought long and hard in this campaign, and he&#039;s fought even longer and harder for the country that he loves. He has endured sacrifices for America that most of us cannot begin to imagine. We are better off for the service rendered by this brave and selfless leader. I congratulate him; I congratulate Governor Palin for all that they&#039;ve achieved, and I look forward to working with them to renew this nation&#039;s promise in the months ahead.&lt;/P&gt;
&lt;P&gt;I want to thank my partner in this journey, a man who campaigned from his heart and spoke for the men and women he grew up with on the streets of Scranton and rode with on the train home to Delaware, the Vice President-elect of the United States, Joe Biden.&lt;/P&gt;
&lt;P&gt;And I would not be standing here tonight without the unyielding support of my best friend for the last 16 years, the rock of our family, the love of my life, the nation&#039;s next First Lady: Michelle Obama. Sasha and Malia, I love you both more than you can imagine, and you have earned the new puppy that&#039;s coming with us to the White House. And while she&#039;s no longer with us, I know my grandmother&#039;s watching, along with the family that made me who I am. I miss them tonight, and I know that my debt to them is beyond measure. To my sister Maya, my sister Alma, all my other brothers and sisters -- thank you so much for the support that you&#039;ve given me. I am grateful to them.&lt;/P&gt;
&lt;P&gt;And to my campaign manager, David Plouffe -- the unsung hero of this campaign, who built the best -- the best political campaign, I think, in the history of the United States of America. To my chief strategist David Axelrod -- who&#039;s been a partner with me every step of the way. To the best campaign team ever assembled in the history of politics -- you made this happen, and I am forever grateful for what you&#039;ve sacrificed to get it done.&lt;/P&gt;
&lt;P&gt;But above all, I will never forget who this victory truly belongs to. It belongs to you. It belongs to you. I was never the likeliest candidate for this office. We didn&#039;t start with much money or many endorsements. Our campaign was not hatched in the halls of Washington. It began in the backyards of Des Moines and the living rooms of Concord and the front porches of Charleston. It was built by working men and women who dug into what little savings they had to give 5 dollars and 10 dollars and 20 dollars to the cause. It grew strength from the young people who rejected the myth of their generation&#039;s apathy, who left their homes and their families for jobs that offered little pay and less sleep. It drew strength from the not-so-young people who braved the bitter cold and scorching heat to knock on doors of perfect strangers, and from the millions of Americans who volunteered and organized and proved that more than two centuries later a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and for the people has not perished from the Earth. This is your victory.&lt;/P&gt;
&lt;P&gt;And I know you didn&#039;t do this just to win an election. And I know you didn&#039;t do it for me. You did it because you understand the enormity of the task that lies ahead. For even as we celebrate tonight, we know the challenges that tomorrow will bring are the greatest of our lifetime: two wars, a planet in peril, the worst financial crisis in a century. Even as we stand here tonight, we know there are brave Americans waking up in the deserts of Iraq and the mountains of Afghanistan to risk their lives for us. There are mothers and fathers who will lie awake after the children fall asleep and wonder how they&#039;ll make the mortgage or pay their doctors&#039; bills or save enough for their child&#039;s college education. There&#039;s new energy to harness, new jobs to be created, new schools to build, and threats to meet, alliances to repair.&lt;/P&gt;
