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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리어답터들을 위한, wakoopa :: 2009/06/19 07:00
세상에는 정말 많은 정보들이 굴러다닌다. 하지만 언론통제가 아닌 상황에도 불구하고 너무 많은 정보로 인해 되려 필요한 정보들을 적은 비용(시간도 그렇고 노력도 그렇고..)으로 확보하는 것이 상당히 어렵다. 그렇기에 Know-how가 아니라 Know-where가 더 큰 경쟁력이라고 하지 않는가?
Wakoopa (http://www.wakoopa.com)
기술의 발달로 지금 우리 주변에는 상상을 초월하는 편리한 서비스들, 프로그램들이 많다. 말그대로 몰라서 못 쓰는거다. 예를들어, 일정 관리 프로그램만 해도 종류가 수없이 많다. 그냥 아웃룩을 쓸것인가? 아니면 나에게 좀더 맞는 프로그램이 있지 않을까? 아웃룩도 좋지만 여기저기 다니면서 일정관리를 해야하는데, 인터넷에 저장되는 일정 관리 프로그램 좋은 건 없을까?
없을리가 있나. Daum에서 제공하는 훌륭한 일정관리 툴(http://calendar.daum.net/)도 있고, 구글이 제공하는 캘린더(http://calendar.daum.net/)도 있다. 더 있는데도 몰라서 못 찾는 것 뿐.
일전에 소개했던 프리젠테이션 툴, Prezi도 그렇다. 온라인상에서 그렇게 훌륭한 프리젠테이션 툴이 있음에도 몰라서 못쓰지 않는가?
그런 사람들에게 딱 좋은 서비스가 Wakoopa다. 소셜네트워크라 그러면 싸이월드같은 신변 잡기적인 것만 떠올리겠지만, Wakcopa는 틈새를 노렸다. 유틸리티 얼리어답터들을 대상으로 잡았다.
남들이 쓰는 좋은 프로그램
현재 유저들이 쓰는 프로그램들
또한 8개 주요 카테고리로 나눠서 살펴볼 수 도 있다. 필자가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은터라 유틸리티라고 했지만 사실 게임도 있다;; 즉, 전세계 사람들이 어떤 게임을 많이 하는지, 아니면 어떤 게임들이 최근에 급부상했는지 뭐 이런 것도 살펴볼 수 있다는.
물론 신기한 프로그램이 보이면 클릭 몇 번으로 다운로드 받아볼 수 도 있고, 비슷한 종류의 소프트웨어들도 구경할 수 있다. 어떤 면에서 네이버의 랭킹 서비스와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니다. 심파일 같은 파일 다운로드 서비스의 진화라고 하는게 더 맞을 것 같다.
지피지기 ..
또 재미있는 서비스는 내가 주로 어떤 프로그램을 얼마나 자주 쓰는지 체크 가능하다는 것. 물론 1순위는 익스플로러와 크롬이 되겠지만, 그 이외에 어떤 프로그램들을 주로 쓰는지 확인가능하다.
통상 메신저 한,두개에 HTS 같은건 컴퓨터 끌때까지 켜놓으니 필자에게는 그닥 유용한 결과를 보여주지는 못할 것 같기도 하다.
도전하라 ..
항상 새로운 환경에 자신을 노출 시키는 것은 자기계발에, 자기성장에 큰 도움이 되는 일이다. 아무나 하기 힘들다. 변화에 적응하기 위해 한동안 고생할 각오를 해야하니 말이다. 하지만 이 과정을 통해서 전에 알지 못하던 새로운 것들을 접하고 배울 수 있다.
특히, 이런 툴들에 대해서는 좀더 과감할 필요가 있다. 가벼운 프로그램 하나가 엄청난 정보를 끌어다 줄 수 도 있고, 의외로 시간을 상당히 많이 절약해줄 수 도 있으니 말이다.
