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와이즈 - ![]() 패트릭 딕슨 지음, 고빛샘 옮김/엘도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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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책을 받아 몇 장 읽다가 동봉된 동영상 강의를 열었다. 약간은 급조된듯한 파일들, 조금 조잡해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뭐 있는게 어디야.. 라는 생각으로 강의 틀었다. 그리고.. 웃었다. 정말.. 책 안보고 그냥 강의 받으면 저자를 코미디언으로 생각했을 것이다. 내용보다도 그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여유,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여러가지 상상들이 쏟아지는.. 미래학이 갑자기 좋아졌다. 공부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하기는 한데.. 이건 한번 해볼까라는 생각도 해봤다. 그러나 여자친구가 말린다. 그게 쉬워보이지만, 있는 걸 풀어쓰고 마지막에 남들이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아니 다들 어렴풋이 알고 있는 것을 전혀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자연스릅게 받아들이게 할 수 있는 그게 대가란다. 내 수준으로는 그게 어렵다는건데.. 틀린 이야기는 아니지 뭐.. 이 책은 어떤면에서 Daily drucker를 떠올리게 했다. 짧은 주제의 이야기들이 계속되는데, 물론 FUTURE라는 글자에 맞춰 일련의 의미를 가진 글들이 연결되기는 했다. 그래도 너무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지는 바람에 보통의 책과는 많이 달랐다. 꼭 미래가 이렇게 갈 것이라는게 아니라.. 이 책을 읽으면서, 다시 머리가 돌아가기 시작했다. 그러나 미래에 대해 너무 많은 것을 알겠다는 욕심으로 읽기 시작하면 실망할지도 모르겠다. 그나저나.. 미래학은 도대체 어찌 공부해야되는건가? 아는 사람 좀 갈켜도... ㅜㅜ |
퓨처와이즈 (Future Wise) by 패트릭 딕슨 :: 2007/12/27 23:39
http://withman.net2007-12-27T14:39:100.3
새로 올라오는 글들, 이제 편하게 받아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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