&lt;P&gt;The road ahead will be long. Our climb will be steep. We may not get there in one year or even in one term. But, America, I have never been more hopeful than I am tonight that we will get there. I promise you, we as a people will get there.&lt;/P&gt;
&lt;P&gt;There will be setbacks and false starts. There are many who won&#039;t agree with every decision or policy I make as President. And we know the government can&#039;t solve every problem. But I will always be honest with you about the challenges we face. I will listen to you, especially when we disagree. And, above all, I will ask you to join in the work of remaking this nation, the only way it&#039;s been done in America for 221 years -- block by block, brick by brick, calloused hand by calloused hand. What began 21 months ago in the depths of winter cannot end on this autumn night.&lt;/P&gt;
&lt;P&gt;This victory alone is not the change we seek. It is only the chance for us to make that change. And that cannot happen if we go back to the way things were. It can&#039;t happen without you, without a new spirit of service, a new spirit of sacrifice. So let us summon a new spirit of patriotism, of responsibility, where each of us resolves to pitch in and work harder and look after not only ourselves but each other. Let us remember that, if this financial crisis taught us anything, it&#039;s that we cannot have a thriving Wall Street while Main Street suffers. In this country, we rise or fall as one nation, as one people. Let&#039;s resist the temptation to fall back on the same partisanship and pettiness and immaturity that has poisoned our politics for so long.&lt;/P&gt;
&lt;P&gt;Let&#039;s remember that it was a man from this state who first carried the banner of the Republican Party to the White House, a Party founded on the values of self-reliance and individual liberty and national unity. Those are values that we all share. And while the Democratic Party has won a great victory tonight, we do so with a measure of humility and determination to heal the divides that have held back our progress. As Lincoln said to a nation far more divided than ours: &quot;We are not enemies but friends....&quot; &quot;Though passion may have strained, it must not break our bonds of affection.&quot;¹&lt;/P&gt;
&lt;P&gt;And to those Americans who -- whose support I have yet to earn, I may not have won your vote tonight, but I hear your voices. I need your help. And I will be your President, too.&lt;/P&gt;
&lt;P&gt;And to all those watching tonight from beyond our shores, from parliaments and palaces, to those who are huddled around radios in the forgotten corners of the world, our stories are singular, but our destiny is shared, and a new dawn of American leadership is at hand.&lt;/P&gt;
&lt;P&gt;To those -- To those who would tear the world down: We will defeat you. To those who seek peace and security: We support you. And to all those who have wondered if America&#039;s beacon still burns as bright: Tonight we&#039;ve proved once more that the true strength of our nation comes not from the might of our arms or the scale of our wealth, but from the enduring power of our ideals: democracy, liberty, opportunity, and unyielding hope.&lt;/P&gt;