오늘은 무슨 새로운 프로그램을 써보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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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dobe, 클라우드 컴퓨팅에 도전하다 .. (0)2009/06/18
- 비교 검색엔진 or 인공지능 검색엔진, Wolfram Alpha (6)2009/05/19
- 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원한다면, Prezi ..!! (11)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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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obe, 클라우드 컴퓨팅에 도전하다 .. :: 2009/06/18 07:00
구글 Docs에 도전하는 새로운 서비스가 등장했다. 아니 사실 1년이나 되었지만 늦게서야 소식을 접했다. ^_^a
Adobe
웹사이트를 만들어본 사람이라면, 컴퓨터 그래픽에 조금의 관심이라도 있는 사람이라면 다들 Adobe를 알테다. Photoshop을 필두로 수많은 디자인 프로그램을 개발한 회사. 특히 2005년 경쟁사인 Macromedia를 전격 인수하면서 사실상 컴퓨터 그래픽 관련 산업의 절대 강자로 등장한 기업.
굳이 그런게 아니라도 이제 컴퓨터에서 공식 문서들을 볼때면 반드시 필요한 PDF를 개발/제공하는 회사. MS Office만큼이나 컴퓨터를 쓰는 사람으로써 엮이지 않을 수 없는 회사다.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
그러나 제품의 가격이 좀 비싼편이다. 뭐 PDF 저작도구인 Acrobat Professional 같은 경우 50~80만원으로 개인이 사다쓰기에는 상당히 비싸다. 게다가 무료로 PDF 전환이 가능한 프로그램들도 찾아보면 있지 않는가? 아니면 어둠의 경로를 통해서 쓰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희소식이지 싶다. Adobe에서 클라우드 컴퓨팅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 시작했다는 것. Acrobat.com (http://www.acrobat.com/)이라고 작년 이맘때쯤 오픈한 사이트인데, 현재 가입자수 500만을 기록하는 인기 사이트다. 가보면 알겠지만, 온라인 상에서 MS word 같은 wordprocessor로 문서 작업이 가능하고 PDF 변환도 가능하다.
Acrobat.com 첫화면
무료로는 평생 5번 변환 가능하고 월 사용료를 내면 10번에서 무제한으로 변환이 가능하다. 그뿐이 아니다. 화상회의 및 화면 공유가 가능한 기능도 제공하고 있어 팀간의 프로젝트 용도로 사용하기에도 손색이 없다. 3명까지는 무료다.
Acrobat 뿐만 아니라 Photoshop도 온라인 버전(http://www.photoshop.com/express/)을 서비스 중이다.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무료 프로그램들에 비해 월등히 뛰어나다. 물론 사서 쓰는 Photoshop만 할수는 없지만 그래도 훌륭하다.
언제, 어디서나 ..
이 클라우드 컴퓨팅의 가장 큰 장점은 언제 어디서나 동일한 환경에서 작업이 가능하다는거다. 예를들어 Acrobat 의 장점은 내가 회사에서 문서 작업을 하든 집에서 하든 마치 내 컴퓨터에 파일을 저장하고 작업하는 것처럼 할 수 있다. Acrobat.com에서 기본적으로 512MB 저장공간을 지원해 준다. Photoshop Express도 마찬가지고.
더군다나, 구글 Docs에서 느껴지는 약간의 어설픔? 인터페이스가 기존 MS word에 비해 많이 조악하고 쓰는 사람으로 하여금 약간의 짜증을 유발 시킬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다. 그러나 Adobe가 누구인가? 인터넷에서 인터렉티브 서비스 구현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Flash를 가진 회사이지 않은가?
Acrobat에 연관된, Adobe에서 제공하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받아보면 MS word나 오프라인으로 쓰는 프로그램에 비해 되려 Flash로 구현된 것들이 더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을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향후 Excel 같은 스프레드쉬트도 추가되고 PPT같은 경우는 Prezi 같은 서비스가 가능하지 않겠는가?
게다가 Adobe가 가진 더 많은 프로그램이 대기 중이니 기대가 될 수 밖에 없다.
변화의 물결 ..
또 한번에 거대한 변화의 물결이 온다. 누구에게나 다 공개되고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지금의 상태가 지속되리라 생각할 뿐, 변화에 대해서는 애써 눈을 닫는다.
만약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이 구현되기 시작한다면, 컴퓨터 하드웨어 업체들의 타격은 막대할테다. 서버를 만드는 회사들은 신이 나겠지만. 또한 비지니스 소프트웨어 만드는 기업들이 급성장할런지도 모른다. 이전에는 만들 수 없었던 수익모델이 생겨날테니..
어떤 플랫폼인지를 구분하지 않을테니, MS의 독점적인 지위도 많이 약화되지 싶다. 굳이 MS windows를 쓰지 않아도 프로그램을 다 쓸 수 있으니 말이다.
그 외에 부가적인 산업도 발달할테다. 최근 뉴스를 보니,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받다가 업체를 변경하고 싶으면, 원클릭으로 다 옮겨주는 '이사' 서비스를 하는 기업들도 있었다. 자기들을 벗어나지 못하게 누구처럼 폐쇄적으로 데이터를 가둬놔도 문제없이 옮겨주는 아이들 말이다.
또 뭐가 있을까? 직접적인 영향 이외에 파생적으로 생겨나는 현상이나 몇 단계 속에 숨겨진 것들을 찾아보려고 노력하다보면, 전에 없는 기회가 생겨날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과거처럼 꼭 기업이 되어야만 기회를 포착하고 챙길 수 있는 시대가 아니니 말이다.
클라우드 컴퓨팅, 좀더 눈 크게 뜨고 지켜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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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교 검색엔진 or 인공지능 검색엔진, Wolfram Alpha :: 2009/05/19 13:00
5월 오픈 이라는 이야기만 지겹게 들어왔었는데, 오늘 들어가보니 정말 오픈했다. 베타테스트 하던 사람들을 통해서 대략 어떤 모양이라는 이야기만 들어오다 직접보니, 역시 신기하다. *_*
Wolfram
Mathematica. 수학 관련 프로그램인가? 수치처리 프로그램인가? 회사 소개로는 모델링, 시뮬레이션, 버추얼라이제이션, 문서화 등 여러가지 기능들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라는, Wolfram은 이 프로그램을 만드는 회사다.
Wolfram Alpha
Wolfram Alpha(http://wolframalpha.com/)는 기존 기술을 바탕으로 새로운 형식의 검색엔진에 도전하는 Wolfram의 역작.
현재 가장 중점적으로 부각되는 장점은 비교검색. 예를들어 구글에서 구글과 야후를 검색하게 되면 제일 먼저 관련 키워드가 포함된 뉴스와 기타 웹페이지들이 쭉~ 나열된다.
구글에서 google, yahoo 검색결과
하지만 WolframAlpha로 검색하게 되면 일단 해당 기업의 주식관련 정보를 검색한다고 판단, 두 기업의 기본 정보를 비교해서 보여준다. 시가총액을 달러와 센스있게 원화로 환산해서 보여주는가 하면 기본 재무정보, 최근 수익률, 주가 챠트,, 게다가 과거 자료를 가지고 log-normal random walks(?, 막돌렸다는 이야긴가??) 시뮬레이션을 돌린 주가 전망그래프까지 뜬다는. 클릭할때마다 그래프가 바뀌는게 믿을건 못되는 것 같지만 현재로써는 신기하다는.
Wolfram Alpha에서 google, yahoo 검색
뛰어난 표현력
Mathematica라는 프로그램이 Visualization에 뛰어난가? Wolfram Alpha를 잠깐 써본, 또 샘플 자료들을 살펴본바로는 데이터가 구글만큼 풍부하지 않은 탓에 그닥 볼게 그렇게 많지는 않았다. 하지만, 적어도 주어진 자료를 보기 좋게 표현하는데는 구글이 한참 배워야 하지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틈새시장
이제 영어로 된 일반적인 자료를 찾으려면 구글을 가면 된다. 점차 구글이 커버하는 영역이 커지면서, 구글이면 다되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숲과 나무를 동시에 바라볼 수 는 없는 법. 숲에 집중하면 나무를 자세히 보기는 힘들어질 수 밖에 없다.
구글이 커버하는 영역이 넓어지면서 의외로 세세한 영역에서 틈새시장이 생겨나고 있다. 이 비교 검색엔진도, 구글이 하려면 못할건 없겠지만 구글의 전공은 아닌듯 싶다. 특히, 기존 수치 계산 프로그램의 강점을 살려 계산 결과를 단순 결과값 뿐만 아니라 그래프나 다른 방식으로 자유롭게 표현해준다는 점에서 전문가들에게 사랑을 받지 않을까 생각해본다.