&lt;P&gt;That&#039;s the true genius of America: that America can change. Our union can be perfected. What we&#039;ve already achieved gives us hope for what we can and must achieve tomorrow.&lt;/P&gt;
&lt;P&gt;This election had many firsts and many stories that will be told for generations. But one that&#039;s on my mind tonight&#039;s about a woman who cast her ballot in Atlanta. She&#039;s a lot like the millions of others who stood in line to make their voice heard in this election except for one thing: Ann Nixon Cooper is 106 years old.&lt;/P&gt;
&lt;P&gt;She was born just a generation past slavery; a time when there were no cars on the road or planes in the sky; when someone like her couldn&#039;t vote for two reasons - because she was a woman and because of the color of her skin.&lt;/P&gt;
&lt;P&gt;And tonight, I think about all that she&#039;s seen throughout her century in America -- the heartache and the hope; the struggle and the progress; the times we were told that we can&#039;t, and the people who pressed on with that American creed: Yes we can.&lt;/P&gt;
&lt;P&gt;At a time when women&#039;s voices were silenced and their hopes dismissed, she lived to see them stand up and speak out and reach for the ballot: Yes we can.&lt;/P&gt;
&lt;P&gt;When there was despair in the dust bowl and depression across the land, she saw a nation conquer fear itself with a New Deal, new jobs, a new sense of common purpose: Yes we can.&lt;/P&gt;
&lt;P&gt;When the bombs fell on our harbor and tyranny threatened the world, she was there to witness a generation rise to greatness and a democracy was saved: Yes we can.&lt;/P&gt;
&lt;P&gt;She was there for the buses in Montgomery, the hoses in Birmingham, a bridge in Selma, and a preacher from Atlanta who told a people that &quot;we shall overcome&quot;: Yes we can.&lt;/P&gt;
&lt;P&gt;A man touched down on the moon, a wall came down in Berlin, a world was connected by our own science and imagination.&lt;/P&gt;
&lt;P&gt;And this year, in this election, she touched her finger to a screen, and cast her vote, because after 106 years in America, through the best of times and the darkest of hours, she knows how America can change: Yes we can.&lt;/P&gt;
&lt;P&gt;America, we have come so far. We have seen so much. But there is so much more to do. So tonight, let us ask ourselves -- if our children should live to see the next century; if my daughters should be so lucky to live as long as Ann Nixon Cooper, what change will they see? What progress will we have made?&lt;/P&gt;
&lt;P&gt;This is our chance to answer that call. This is our moment. This is our time, to put our people back to work and open doors of opportunity for our kids; to restore prosperity and promote the cause of peace; to reclaim the American dream and reaffirm that fundamental truth, that, out of many, we are one;² that while we breathe, we hope. And where we are met with cynicism and doubt and those who tell us that we can&#039;t, we will respond with that timeless creed that sums up the spirit of a people: Yes, we can.&lt;/P&gt;
&lt;P&gt;Thank you.&lt;/P&gt;
&lt;P&gt;&amp;nbsp; &amp;nbsp; God bless you.&lt;/P&gt;
&lt;P&gt;&amp;nbsp; &amp;nbsp; &amp;nbsp; &amp;nbsp; And may God bless the United States of America.&lt;/P&gt;