하다못해, 환율 계산을 할때도 구글을 능가하는 친절함이 Wolfram Alpha를 돋보이게 한다. 감히 인공지능이라고 불러도 될만큼.
실험삼아 USD KRW 1000을 입력해봤다. 그랬더니, 1000원으로 몇 달러를 바꿀 수 있는지 친절한 결과값이 뜬다. $0.79 그 뿐이 아니다. 과도한 친절인가? 25센트짜리 3개, 1센트짜리 4 개로 바꾸면 된다는 설명이 뒤를따른다. 환율 그래프는 기본, 혹시나 해서 1000원으로 엔화나 유로화 위안화 등 주요국 통화로 바꿨을때 얼마나 되는지도 알려준다.
Wolfram Alpha에서 USD KRW 1000 검색결과
앞으로 Wolfram Alpha, 어떻게 변할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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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원한다면, Prezi ..!! (11)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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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원한다면, Prezi ..!! :: 2009/03/30 06:00
목이 거의 쉰것 같다. 처음으로 프레젠테이션을 했다. 물론 팀단위 PT에서 발표를 한적은 있으나 혼자서 준비하고 발표한 건 오늘이 처음인가보다. 매번, 프레젠테이션을 하게 되면 좀 색다른 걸 꿈꾼다. 이번도 예외는 아니었다. 프레젠테이션이라는 것 자체가 효율적인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만큼 예쁜 것이 아닌 사람들의 관심을 끄는 한편 정확한 내용 전달이 되어야 한다.
그런 고민속에서 방법들을 찾다가, Prezi (http://www.prezi.com
)라는 보물을 발견했다. 이제 나의 프레젠테이션은 죄다 이 녀석이다!
Prezi?
백문이 불여일견, 직접 가서 보기 바란다. Prezi 서비스에 대한 소개 자체를 Prezi로 구현해 두었다. (http://prezi.com/167/view/
)
보면 알겠지만, Prezi 는 한 장의 도화지에 내용이나 그림, 다양한 미디어들을 뿌려놓고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들을, 내가 원하는 순서대로 보여주는 프로젠테이션 프로그램이다.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은 내용은 결정났고, 자료도 대충 모았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보여줘야할지 모를때.. 또는 정해진 것 아무것도 없이 그냥 막무가내로 자료 뿌려놓고 뭔가 스토리를 찾고 싶을때, 더 없이 좋은 도구인 것 같다.
플래시로 구현되어서 픽셀 이미지만 아니면 확대해도 깨지지 않는다는데 착안해서, 요리조리 돌려가면서 구석탱이의 작은 글자도 한화면 가득히 채울수있다. 그러니 굳이 폰트 맞출필요도 없고, 줄 맞춰서 쓸필요도 없다. 그저 한 슬라이드에 한 생각을 넣고 그것만 신경쓰면 되는 상황~

Prezi로 만든 프레젠테이션 자료
장점 1. 있어 보인다
Prezi의 좋은 점이라면 역시 이목을 집중시킨다. 마치 아무도 MS PPT를 쓰지않을때, 그것 하나만으로도 먹고 들어가던 시절처럼, Prezi로 프레젠테이션을 가동시키는 순간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된다.
혹시나 깔끔한 이미지를 만들줄 알거나 약간의 디자인 감각이 있다면 시간 얼마 안들이고 멋진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만들 수 있다.
장점 2. 브레인스토밍
위에서 언급했지만, 디자인적으로도 좋지만 프레젠테이션을 준비하는 사람입장에서 생각을 자유롭게 정리할 수 있다. 있는 자료, 있는 생각을 막 쏟아내고 어떤 순서로 보여줄지만 결정하면 된다. 맘에 안들면 클릭한번으로 삭제도 가능한거고, 아니면 보여주는 순서에서 빼버리면 된다.
기존의 순차별 슬라이드 방식으로 생각이 붙잡여있을 필요가 없다.
장점 3. 클라우드 컴퓨팅(Cloud Computing)
프로그램을 설치할 필요도 없고, 저장도 100mb까지는 할 수 있다. 필요하면 내가 지정하는 사람들 또는 전체를 대상으로 공유도 가능하다. 물론 무료다. (베타 버젼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
단점 1. 영어
그렇다고 100% 완벽하지는 않다. 일단 한글 지원이 안된다. 생각없이 PPT를 이걸로 해야지~ 라고 마음 먹고 있었는데, 막상 해보니 한글 입력이 안되는게 아닌가? 솔직히 살짝 놀랐다. ㅜㅜ
물론 이미지로 만들어서 올리면 되는데, Prezi 상에서 텍스트를 입력할때는 오직~ 영어만 된다. 덕분에 짧은 영어로 자료를 만들다보니 문장은 없고 단어만 쭉~ 나열했었다는;;
단점 2. 색이 없다 ..
안되는 영어로 텍스트 입력하고, 나름 포인트를 주고 싶어서 빨간색을 적용해볼라 그랬는데.. 이론. 글자 크기나 방향은 조정이 되는데 색깔 조정이 아직 안되는게 아닌가? 그래서 흰바탕에 검은색과 회색 글자들만 나열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했다. (아직 필자가 색깔 변경하는거 못발견해서 그런가?)
숲도 보고, 나무도 보고 ..
이런 사사로운(?) 단점 몇 개를 제외하면 정말 매력적인 프레젠테이션 도구다. 인터넷만 연결되어있다면 언제 어디서나 PT가 가능하고, 손쉽게 슬라이드를 넣고 빼고 순서를 바꿀 수 있다.
그래도 역시 최고는 숲도 보고, 나무도 볼 수 있다는게 최고다. 전체 프레젠테이션을 멀찌감치서 한장의 그림으로 구경하다가 필요에 따라 세부적인 슬라이드를 확대해서 보고 또 다시 위로 올라가서 전체 그림 보고..
프레젠테이션을 준비중인가? 아주 포멀하게 준비해야 하는게 아니라면, Prezi (http://www.prezi.com
)를 강력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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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zi - 프리젠테이션의 페러다임이 바뀐다
터치스크린 장비가 나오면서 기존의 '웹 디자인'의 패러다임이 크게 바뀌고 있다. 더 이상 마우스를 쓸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마우스를 쓸 때 만큼 작은 버튼을 정확히 누를 수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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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PT를 도와주는 Prezi.com
Tracked from BKLove Blog | 2009/05/13 12:34 | DEL프리젠테이션(PT)은 누군가를 설득하고, 동의를 이끌어내는데 목적이 있다. 단순하게 정보을 전달하려면 그냥 워드 문서를 잘 만들어서 전해주는 것이 훨씬 좋을 것이다. 설명 도중에 특정한 이
내 문서 속의 웹하드, DropBox :: 2009/03/24 06:00
혹시~ 웹하드가 필요하신가? DropBox(http://www.getdropbox.com
)를 강력 추천한다. 구글과 유투브에 투자했던 벤처 캐피탈이 선택한 기업이라는데, 참 잘만든 프로그램/서비스다.
깔쌈한 웹하드
웹하드는 기본적으로 인터넷 상에서 필요한 파일을 충분히 저장할 수 있으면 된다. 하지만 사람은 항상 '좀더..'를 원한다. 개인적으로 이런 자지구래한(?) 유틸리티에 관심이 많은데, 특히 클라우드 컴퓨팅과 관련해서 웹하드 관련 분야에도 관심이 많았다.
MS에서도 Skydrive라고 서비스를 런칭했고, 일각에서는 구글 Gmail을 활용해서 마치 웹하드처럼 사용하게 하는 프로그램도 있다. 음, 그러고 보면 이 DropBox는 구글 Gmail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좀 닮은 것 같기도 하다.

지금, 회사에도 설치하고 내 컴퓨터에서 설치했는데, 마치 2대의 컴퓨터가 연결된 느낌이다. 회사에서 작업하던 파일을 DropBox폴더에 넣고 저장을 하면 집에와서 어디 웹사이트 가서 파일을 다운 받을 필요없이 그냥 폴더 속의 파일을 열어 바로 작업을 할 수 있다. 사진이나 음악같은 것도 내 컴퓨터의 유틸리티를 통해 보거나 들을 수 있기도 하고.. 정말 웹하드가 아니라 내 문서속 폴더다.