&lt;P&gt;원문 &amp;amp; 영상 출처 : &lt;A href=&quot;http://www.americanrhetoric.com/speeches/convention2008/barackobamavictoryspeech.htm&quot;&gt;http://www.americanrhetoric.com/speeches/convention2008/barackobamavictoryspeech.htm&lt;/A&gt;&lt;/P&gt;&lt;BR /&gt;</description>
			<category>Interview/Speech</category>
			<category>obama</category>
			<category>대통령 당선 연설</category>
			<category>연설문</category>
			<category>오바마</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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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Fri, 07 Nov 2008 09:03:42 +0900</pubDate>
		</item>
		<item>
			<title>영화 &#039;미인도&#039;를 보고..</title>
			<link>http://withman.net/421</link>
			<description>&lt;P&gt;&lt;IMG id=_tagimg src=&quot;http://www.pressblog.co.kr/blogcount.php?dnum=229170-2008110501&quot; align=absMiddle border=0&gt;영화 &#039;미인도&#039;(&lt;A href=&quot;http://www.miindo08.co.kr/&quot;&gt;http://www.miindo08.co.kr/&lt;/A&gt;)를 보고 왔다. 개봉작 추천은 아니었고, 간만에 블로그 시사회로 다가.. ^_^;&lt;/P&gt;
&lt;P&gt;이미 안방에서 같은 &#039;신윤복&#039;을 소재로 &#039;바람의 화원&#039;이라는 드라마가 방영 중인 것으로 안다. 마치 &#039;황진이&#039;가 드라마와 영화로 함께 나왔듯이, &#039;신윤복&#039;에 관한 것도 같이 나왔나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팩션무비&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사실 신윤복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그렇게 기록이 많은 편은 아닌가 보다. 그래서 여자인가, 남자인가에 대한 논란도 많은 것 같다. 현재 방영 중인 드라마나 영화는 일단 여자로 상상하고 이야기를 풀어나가고 있던데, 그런 면에서 사실을 바탕으로 허구적인 부분이 포함된 팩션무비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마케팅이 너무 앞선, 아쉬운 영화&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시사회를 마치고 나오면서 참 많이 아쉬웠다. 미인도는 마케팅에 너무 집중한 영화였다. 이미 영화가 나오기 전부터 &#039;노출&#039;에 대한 이야기가 파다한 영화였다. 이 영화보다 먼저 개봉했던 &#039;아내가 결혼했다&#039;도 손예진의 노출에 관한 이야기로 입소문 마케팅을 노렸던가 아닌가 싶다.&lt;/P&gt;
&lt;P&gt;아니, 어쩌면 &#039;미인도&#039;는 &#039;색계&#039;처럼 강한 노출을 통해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사로잡겠다고 생각을 했었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정작 뚜껑을 열어본 &#039;미인도&#039;에는 센세이션이란 없었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장시간의 노출, 그러나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영화 중간에 2번, 장시간의 노출씬이 등장했다. 정말 장시간의. 실제 시간이 그렇게 길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들이 충분히 민망해 할 정도의 시간이었다. 전체 스토리상 노출씬을 그렇게 길게 가져갈 필요가 있었을까?&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편집의 아쉬움 ..&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스토리가 이어지긴 했지만, 어쩌면 신윤복이라는 캐릭터가 남장 여인으로 살아가는 모습에 대해서 좀더 깊이있게 다룰 수 있었을텐데 너무 가벼운 느낌이었다. 실제 영상이 그림으로 바뀌는 장면들은 어떻게 보면 참 아름다웠어야 하는데, 되려 너무 짧고 간결하게 지나간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도 남고 ..&lt;/P&gt;
&lt;P&gt;여러모로 아쉬움이 많이 남는 영화다. &lt;BR&gt;&lt;BR&gt;그 아쉬움을 이 민속화들로 달래본다.&lt;BR&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miindo08.co.kr/&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img.pressblog.co.kr/letter/2008/081104_1/popup/etc_3_4.jpg&quot; border=0&gt;&lt;/A&gt;&lt;BR&gt;&lt;/P&gt;
&lt;P&gt;&lt;BR&gt;&lt;/P&gt;
&lt;P align=center&gt;&lt;A href=&quot;http://www.miindo08.co.kr/&quot; target=_blank&gt;&lt;IMG src=&quot;http://img.pressblog.co.kr/letter/2008/081104_1/popup/etc_3_2.jpg&quot; border=0&gt;&lt;/A&gt;&lt;BR&gt;&lt;/P&gt;
&lt;P&gt;&lt;BR&gt;&lt;BR&gt;&lt;/P&gt;</description>
			<category>Movies</category>
			<category>미인도</category>
			<category>블로그</category>
			<category>시사회</category>