이건 직접 써봐야만 느낄 수 있는 것 같다. 작은 배려지만 큰 차이를 만드는 우수한 사용성!
무료 ..
게다가, 2GB까지는 무료로 저장이 가능하다는 점! 물론 중간에 회사가 맘을 바꿀경우, 파일이 삭제될 수 있고 아직까지 보안에 대한 것이 완벽하게 검증되지는 않은터라 정말 중요한 문서가 자료를 저장하지 않는게 좋겠지만 일상적으로 USB나 다른 웹하드에 올리고 다운받던 자료라면 충분히 DropBox를 써볼만 한 것 같다.
강추~!
P.S.1 왠지 중독성이 강할 것 같다. 클라우디 컴퓨팅 시대에 이런 좋은 웹하드는 반드시 필요할텐데, 1년 99달러(50GB)라 비용이 부담되기는 하지만, 자칫 나도 모르게 결제를 할지도 모르겠다;;;
P.S. DropBox 웹사이트에서 어떤 프로그램이고 어떻게 사용하는지에 대해 친절하고 동영상으로 올려두었다. 어떤 프로그램인지 궁금한 사람들은 참고하시길~
http://www.getdropbox.com/screencast
- Adobe, 클라우드 컴퓨팅에 도전하다 .. (0)2009/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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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색다른 프레젠테이션을 원한다면, Prezi ..!! (11)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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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득이맵 (공개 마인드맵 프로그램) (1)2008/12/18
만득이맵 (공개 마인드맵 프로그램) :: 2008/12/18 07:00
혹시 토니 부잔의 '마인드맵'을 아는가? 중학교때 처음 접했던 것 같다. 사람들이 무언가를 기억해내는 것이 '연상'을 통해 이루어진다는데 착안해서 아이디어들을 간략하게 트리 모양으로 정리한 마인드맵.
엄청난 양의 정보도 이 개괄적인 그림 한장을 통해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과거에는 손으로 그려서 썼지만, 컴퓨터가 발전하면서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져 보다 강력해졌다. 손으로 그리는건 썼다 지웠다 해야하고 아이디어들을 재배치 할때마다 귀차니즘이 100만% 증가해서 좀 그렇다. 해서 오프라인으로 할때는 주로 포스트잇을 활용해서 그리는데..
프로그램으로 된 마인드맵은 마우스로 클릭해서 이리저리 옮겨 다닐 수 있어 브레인스토밍 할때는 제격이다.
하.지.만..
유료다. 해외에서는 Mindjet(http://www.mindjet.com/)에서 만든 마인드맵 프로그램 Mindmanager가 한 카피에 $349에 판매되고 있으며 국내판 마인드맵 프로그램인 '씽크와이즈(http://www.thinkwise.co.kr/)는 한 카피에 25만원(지금 이벤트 중인 가격이 20만원이다)에 판매되고 있다.

Mindjet의 Mindmanager

씽크와이즈
좋기는 하지만, 돈주고 쓰기는 부담스러운게 사실.
그래서 등장했다. '만득이맵 (http://www.mandki.com/)' 만득이 공작실(만득이맵)
(사실 프로그램 정식 명칭은 '만득이 공작실'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만득이맵이라고 부르는게 더 괜찮아 보여서 애칭(?)으로 붙여보았다. ^_^; 착오없으시길..)
만득이 공작실 (만득이맵) 다운로드 페이지. (무료)
http://www.mandki.com/contents/download/
한 블로거나 아니면 Web 2.0 관련 TFT이 만든 프로그램이지 싶은데, 공짜 프로그램치고는 훌륭하다. 유료 마인드맵 프로그램에서 구현한 기능 중 핵심적인 기능은 다 포함하고 있다. 게다가 열려있는 만큼 구글 이미지 검색을 통해 외부 이미지를 끌어올 수 있다. 이 만득이맵은 당근 공짜다. ^_^
게다가 마인드맵에 웹2.0 개념을 적용시켰다. 만득이맵을 배포하는 만득이네에 가보면 사이트 슬로건이 '오만가지 생각이 모이는 곳'이다. 즉, 블로거들이 자신들의 글을 메타블로그로 발송하듯이, 만득이맵을 작성한뒤 그걸 만득이네 공작실로 발송해서 다른 사람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다. 물론 자기가 원하는 블로그나 사이트에 프래시 형태로 해서 공유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괜찮은 프리웨어
현재까지 나왔던 프리웨어 중에 가장 성공했던게 알툴즈 시리즈가 아닌가 싶다. 올해 7월에 주식시장에 상장하기도 했는데, 알툴즈는 철저하게 개인들에게는 무료 기업과 정부 기관에는 유료 정책을 추진한다. 게다가 '알약'이라는 히트 상품을 쏟아냈다. 잘 보면 바이러스 백신은 자주 업데이트를 해줘야 하는데, 이 백신 자료가 업데이트 될때마다 광고가 같이 뜬다. 유저만 확보된다면 이런 프리웨어는 프로그램 판매를 통해서가 아닌 다른 방식으로도 수익창출이 가능하다는 한가지 예다.
마치 MS Office에 맞서 구글이 Docs라는 사이트를 런칭했듯이, 유료 사이트가 득세하고 있는 마인드맵 시장도 공짜 경제학 개념으로 접근해서 파격적인 비지니스 모델이 붐을 탈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어쨓든 참 괜찮은 프리웨어지 싶다.
한가지 아이디어
그러나 현재 만득이네는 유저가 많지 않아 방문자 부재로 수익 창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 않나 싶다. 사실 이런 웹2.0 사이트는 네트워크 효과를 누리기 위해서 티핑포인트까지 단기간에 성장하는 것이 관건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유저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추가적인 노력이 필요하다. 개인적인 추천은 역시 '수익 공유'다. 물론 공짜 프로그램이라는 것도 중요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유인이 되지만, 이걸 공유하게 만드는데는 추가적인 유인이 필요하다.
제일 좋은건 수익 공유인데,,
수많은 사람들을 블로그로 끌어들인 강력한 유인 중 하나가 '수익모델'이었다. 애드센스를 통해 블로그에 글을 쓰면 용돈벌이가 가능하다는 말이, 그리고 파워블로거들이 제법 높은 수익을 올린다는 점이 사람들로 하여금 컴퓨터 앞에서 블로그를 하게 만들었다.
마찬가지로 만득이네가 성공하려면 둘 중 하나가 확보가 되어야 한다. 흘러넘치는 만득이맵 정보든 아니면 수많은 방문자. 둘 중 하나만 갖춰지면 나머지 한쪽은 따라오게 되고, 승자독식의 법칙에 의해서, 티핑포인트 법칙에 의해서 폭발적인 사이트 성장이 가능할테다.
그 방법으로 옥션이 초창기 성공할 수 있었던 방식인, '돈으로 유혹하기'가 최고인데.. 지금으로써는 만득이네에서 발생하는 광고 수익 중 일부를 사람들이 많이 본 숫자 비율로 해서 나눠가지는게 한가지 방법이고, 또 다른 방법은 다른 컨텐츠 광고들이 그렇듯이 한달에 몇개의 맵을 선정해서 상금을 지급하는 방식이다.
또 뭐가있을까?
아니면, 유저들을 불러모으기 위해 프레스블로그나 파워블로그, 버즈블로그 같은 컨텐츠 광고 업체들과 연계해서 프로모션을 해보는 것도 괜찮지 않나 싶다. 어쨓든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이트가 앞으로 잘되었으면 좋겠고, 공짜 경제학의 좋은 사례가 되어주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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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마인드맵 활용 가이드- 만득이 블로그 | 2008/12/18 15:46 | DEL만득이를 소개 합니다. 1. 만득이 소개 동영상 만득이는 무료 베타 마인드맵 서비스로 아래와 같은 구성으로 되어 있습니다. 무료 마인드맵 소프트웨어 - 만득이 공작실 공개 마인드맵 서비스 -