			<category>영화</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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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hu, 06 Nov 2008 23:59: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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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수를 즐기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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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lt;P&gt;별 유명하지도 않은 블로그. 그러나 잡지에 글이 실리고난 이후 살짝 글쓰는 것에 부담이 느껴지기 시작한다. 예전에 홈페이지를 만들었을때도 내가 쓰는 글을 누군가가 읽는다는 점에서, 그리고 그 글이 파급 효과를 가진다는 점에서 부담을 느낀 적이 있었는데, 그런게 다시 반복이 되나보다.&lt;/P&gt;
&lt;P&gt;사실 필자는 A형, 완벽주의자 성격을 타고 났다. 하지만 자라나는 환경 속에서 20/80의 효율성에 흠뻑 빠져들었고, 세상을 효율적으로 사는 것에 더 매력을 느꼈다. 그래서 뭔가를 해도 100% 완벽한 것을 만들기보다 20% 부족하더라도 전체 시간의 20%만 들여서 조금 빨리, 또는 한발 앞어서 만들어내는 것을 즐겼다.&lt;/P&gt;
&lt;P&gt;하지만, 그렇다고 본래 바탕이 바뀌지는 않았으니 간간히 이렇게 완벽주의자적 기운이 솟아나기도 한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실수를 즐기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예전에 외국에 머물때 국제적인 조직에서 지역 담당 디렉터로 일하시던 분이 들려주셨다. 잘 먹고, 잘 자고, 그리고 실수를 즐기라고. 그게 잘 사는 방법이라고 말이다.&lt;/P&gt;
&lt;P&gt;세상에 실수를 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사람이기에 실수할 수 있는 &#039;권리&#039;를 타고 났다. 단지, 그걸 그냥 흘러보내지 않고 거기서 교훈을 얻는다면 그걸로 족한거다. 그걸 통해서 배운만큼 다음에는 좀더 성장하면 되는거다. 단지, 실수를 피하려고만 마음을 먹으면 사실상 이런 교훈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날려버리게 된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실수는 배움의 장이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미국에서 투자의 거장이 워렌 버핏이라면 유럽에서는 앙드레 코스톨라니가 있다. 재정 러시아의 그 오래된 채권의 가치를 알아보고 헐값에 대량 매수했다가 때돈을 벌기도 하고 평생을 투자를 하면서 살았던 그였지만 책의 마지막에 투자를 하면서 파산을 경험해 보지 않은 사람은 투자자라고 할 수 없다는 말을 남겼다.&lt;/P&gt;
&lt;P&gt;그도 평생동안 몇 차례 파산을 경험했던 탓이다.&lt;/P&gt;
&lt;P&gt;지금처럼 증시가 난리를 칠때, 여기를 벗어나 있는 것에 대해서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사람도 있겠지만 어쩌면 인생 전체를 배팅하는 상황이 아니라면, 아직 젊은 나이에 이런 경험을 하는 것이라면 평생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lt;/P&gt;
&lt;P&gt;모든 사람들이 말하는 &#039;이번엔 달라&#039;가 얼마나 위험한지, 사람의 욕심이라는게 얼마나 대책없으면서도 무서운 것인지 뼈에 사무치게 배우게 될 터이니 말이다. 왜 부자들이 그렇게 지독하리만큼 위험을 싫어하는지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니 말이다. &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실수는 경험이다&lt;/FONT&gt;&lt;/STRONG&gt;&lt;/P&gt;
&lt;P&gt;사업에 성공한 사람들에게서 흔히 발견할 수 있는 공통점은 실수, 실패의 경험을 가졌다는 점이다. 재밌는 사실은 오지게 힘들도록 사업을 하다 실패한 사람들이 의외로 다시 사업을 하면 빠르게 다시 일어난다는 점이다. (물론 사업을 말아먹으면서 뭔가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은 더 크게 망하기도 한다.)&lt;/P&gt;
&lt;P&gt;그건, 경험 탓이다. 한번 가본 길을 다시 가는 것은 쉽다. 처음에는 어찌 가는지 몰라 헤맸지만 한번 가본 탓에 다음에 갈때는 이전에 갔던 자리까지는 쉽게 간다. 그리고 그때 뭘 잘못해서 미끄러졌는지를 알기에 다음번에는 그 벽을 뛰어넘게 된다.&lt;/P&gt;
&lt;P&gt;실수는 경험치를 쌓는 과정이다. 레벨을 올리려면 충분한 경험치가 쌓여야 하듯이, 삶에서도 동일하게 실수를 통해서 배우는게 있어야 다음 단계로 나갈 수 있다. 그렇기에, 실수는 피해야할 대상이 아니라 충분히 겪어야 하는 필수 과정인 것이다.&lt;/P&gt;
&lt;P&gt;&lt;STRONG&gt;&lt;FONT color=#ff7635&gt;즐기라&lt;/FONT&gt;&lt;/STRONG&gt;&lt;/P&gt;
&lt;P&gt;그렇기에, 실수를 피하려고만 하는 것은 최선의 해결책이 아니다. 필자 스스로에게 적용하자면 글 쓰는 것에 대한 부담, 그 실수에 대한 두려움에 글을 쓰지 않는다는 것은 스스로를 영원히 그 자리에 머물게 만들 뿐이다. 설사 실수를 하더라도 해보다 보면, 무엇이 문제 인지를 배우게 되고 다음번엔 좀더 나은 모습을 갖출 수 있게 되는 것이다.&lt;/P&gt;
&lt;P&gt;혹시나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젊은 사람들, 특히 아직 학생이거나 사회 초년병이라면 제발 모헙을 즐기고 실수를 즐기라고 권하고 싶다. 옛 어르신들의 말처럼, 젊어서 고생, 젊어서 실수는 사서도 해야한다.&lt;/P&gt;
&lt;P&gt;젋은이들이여.. 실수를 즐기라! &lt;BR&gt;퐉퐉~!&lt;/P&gt;</description>
			<category>Column</category>
			<category>실수</category>
			<category>실수를 즐기라</category>
			<category>워렌버핏</category>
			<author>(man)</auth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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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Tue, 04 Nov 2008 07:00:00 +0900</pubD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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